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HWASHIN the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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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atheafire.bsky.social
Jean HWASHIN the Cat
@jeanatheafire.bsky.social
니가 가라 예소드 가지 않으면 구워먹으리 쌈에 싸서 먹으리 겨울내 장독에 묻어 재워 두었다가 더워지면 꺼내 먹으리 찜기에 넣고 뚜껑 절대열지 않고 한 시간 동안 찌고 찬곳에 옮겨 열땐 한번에 확 열어 먹으리 겉 표면에 올리브 오일 바르고 200도에서 한번 150도에서 또한번 구워 먹으리
모기 입으로 3D 프린터 노즐을 만들 생각을 하다니..

( 인공이 아니라 실제 모기 입을 사용한다고..)
November 28, 2025 at 8:53 AM
머릿속 다람쥐 나가.
November 28, 2025 at 8:08 AM
해야 하는 일을 잊지 않으려고 애쓰는 중
November 28, 2025 at 8:01 AM
운전중에 거미가 차안에서 나와도 놀라지 않는 사람.

거미는 어떻게든 숨으려고 전방 유리 구석의 어두운 코팅 뒤에 꾸겨져 들어가 있었다.

그러다가 무슨 생각인지 잠깐 나왔다가
아무래도 아닌것 같았는지 다시 구석으로 들어 가고를 반복.

집에와서 차에서 내린 뒤 유리병으로 잡아서 정원으로 보내줌.
November 28, 2025 at 6:55 AM
헌집의 천장까지 거리 2.8m.

새 집의 천장까지 거리 4 m 정도. (위치마다 다름)
November 28, 2025 at 12:40 AM
기존에 살던집은 커피를 내리려면 2층 사무실에서 1층 주방까지 내려와야 해서 귀찮다고 생각했으나.

이제 그 상황이 그리워질 예정.

새 집은 커피를 내리고 싶으면, 일단 본채에서 아예 나와서 별채로 이동해야 하고.

별채는 위치상 경사 위라서 (산이기 때문에) 똑같이 계단으로 이동하는것 까지는 마찬가지인데,
강제로 야외 걷기가 시작 됨.

그리고 또 별채 들어가려면 문도 열어야 함.

컵 안들고 오면 ' 아맞다컵 ' 하면서 다시 돌아가야 함.
November 27, 2025 at 11:32 PM
여기저기서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한다고 난리난리
November 27, 2025 at 11:25 PM
그러하다
November 27, 2025 at 8:39 PM
https://youtu.be/PCp2iXA1uLE?si=T1f49w9XUIPvhF_0

오늘은 이노래
フレデリック「オドループ」Music Video | Frederic "oddloop"
YouTube video by フレデリック FREDERIC official
youtu.be
November 27, 2025 at 8:39 PM
일기 써야지
November 27, 2025 at 1:55 PM
지침.
November 27, 2025 at 11:55 AM
편도 40분씩 걸리는 길을 왔다 갔다 하면서 짐을 옮기니 쉽지 않군.
(그리고 무거운 물건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것도 결코 쉽지 않음)

일단 이웃전체에 편지는 돌림.

우편으로 보낼까 하다가 그냥 직접 돌아다녔는데,

이 동네가 산이라는것을 잊고 있었음. 어리석은 선택.
November 27, 2025 at 7:41 AM
그러하다
November 27, 2025 at 5:03 AM
https://youtu.be/M9PUreUl2RI?si=QddhJByOy2sboQw1

오늘은 이노래
やくしまるえつこ-ルル
YouTube video by koromyu
youtu.be
November 27, 2025 at 5:03 AM
세금을 냄.
November 26, 2025 at 10:58 PM
무료로 준다는데..

문제는.. 300km 떨어진 곳에 있음.

아무리 봐도 XC90 에 안 들어갈것 같음.
픽업 트럭으로만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음.

그런데 저는 파워 리프트 같은 장치는 없음.
November 26, 2025 at 3:16 PM
전에도 몇 번 언급하였지만,

사실 재봉기와 자수기, 오버록 기계등은 제가 사용하는 것이 아님.

하얀고영이 사용하심.
November 26, 2025 at 3:14 PM
회계사 사무실에서 바리스타 역할을 하는 직원이 있다면서 커피를 대접하기에..

원두 필요하면 이야기 하라고 함.

대량 공급 가능하다고 말해줌.
November 26, 2025 at 3:13 PM
이건... 믿기지는 않지만..

토란임.
November 26, 2025 at 2:13 PM
아무리봐도 저 볼링공 같은 돌들은 가격이 어느정도 나가는 것이 분명함.

그냥 두면 별것 아닌데, 비슷한거 구입하려고 하면 엄청비싼 그런종류 일것 같음.
November 26, 2025 at 1:42 PM
그러하다
November 26, 2025 at 1:27 PM
https://youtu.be/fdFgmqHqEj0?si=QtZ6D4Qg4o32etta

오늘은 이노래
CLANN - The Faerie Court (Under Sun)
YouTube video by CLANN
youtu.be
November 26, 2025 at 1:27 PM
밑실 윗실 따로따로 되어있는 상태에서,
바구니 같은것에 한데 모아 넣었다간
순식간에 혼돈의 카오스가 되므로

밑실을 전부 풀어서 윗실에 감음.

나중에 다시 밑실을 감는 한이 있어도 이렇게 하는게 나음.
November 26, 2025 at 12:39 PM
버섯 스프 끓임.
November 26, 2025 at 11:50 AM
지침.
November 26, 2025 at 11: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