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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다음으로 불편한 말이 생겼다.
유방암 파티, 무슨 말이야 대체?!
November 14, 2025 at 1:04 PM
오레오 리세스 말고 다양한 리세스 상품을 내주세요.
August 22, 2025 at 3:22 AM
범죄실화 프로그램 출연 게스트들 범죄자에게 저분 그분 범죄자분 호칭하는거 듣기 참 불편하다. 이미지 걱정되면 출연을 말던가 인형처럼 앉아있는 게스트들도 그렇지지만 그분이 웬말이야…
August 11, 2025 at 11:46 AM
오랜만에 버거킹 갔는데 살면서 패스트푸드 먹으며 몸에 미안함을 느낀건 처음이었다.
버거킹 뭔가 이상해졌어
August 2, 2025 at 3:40 AM
영화계 불황 원인에 비싼 티켓가격을 무서울 정도로 언급하지 않는 언론이 극장 만큼이나 문제다
July 27, 2025 at 11:01 AM
영화 할인쿠폰은 받았는데 볼만한 영화가 없구나
July 25, 2025 at 11:11 AM
테일러스위프트 The Eras Tour를 부러워 했던건 함께 즐기는 가족들의 모습이 제일 컸던게 한국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모습이라서였다. 또 논란이 되는 팬들에 대한 무력적인 태도는 K-pop 이 어떤 모습인지 그대로 보여주는듯 하다.
July 21, 2025 at 1:22 PM
밀탑 빙수 사이즈가 혼자 먹기 딱인데.
일인용 빙수는 안나오고 이도저도아닌 컵빙수만 나오네
July 15, 2025 at 7: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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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ma Moses 모지스 할머니(본명은 안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1860~1961
미국의 민속 화가.

78세에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고령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예술 경력을 성공적으로 이룬 대표적인 사례이다. 모지스는 1950년대에 인기를 얻었고 1953년 타임지 표지에 등장했다.
주로 미국 뉴잉글랜드 지방의 전통 농촌 풍경을 소재로 삼았으며 사계절의 변화, 수확, 눈 오는 풍경, 마을 축제, 가족 모임 등 일상의 평온한 순간들을 그렸다.
June 20, 2025 at 9:43 AM
치킨, 모밀국수, 냄비우동, 추어탕, 갑오징어, 등촌칼국수, 이삭토스트, 장어? 월요일까지 몇개나 먹을수 있을까? 두둥
June 19, 2025 at 2:11 PM
TV토론회를 보는 국민 모두를 저랑 똑같은 수준으로 끌어내렸어, 설명할수 없는 후짐으로… 어떻게 이런 일이
May 27, 2025 at 2:20 PM
트위터 고장인가?
May 26, 2025 at 3: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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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거주하는 국내 최고령 목련(약 300세) 옹께서
올해도 꽃을 흐드러지게 피웠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May 7, 2025 at 6:28 AM
오예쓰 그릭요거트 맛있는데?? 어머 맛있어요 한 번 드셔보세요
May 6, 2025 at 12:57 PM
Reposted by jiniejinie
성심당 케이크 부티끄 신메뉴 망고롤. 본점만 판매.
April 29, 2025 at 8:58 AM
유심 교체 문제로 인한 항의부터 날벼락 맞은 SK대리점들에 SKT는 어떤 지원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가입자들에게 하듯 공지만 날리고 있는지?
본사는 언플하며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같은 모호한 글만 올리고 있겠지.
April 29, 2025 at 9:15 AM
맨날 스마트폰 리뷰하는 유튜버들 SK유심정보 유출된 이 시점에 여러분 어서 이렇게 이렇게 대처 해야합니다! 영상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
April 26, 2025 at 9:07 AM
사고 쳐놓구는 피해자들한테 서비스가입해라, 유심교체해라. 교체하러 매장 찾고 인증서 보안 재설정에 백업에 으게 무슨… 누가 잘못한건지 모르겠네.
April 26, 2025 at 4:59 AM
이미 해킹 당했는데 고객님의정보안전하게보호하세요가 웬말이냐
April 23, 2025 at 9:37 AM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동네 등촌칼굯 집에 손님이 우리뿐이네…
April 20, 2025 at 3:45 AM
날씨가 어쩜 이렇게 제멋대로람 벚꽃아 지지마!
April 13, 2025 at 4:53 AM
괜찮은데 싶으면 어김없이 더 안좋아지는게 참 속상하다. 작은 희망도 꺽어놓아서.
February 28, 2025 at 11:03 AM
내일은 나아지겠지
February 2, 2025 at 12:39 PM
내 시리는 대답을 잘 안해 왜지
February 1, 2025 at 5:41 AM
친구랑 룸 넥스트 도어 보고싶다
January 26, 2025 at 7: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