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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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ga13.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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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ga13.bsky.social
작업할 때 뇌가 괴로워진 게으름뱅이🤯
그저 즐거운 덕질만 하고픈 게으름뱅이🫠

중간에 저녁 먹은 거 생각하면 거의 11시간을 작업했는데- 어찌 변화가 미비하니🥲
January 4, 2026 at 6:08 PM
토요일에 혹시 열어줄 수 있냐 물었던 친구에게, 영알못인 나를 도와주며 작품설명을 봐 준 친구에게, 흔쾌히 문을 열어준 디렉터님과 관장님에게, 마지막으로 나의 작품을 선택해준 컬렉터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October 15, 2025 at 2:07 PM
그렇게 1시간을 잤는데 그 사이에 디렉터님한테서 영상과 사진과 보이스톡이 마구 와있는거다. 내용은, 작은 소품이 팔려서 컬렉터님과 통화를 해주려고 했던 것. 아쉽게도 난 잠들어 있었고 몇 분 차로 컬렉터님은.... 내 작품을 겟하고 떠나셨다.

꿈 속의 씽씽이가 내 작품이고, 새로운 주인을 찾으러 간 것이 아닐까-하는 미신적인 생각을 하며.
October 15, 2025 at 2:07 PM
두 친구의 사진을 보고 다시 나는 잠이 들었다. 흔치 않게 꿈을 꿨는데, (두 친구는 서로를 모르는데) 내가 꿈 속에서 두 친구를 함께 만나 길을 걸었다. 그러다 두 친구를 내가 넣쳤는데 그걸 따라잡으려고 길가에 있는 어린이씽씽이를 타고 쫒았다. 그러다가 앗. 이거 내꺼 아닌데! 하면서 그 동네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주인을 찾습니다 하고 전달하며 잠에서 깼다.
October 15, 2025 at 2:07 PM
전시를 진행한 갤러리는 주말에는 열지 않는 곳인데, 친구들이 생업으로 인해 주말만 시간이 있었다. 디렉터분과 관장님께 양해를 구했고 토요일 몇 시간동안 열어주셨다. 비오는 토요일 뉴욕 낮. 한국은 깜깜한 새벽. 흔치 않게 일찍 잠 든 날이었는데 깜짝 놀라 일어났더니, 디렉터분이 친구가 다녀갔다며 사진을 보냈다. 잠이 완전히 깼고 한 시간 후 다른 친구가 도착했다고 연락왔다. 친구는 괜히 자기땜에 문 연 거 아니냐며 커피를 챙겨줬다고 한다. 비오는 날 이렇게 와 주는 것마저 고마운데 말이다.
October 15, 2025 at 2:07 PM
또 다른 기획이 빠그라졌다. 연속 두번으로, 이번엔 작품 포장하고 보내려고 할 때 그러니까- 여러모로 멍해진 날들이었는데, 오후부터 다시 작업을 한다.
August 16, 2025 at 5:36 PM
오늘 해야할 것들을 체크해나가자...
July 9, 2025 at 8:12 AM
탈락.... 게을렀던 과거의 나를 탓해야지 뭐...
July 9, 2025 at 5: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