쭈르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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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르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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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쓰고 새사람(신년연례행사)
요리고자에게 쉬운 요리따위는 없다는 교훈을 일러준 호두정과… 하,,,😭
March 27, 2025 at 3:26 AM
March 13, 2025 at 5:13 AM
오랜만에 디톡스(?)
February 21, 2025 at 3:07 AM
밥 먹고 후식. 시와 산책 안 읽히던 혈이 뚫림;
January 13, 2025 at 3:18 AM
일단 먹자
December 11, 2024 at 5:06 AM
December 8, 2024 at 11:34 PM
December 5, 2024 at 5:57 AM
오랜만에 바람 쐬고 맛있는 거 먹고 좋았당 자유로운 기분

이제 다시 일상에 충실할 힘 얻고 주말 갈무리
December 1, 2024 at 3:25 PM
책 기부하고 구경! 알찬 하루였다… 실측하러 오신 실장님(?)이 전혀 대화가 불통이었지만 다른 분은 그래도 내 얘길 이해하신거라고 믿고… 토욜에 3번째 업체까지 컨택하고 슬슬 레이아웃을 확실히 해야할듯.
November 20, 2024 at 8:27 AM
부르주아가 된 기분. 행복은 근저에 있쥬~ 소고기를 사먹다니… 내가… 감사한 인생
November 16, 2024 at 10:35 AM
최고다,,, 안녕 커뮤니티,,,
December 14, 2023 at 4:33 AM
마음 속 평안을 찾아 피정 처음 왔는데 이렇게 마음이 지옥길이 될 줄은 몰랐네. 잊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자. 일단 아침 미사 좋았고 조식 최고였다(신자 아님).
December 9, 2023 at 1:07 AM
헐 안본 거 찾음; 아야와 마녀? 그리고 소수의 단편들 다 디깅해서 보고싶,,,
December 3, 2023 at 2:36 AM
마음이 울적할 때 은영이가 너무나 나를 잘 대변해줘서,,, 이 짤을 얼굴에 붙이고 다니고 싶은 심정이다. 그냥 마냥 울고만 싶다.

한낮의 우울이나 봐볼까
November 21, 2023 at 10:58 PM
다이소만 가면 부자된 기분(으쓱)
November 21, 2023 at 4:10 AM
회사에서 스트레스 만땅 받아서 우울해있는데 이런 거 보내주는 남친 있어서 행복해졌다.
November 20, 2023 at 5:22 AM
8월에 신청한 희망도서 이제 왔다고; 어쨌든 업어왔다,,, 낼도 다른 도서관에 반납하러 가야하니 어서어서 읽자. 밤에는 피아노 연습 가(갈 수 있겠지..?)야디(??)
November 19, 2023 at 6:43 AM
?.?
November 18, 2023 at 7: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