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이 아니라 실제 모기 입을 사용한다고..)
( 인공이 아니라 실제 모기 입을 사용한다고..)
거미는 어떻게든 숨으려고 전방 유리 구석의 어두운 코팅 뒤에 꾸겨져 들어가 있었다.
그러다가 무슨 생각인지 잠깐 나왔다가
아무래도 아닌것 같았는지 다시 구석으로 들어 가고를 반복.
집에와서 차에서 내린 뒤 유리병으로 잡아서 정원으로 보내줌.
거미는 어떻게든 숨으려고 전방 유리 구석의 어두운 코팅 뒤에 꾸겨져 들어가 있었다.
그러다가 무슨 생각인지 잠깐 나왔다가
아무래도 아닌것 같았는지 다시 구석으로 들어 가고를 반복.
집에와서 차에서 내린 뒤 유리병으로 잡아서 정원으로 보내줌.
새 집의 천장까지 거리 4 m 정도. (위치마다 다름)
새 집의 천장까지 거리 4 m 정도. (위치마다 다름)
이제 그 상황이 그리워질 예정.
새 집은 커피를 내리고 싶으면, 일단 본채에서 아예 나와서 별채로 이동해야 하고.
별채는 위치상 경사 위라서 (산이기 때문에) 똑같이 계단으로 이동하는것 까지는 마찬가지인데,
강제로 야외 걷기가 시작 됨.
그리고 또 별채 들어가려면 문도 열어야 함.
컵 안들고 오면 ' 아맞다컵 ' 하면서 다시 돌아가야 함.
이제 그 상황이 그리워질 예정.
새 집은 커피를 내리고 싶으면, 일단 본채에서 아예 나와서 별채로 이동해야 하고.
별채는 위치상 경사 위라서 (산이기 때문에) 똑같이 계단으로 이동하는것 까지는 마찬가지인데,
강제로 야외 걷기가 시작 됨.
그리고 또 별채 들어가려면 문도 열어야 함.
컵 안들고 오면 ' 아맞다컵 ' 하면서 다시 돌아가야 함.
오늘은 이노래
오늘은 이노래
(그리고 무거운 물건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것도 결코 쉽지 않음)
일단 이웃전체에 편지는 돌림.
우편으로 보낼까 하다가 그냥 직접 돌아다녔는데,
이 동네가 산이라는것을 잊고 있었음. 어리석은 선택.
(그리고 무거운 물건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것도 결코 쉽지 않음)
일단 이웃전체에 편지는 돌림.
우편으로 보낼까 하다가 그냥 직접 돌아다녔는데,
이 동네가 산이라는것을 잊고 있었음. 어리석은 선택.
오늘은 이노래
오늘은 이노래
문제는.. 300km 떨어진 곳에 있음.
아무리 봐도 XC90 에 안 들어갈것 같음.
픽업 트럭으로만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음.
그런데 저는 파워 리프트 같은 장치는 없음.
문제는.. 300km 떨어진 곳에 있음.
아무리 봐도 XC90 에 안 들어갈것 같음.
픽업 트럭으로만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음.
그런데 저는 파워 리프트 같은 장치는 없음.
사실 재봉기와 자수기, 오버록 기계등은 제가 사용하는 것이 아님.
하얀고영이 사용하심.
사실 재봉기와 자수기, 오버록 기계등은 제가 사용하는 것이 아님.
하얀고영이 사용하심.
원두 필요하면 이야기 하라고 함.
대량 공급 가능하다고 말해줌.
원두 필요하면 이야기 하라고 함.
대량 공급 가능하다고 말해줌.
토란임.
토란임.
그냥 두면 별것 아닌데, 비슷한거 구입하려고 하면 엄청비싼 그런종류 일것 같음.
그냥 두면 별것 아닌데, 비슷한거 구입하려고 하면 엄청비싼 그런종류 일것 같음.
오늘은 이노래
오늘은 이노래
바구니 같은것에 한데 모아 넣었다간
순식간에 혼돈의 카오스가 되므로
밑실을 전부 풀어서 윗실에 감음.
나중에 다시 밑실을 감는 한이 있어도 이렇게 하는게 나음.
바구니 같은것에 한데 모아 넣었다간
순식간에 혼돈의 카오스가 되므로
밑실을 전부 풀어서 윗실에 감음.
나중에 다시 밑실을 감는 한이 있어도 이렇게 하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