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살아왔다
덕분에 살아왔다
자우림 만만세
러브공작단 만만세 ^-^
2024년은 러브공작단 1기 만으로도
이미 복으로 꽉 찬 한 해라고 생각함
이런저런 계획들과 일들은
그 여정 중에 거쳐가는 길목들인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고되거나 쓸쓸하지만은 않을테니
그렇게 생각하면
한 번 더 힘내보자는 독백도 해 보게 된다
나를 지켜낼 수 있는 건
결국 나,
그리고 자우림이 있으니 ♡
외롭지가 않다!
자우림 만만세
러브공작단 만만세 ^-^
2024년은 러브공작단 1기 만으로도
이미 복으로 꽉 찬 한 해라고 생각함
이런저런 계획들과 일들은
그 여정 중에 거쳐가는 길목들인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고되거나 쓸쓸하지만은 않을테니
그렇게 생각하면
한 번 더 힘내보자는 독백도 해 보게 된다
나를 지켜낼 수 있는 건
결국 나,
그리고 자우림이 있으니 ♡
외롭지가 않다!
(인용 못 보실까봐 고민하다 댓글남기고 휘리릭~)
(인용 못 보실까봐 고민하다 댓글남기고 휘리릭~)
사랑이 필요해
. . .
어둠이 있었기에
더 빛날 수 있었던 우리 💖💖💖
자우림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사랑이 필요해
. . .
어둠이 있었기에
더 빛날 수 있었던 우리 💖💖💖
자우림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자우림 포스터입니닷
내겐 크리스마스 선물 그 이상 🤍🤍🤍
자우림 포스터입니닷
내겐 크리스마스 선물 그 이상 🤍🤍🤍
나의 마음을 태우고
가볍게 날아올라
예쁘게 빙글 돌기도 하다
잠깐 눈 앞에 보이지 않다가도
다시 또 아무렇지 않게
날아와 줄 것만 같은
나의 마음을 태우고
가볍게 날아올라
예쁘게 빙글 돌기도 하다
잠깐 눈 앞에 보이지 않다가도
다시 또 아무렇지 않게
날아와 줄 것만 같은
모든 것이 덕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았음
떠나지 않았을 여행길
모든 것이 덕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았음
떠나지 않았을 여행길
'서울의 봄'을 한 번 더 보고 왔습니다
23.12.12
'서울의 봄'을 한 번 더 보고 왔습니다
23.12.12
담주가 첫콘이라니!!! 😆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탑승이
얼마 안남았당
지옥에서 천국까지
쾌속열차라니..
너무 기대된당 ㅎㅎㅎ
(딱 본격적으로
카운트다운 하자고 대문이미지 바뀐 듯!)
담주가 첫콘이라니!!! 😆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탑승이
얼마 안남았당
지옥에서 천국까지
쾌속열차라니..
너무 기대된당 ㅎㅎㅎ
(딱 본격적으로
카운트다운 하자고 대문이미지 바뀐 듯!)
올만이구나 링고야
올만이구나 링고야
넘 행복해보이는 표정까지..♡
넘 행복해보이는 표정까지..♡
자우림 사랑해 💗
자우림 사랑해 💗
트러플 소스에 첫 개시하고,
스테이크까지 구워 올리니
쌈이 필요없더라..ㅎ
넘 맛있었당 ^^
트러플 소스에 첫 개시하고,
스테이크까지 구워 올리니
쌈이 필요없더라..ㅎ
넘 맛있었당 ^^
룰루랄라 😊
한 템포 늦춰
되새겨봐도
즐겁기만 하구나 ㅎㅎ
룰루랄라 😊
한 템포 늦춰
되새겨봐도
즐겁기만 하구나 ㅎㅎ
정소민 배우림 한 장 겨우 찍어서 선물함
나는 사진이 넘 어렵다
그래도 엄마 맘은 알아주라 ㅎ
정소민 배우림 한 장 겨우 찍어서 선물함
나는 사진이 넘 어렵다
그래도 엄마 맘은 알아주라 ㅎ
현실을 또 어떤 각도로 바라보게 될까.
언젠가 어떤 영화를 보았을 때
나는 생각했다.
순한 맛의 버전이로군.
아,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기엔
어렵겠다 생각했었나.
현실은 그보다 더
두 배 세 배 견뎌내어야 할 것도
스스로를 몰아부쳐야 하는 것도
많은 것을.
그러나, 하나 하나 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는 생각해왔다.
언젠가 아이가
사회에 진출할 때가 되었을 때
내가 걸어온 길이
작은 징검다리가 되어 도움될 수 있기를
어디로 가야할 지 희미할 때
조그마한 방향키가 될 수 있기를
그 마음이었다.
현실을 또 어떤 각도로 바라보게 될까.
언젠가 어떤 영화를 보았을 때
나는 생각했다.
순한 맛의 버전이로군.
아,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기엔
어렵겠다 생각했었나.
현실은 그보다 더
두 배 세 배 견뎌내어야 할 것도
스스로를 몰아부쳐야 하는 것도
많은 것을.
그러나, 하나 하나 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는 생각해왔다.
언젠가 아이가
사회에 진출할 때가 되었을 때
내가 걸어온 길이
작은 징검다리가 되어 도움될 수 있기를
어디로 가야할 지 희미할 때
조그마한 방향키가 될 수 있기를
그 마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