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메이는 곧잘 레나(PC1)를 제멋대로에 오만하다 라고 묘사했는데 역시 그런 점을 사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안드로이드 레나에게 메이의 진심이 닿았길 바랍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또 메이는 곧잘 레나(PC1)를 제멋대로에 오만하다 라고 묘사했는데 역시 그런 점을 사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안드로이드 레나에게 메이의 진심이 닿았길 바랍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근데 웃겼으니 마잇까… 됨…… 정말 재밌었다
근데 웃겼으니 마잇까… 됨…… 정말 재밌었다
그러고 오토코노코님께 받은 양갈래 가발 쓰고 세라복도 입었어요 곰돌이가 그려진 삼각빤쓰도 판치라 하게 되었는데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네요…… 쓰면서도 어이없어서 웃음나옴 이런 경험 다시는 하지 못하겠죠 (당연함 이런 거 어디 가서 하면 미치셨냐고 잡혀 가죠)
암튼 재밌었다…! 캐릭터들의 차력쑈로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고마워요 동료님들~bb
그러고 오토코노코님께 받은 양갈래 가발 쓰고 세라복도 입었어요 곰돌이가 그려진 삼각빤쓰도 판치라 하게 되었는데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네요…… 쓰면서도 어이없어서 웃음나옴 이런 경험 다시는 하지 못하겠죠 (당연함 이런 거 어디 가서 하면 미치셨냐고 잡혀 가죠)
암튼 재밌었다…! 캐릭터들의 차력쑈로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고마워요 동료님들~bb
그리고 클맥 전투가 진심 개 쫄 깃 했는데 그랬기에 더더욱 값진 사명 달성이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개인적으로 마스터링 돌리고 싶다 까지 생각했다네요 (전 시날이 너무 좋으면 마스터링을 잡음)
그리고 클맥 전투가 진심 개 쫄 깃 했는데 그랬기에 더더욱 값진 사명 달성이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개인적으로 마스터링 돌리고 싶다 까지 생각했다네요 (전 시날이 너무 좋으면 마스터링을 잡음)
음… 다시 생각해도 정말 좋았다. 카와시마답게 시나리오 끝에는 보장된 아름다움이 있고 세션을 진행하다 보면 이 시나리오의 제목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느낌 (원문이 アイあるお仕事인 걸 생각하면 더더욱)
음… 다시 생각해도 정말 좋았다. 카와시마답게 시나리오 끝에는 보장된 아름다움이 있고 세션을 진행하다 보면 이 시나리오의 제목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느낌 (원문이 アイあるお仕事인 걸 생각하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