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une
jjune
@jjune.bsky.social
여길 까맣게 잊고있었네
January 8, 2024 at 4:31 PM
요기다 지껄여봐?!
November 15, 2023 at 3:41 AM
또 오랜만이야
November 12, 2023 at 9:49 AM
오랜만이야
October 23, 2023 at 1:33 PM
후 피곤
September 22, 2023 at 10:37 AM
사실 금요일 술자리 땜에 놓고 온 차 가지러 가는거임. 겸사겸사 일 쫌 해놓고
September 10, 2023 at 5:12 AM
주말 출근 말이 되냐
September 10, 2023 at 5:11 AM
역시 아침운동은 할 게 못 됨
September 4, 2023 at 2:46 AM
피곤쓰
September 4, 2023 at 2:46 AM
Reposted by jjune
투표도 아직 안했는데
선 선거 불복이라니 신선하네
August 31, 2023 at 11:49 AM
으어 홈홈스윗홈
August 29, 2023 at 10:06 AM
신경쓰이는 일 산더미 ㅜㅠ
August 28, 2023 at 11:28 PM
회사 가기 싫당
August 28, 2023 at 11:28 PM
출근길
August 28, 2023 at 11:12 PM
오늘 저녁은 감자탕'ㅠ'
August 26, 2023 at 10:24 AM
zzZ
August 25, 2023 at 4:24 PM
괜찮아 오늘 운동 했으니까
August 25, 2023 at 12:03 PM
햄버거 3개 먹었어. 입 터졌어
August 25, 2023 at 12:03 PM
트위터 블루스카이 동시에 하는 거 힘들다. 비계 운영하는 사람들 대체 어캐하는거냐
August 25, 2023 at 9:58 AM
Reposted by jjune
"과거 한국에는 아이를 낳은 여성의 건강과 미래를 축복하며 미역국을 먹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오호, 그건 신기한 문화네요.
그 풍습은 왜 사라진거죠?"
한 일본인이 물었다.
한국인의 눈이 선명하게 그를 훑었다.

#단편소설 SF
August 24, 2023 at 6:06 AM
졸려
August 24, 2023 at 10:39 AM
살짝 비계처럼 굴려볼까 요즘 목구멍이 포도청인디
August 23, 2023 at 12:35 PM
나 왔어
August 23, 2023 at 12: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