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ieji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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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14일차, 예민해지고 있다.
병원 편의점 없었으면 정말 심심했을꺼야.
기운냅시다 모두들.
November 3, 2024 at 7:41 AM
디카페인이 아니라 D&cafe 라니 속았다. 카페인 44mg이라니
November 1, 2024 at 1:12 PM
중간순위에 자리하다니 신기방기
October 21, 2024 at 5:18 AM
노벨 문학상을 우리나라 작가가 수상하다니, 세상에 믿을수가없구나. 축하드려요!
October 10, 2024 at 11:57 AM
3권이 더 두껍다고 왜 얘기 안했어요 어흑
August 29, 2024 at 4:04 AM
세계 강아지의 날
August 26, 2024 at 10:30 AM
정말 귀여웠던 올슨자매 어릴적 풀하우스, 지금은 한국엔 없는 세븐업 파이도 디도도 그립네
August 18, 2024 at 7:27 AM
올해는 에어컨을 끌 수 없겠어, 전기세는 모르겠다. 하지 지나면 밤 온도는 좀 떨어지려나…
August 3, 2024 at 12:28 PM
왜 나는 키링에 꽂혀서… 키링을 샀더니 화장품이 따라오네 >.<
July 12, 2024 at 12:26 PM
정말 덥다
June 19, 2024 at 10:04 AM
예쁘다
May 4, 2024 at 12:56 PM
귀여워
April 25, 2024 at 11:08 AM
전원구조 뉴스에 안심하고 외근 나갔던 그날…
April 16, 2024 at 7:53 AM
위키드 영화 포스터 너무 맘에 든다
February 15, 2024 at 2:58 AM
이번 키모 후 나의 미각은 어떤 물맛을 선택할것인가 두둥
December 23, 2023 at 7:51 AM
너무 귀엽지 않은가! 저 물 별로 안먹는데도 샀다…
December 21, 2023 at 10:30 AM
으… 너무 귀여워
September 30, 2023 at 12: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