店長/퍼리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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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퍼리잡덕
고향::포케센
마음의 집::혼마루
정장입고 춤추는 남자 언제 안 좋아짐?
December 17, 2025 at 3:57 PM
처음으로 만든 가챠존~~~~~~
진열만 하는데 너무 힘들어ㅠㅠ~~~~
December 16, 2025 at 2:45 PM
사사라의 정장바지 밑 맨발목이 좋다
December 15, 2025 at 6:38 PM
족발집 무말랭이 먹고싶당
December 3, 2025 at 9:16 AM
전에 동생이랑 홍대가서 마멧치만 두개 뽑아서 슬펐는디 동생이 메멧치(최애)사줌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November 25, 2025 at 10:05 AM
Reposted by 店長/퍼리수호천사
토끼 언어에 대해서 첨에 배울 때 "토끼 언어에서 가장 고도로 발달된 두가지 감정은 공포와 모욕입니다" 이런 글을 보고 너무 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공포는 알겠는데 대체 왜 모욕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토끼는 아무래도 약한 동물이고 공격성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동물이 아니어서인지, 수동적인 "경멸" "모욕" 이런 표현이 고도로 발달했음... 약간 뭐랄까... 언어가 약간... 로판 속에 나오는 영애 같은 동물들임
November 24, 2025 at 5:48 AM
난 친구가 있는데 넌 친구가 없잖아에 긁히는 악역 언제 안 웃기지ㅠㅜ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2:53 PM
나한테 어울리는 웨딩드레스랑 각종 전통복 하나씩 찾고 싶음
November 22, 2025 at 10:25 PM
졸려디지겠는데 점검 기사님이 안 와…….기사님 빨리ㅠ….
November 6, 2025 at 6:30 AM
오늘 슨스에서 사람의 악의를 너무 과하게 접해가지고ㅠㅠ심적으로 힘들구만ㅠ그래도 틔터 인형계 쪽은 알고리즘 잘 다져놔서 아직 힐링존임ㅠㅠㅠㅠ
October 29, 2025 at 9:20 AM
맛있는 거 먹고싶다 꿔바로우 먹으면 기분 좋아질 거 같음
October 28, 2025 at 11:21 PM
컨디션이 별로라 그런가 잘 보던 유튜버가 손모양갖고 요래조래 염병한 거 되게 오래남네 걍 더 안 보면 되는 건디ㅜㅠ
October 28, 2025 at 11:18 PM
지난 주말 마라엽떡(착한맛)먹고 괜찮았던 장이 집에서 김치 들어간 찜, 볶음만 먹으면 난리나는데 우리집 김치 얼마나 자극적인 거임ㅠㅜ…
October 27, 2025 at 5:55 AM
힘내야지
October 26, 2025 at 6:18 PM
마음이 착잡하규만
October 26, 2025 at 6:17 PM
내일 가야겠다 여성병원…
October 24, 2025 at 3:48 PM
처음으로 만든 퐁당쇼콜라🍫
October 24, 2025 at 2:03 PM
요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nn년 전에 동인행사 가서 행사 마치기 직전쯤 존잘님 부스 접으실 때 여쭤보고 디스현수막 샀던 기억이 남
October 24, 2025 at 3:10 AM
바깥 날씨가 아니라 집이 추워
October 22, 2025 at 12:30 PM
아이리쉬 커피 넘 맛있는데 내려갈 수록 위스키가 넘 세게 남아서 지금 빵을 더 시켜야하나 고민중임🤔
October 22, 2025 at 8:22 AM
슬슬 옷 바꿔넣어야 하는데 매우 귀찮
October 22, 2025 at 6:18 AM
호르몬 망할 것ㅠ
October 21, 2025 at 7:54 PM
드디어ㅠㅠ
할부ㅠㅠ
결제떴다ㅠㅠ
October 21, 2025 at 7:52 PM
하루 한번 나를 위한 일 하나 하기도 되게 힘든 거였구나! 좀 더 나를 위한 일을 생각하기로 하자
October 21, 2025 at 1:08 PM
시동 걸리려다 안 걸리는 자동차가 된 느낌!
이런 얘기도 블스에서나 좀 적어볼 수 있고..틔터는 이제 모르것슈…안 그러려고 하는데도 남시선 엄청나게 신경쓰게 되는 희한한 슨스임..나만 그런진 몰라도..!
October 20, 2025 at 11: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