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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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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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집살림
아 내가 계정이 두개네
August 28, 2024 at 12:15 AM
Reposted by 진희
자기도 홍차에 바나나 파베 초콜릿을 먹어야 한다는 분노의 강아지 (현재 맘마 버튼 연타 중)
January 12, 2024 at 7:16 PM
Reposted by 진희
블스가 무슨 트위터 대피소인줄 아십니까? 그런 취급해도 되니까 언제든지 편하게 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트위터 터졌다고 이제서야 들어오다니 그러면 내가 환영합니다 블루스카이를 잊지마
December 21, 2023 at 5:54 AM
얘들아 이것두 나야
안녕 나는 진희 분신술
December 21, 2023 at 6:56 AM
Reposted by 진희
블스 들어왓더니 다들 먼지쌓인 방바닥 물걸레질 하고 있음
December 21, 2023 at 5:52 AM
안그래도 일도 하기 싫은데 이런식이면 너무 곤란해
December 21, 2023 at 6:08 AM
Reposted by 진희
트위터 터질 때만 찾아서 미안해 블스야..
December 21, 2023 at 5:59 AM
역시
December 21, 2023 at 5: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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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코드 그만 주라 친구 없다...
October 27, 2023 at 1:55 PM
Reposted by 진희
안녕하세요 열심히살지않기협회에서 나왔습니다
아...
생각해보니까 열심히 하기 싫네요 다시 들어간다
October 30, 2023 at 7:31 AM
토요일 밤부터 앓아누울 내가 보인다
내일 새벽부터 과각성 2일 보내야됨
얼른 잘게요
October 26, 2023 at 1:35 PM
내일 새벽부터 과각성 2일 보내야됨
얼른 잘게요
October 26, 2023 at 1:32 PM
또 문제네
October 26, 2023 at 1:30 PM
심심하다
October 18, 2023 at 5: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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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보손글씨 대회 수상작 봤는데, 이게 손글씨라고..? 싶은 작품들이 많다. 과거에 명필이라는 사람들이 왜 추앙받았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 그것도 한자루에 100원 남짓한 펜으로 이정도 손글씨를?
문장 출처 : 시가 내게로 왔다 세트·김용택
필기구 : 모나미 플러스펜 3000
October 14, 2023 at 1:40 PM
한글날 뒤로 이틀 연차써놨는데…
이대로라면.. 하루는 포기해야될듯
September 22, 2023 at 9: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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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외롭지 않게 해줄 블친을 찾고 있습니디
September 21, 2023 at 10:48 AM
블스는… 친구들 수제트윗만 보이니까
세상아 꺼져라 하고 놀러옴
September 21, 2023 at 9:20 AM
개바빴던 날도
왜인지 5시가 넘어가면 소강상태가 찾아옴
그러면 여유롭게 칼퇴를 함
왜인지 할만한 날 같음
매일 그렇게 됨
September 21, 2023 at 8:37 AM
너무 바빠 오늘
왜이래
월말에 휴일 넣지 말아주세요
저 너무 바빠요
September 21, 2023 at 8:02 AM
Reposted by 진희
몰라...전 이상한사람이맞고 회사에 갇힌사람입니다
회사에 갇히면 이상한 사람이되.
September 21, 2023 at 7:08 AM
Reposted by 진희
당연하죠 트친의 트친의 트친의 트친
상시모집
한국인 상시모집
이상하지만 건전한 이야기 상시모집
September 21, 2023 at 7:30 AM
Reposted by 진희
트위터가 죽으면 먼저 블루스카이로 가있던 트친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July 3, 2023 at 3: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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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 플택이 안되나요?
그렇습니다 당신이 수제포스트를 적지 않으면 님 트친들이 모두 굶어죽습니다 창문은 열어두세요
September 19, 2023 at 2: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