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자우림 🩷 반장
오늘 셋리 넘 좋았어요 🥹🥹🥹
May 24, 2025 at 5:22 PM
오늘 셋리 넘 좋았어요 🥹🥹🥹
Reposted by 자우림 🩷 반장
May 24, 2025 at 1:46 PM
Reposted by 자우림 🩷 반장
찌찌뽕 ^^
12시간 내에 콘클라베 두번 보기.
🤍🤍🤍
🤍🤍🤍
April 20, 2025 at 11:32 AM
찌찌뽕 ^^
자우림 만만세 🙋🙋♀️🙋♂️
덕분에 살아왔다
덕분에 살아왔다
December 2, 2024 at 4:48 PM
자우림 만만세 🙋🙋♀️🙋♂️
덕분에 살아왔다
덕분에 살아왔다
나는
배수아의 헤르만 헤세를 읽는
Yuna를 읽는 기쁨.😆
배수아의 헤르만 헤세를 읽는
Yuna를 읽는 기쁨.😆
배수아의 헤르만 헤세를 읽는 기쁨.
November 22, 2024 at 2:40 PM
나는
배수아의 헤르만 헤세를 읽는
Yuna를 읽는 기쁨.😆
배수아의 헤르만 헤세를 읽는
Yuna를 읽는 기쁨.😆
꾸 발 yuna 🩰
(준)(레) 🧚♀️
(나도 이럴 때가 아니고..스탠딩 체력 준비해야 할 때임..)
(준)(레) 🧚♀️
(나도 이럴 때가 아니고..스탠딩 체력 준비해야 할 때임..)
꾸역꾸역 발레 왔다
졸려...
졸려...
November 22, 2024 at 2:33 PM
꾸 발 yuna 🩰
(준)(레) 🧚♀️
(나도 이럴 때가 아니고..스탠딩 체력 준비해야 할 때임..)
(준)(레) 🧚♀️
(나도 이럴 때가 아니고..스탠딩 체력 준비해야 할 때임..)
나나 잘하자!!
오늘도 화이팅!!
오늘도 화이팅!!
February 14, 2024 at 11:23 PM
나나 잘하자!!
오늘도 화이팅!!
오늘도 화이팅!!
블스에서도 함께 해야지 ㅎㅎ
자우림 만만세
러브공작단 만만세 ^-^
2024년은 러브공작단 1기 만으로도
이미 복으로 꽉 찬 한 해라고 생각함
이런저런 계획들과 일들은
그 여정 중에 거쳐가는 길목들인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고되거나 쓸쓸하지만은 않을테니
그렇게 생각하면
한 번 더 힘내보자는 독백도 해 보게 된다
나를 지켜낼 수 있는 건
결국 나,
그리고 자우림이 있으니 ♡
외롭지가 않다!
자우림 만만세
러브공작단 만만세 ^-^
2024년은 러브공작단 1기 만으로도
이미 복으로 꽉 찬 한 해라고 생각함
이런저런 계획들과 일들은
그 여정 중에 거쳐가는 길목들인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고되거나 쓸쓸하지만은 않을테니
그렇게 생각하면
한 번 더 힘내보자는 독백도 해 보게 된다
나를 지켜낼 수 있는 건
결국 나,
그리고 자우림이 있으니 ♡
외롭지가 않다!
February 10, 2024 at 12:55 PM
블스에서도 함께 해야지 ㅎㅎ
자우림 만만세
러브공작단 만만세 ^-^
2024년은 러브공작단 1기 만으로도
이미 복으로 꽉 찬 한 해라고 생각함
이런저런 계획들과 일들은
그 여정 중에 거쳐가는 길목들인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고되거나 쓸쓸하지만은 않을테니
그렇게 생각하면
한 번 더 힘내보자는 독백도 해 보게 된다
나를 지켜낼 수 있는 건
결국 나,
그리고 자우림이 있으니 ♡
외롭지가 않다!
자우림 만만세
러브공작단 만만세 ^-^
2024년은 러브공작단 1기 만으로도
이미 복으로 꽉 찬 한 해라고 생각함
이런저런 계획들과 일들은
그 여정 중에 거쳐가는 길목들인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고되거나 쓸쓸하지만은 않을테니
그렇게 생각하면
한 번 더 힘내보자는 독백도 해 보게 된다
나를 지켜낼 수 있는 건
결국 나,
그리고 자우림이 있으니 ♡
외롭지가 않다!
언니 사전에서 '훌륭하다'의 의미가 궁금하다 👀 🤔
게다가 '엄청'이라니..
덕분에 행복했다면 그것으로 만족 😌
게다가 '엄청'이라니..
덕분에 행복했다면 그것으로 만족 😌
꿈에서 엄청 훌륭하신 분을 만났다!
January 28, 2024 at 4:17 PM
언니 사전에서 '훌륭하다'의 의미가 궁금하다 👀 🤔
게다가 '엄청'이라니..
덕분에 행복했다면 그것으로 만족 😌
게다가 '엄청'이라니..
덕분에 행복했다면 그것으로 만족 😌
욘석 ♡
이쁘게 신나게 잘 적응하고 이꾸낭
엄마 사랑 듬뿍 받으면서..^^
내가 다 뿌듯 ㅎ
이쁘게 신나게 잘 적응하고 이꾸낭
엄마 사랑 듬뿍 받으면서..^^
내가 다 뿌듯 ㅎ
Princess Nichola
#앙마뻬니니 막내.
#앙마뻬니니 막내.
January 24, 2024 at 3:13 PM
욘석 ♡
이쁘게 신나게 잘 적응하고 이꾸낭
엄마 사랑 듬뿍 받으면서..^^
내가 다 뿌듯 ㅎ
이쁘게 신나게 잘 적응하고 이꾸낭
엄마 사랑 듬뿍 받으면서..^^
내가 다 뿌듯 ㅎ
조금만 가볍게 두둥실~
* 쉽지 않은 거 알지만..
월욜 출근길 혼잣말
* 쉽지 않은 거 알지만..
월욜 출근길 혼잣말
January 21, 2024 at 11:24 PM
조금만 가볍게 두둥실~
* 쉽지 않은 거 알지만..
월욜 출근길 혼잣말
* 쉽지 않은 거 알지만..
월욜 출근길 혼잣말
고요한 블스에
남겨진 발자욱 하나
소중하다 정말
꼭 흰 눈길 위에 남겨진
먼저 길을 내며 걸어간
나를 위해 발자욱을 남기며 앞서간
길잡이 같은 느낌임 ♡
남겨진 발자욱 하나
소중하다 정말
꼭 흰 눈길 위에 남겨진
먼저 길을 내며 걸어간
나를 위해 발자욱을 남기며 앞서간
길잡이 같은 느낌임 ♡
2023년 10월 ~ 2024년 1월
#완주작
⬜️Netflix⬜️
더킬러🤍
레이트나이트🤍
푸른 눈의 사무라이
브라이트 무사의 혼 🤍🤍🤍
더크라운 시즌 6
인사이드맨
배드랜드🤍🤍
데미지🤍🤍🤍
약사의 혼잣말 시즌 1 🤍
외계+인 1부
(再) 언페이스풀🤍🤍🤍
(再) 헤어질 결심
(再) 3000년의 기다림🤍
(再) 몽상가들🤍🤍🤍
⬜️Watcha⬜️
(再) 여왕 마고🤍
더 폴: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再) 스트로베리나이트 시즌 1, SP 🤍
(再) 색, 계🤍
#완주작
⬜️Netflix⬜️
더킬러🤍
레이트나이트🤍
푸른 눈의 사무라이
브라이트 무사의 혼 🤍🤍🤍
더크라운 시즌 6
인사이드맨
배드랜드🤍🤍
데미지🤍🤍🤍
약사의 혼잣말 시즌 1 🤍
외계+인 1부
(再) 언페이스풀🤍🤍🤍
(再) 헤어질 결심
(再) 3000년의 기다림🤍
(再) 몽상가들🤍🤍🤍
⬜️Watcha⬜️
(再) 여왕 마고🤍
더 폴: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再) 스트로베리나이트 시즌 1, SP 🤍
(再) 색, 계🤍
January 16, 2024 at 4:59 PM
고요한 블스에
남겨진 발자욱 하나
소중하다 정말
꼭 흰 눈길 위에 남겨진
먼저 길을 내며 걸어간
나를 위해 발자욱을 남기며 앞서간
길잡이 같은 느낌임 ♡
남겨진 발자욱 하나
소중하다 정말
꼭 흰 눈길 위에 남겨진
먼저 길을 내며 걸어간
나를 위해 발자욱을 남기며 앞서간
길잡이 같은 느낌임 ♡
누구냐 진짜
썩 물러가라
라방이 해독제 역할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었기를..
내 하루가 그러했듯
썩 물러가라
라방이 해독제 역할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었기를..
내 하루가 그러했듯
캐스팅 때문에
타인들을 만나고 다녔더니
거의 잊고 살았던 인간 혐오가
악취를 픙기며 뇌를 지배한다.
얼른 해독제를 만들어야지.
타인들을 만나고 다녔더니
거의 잊고 살았던 인간 혐오가
악취를 픙기며 뇌를 지배한다.
얼른 해독제를 만들어야지.
January 16, 2024 at 4:55 PM
누구냐 진짜
썩 물러가라
라방이 해독제 역할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었기를..
내 하루가 그러했듯
썩 물러가라
라방이 해독제 역할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었기를..
내 하루가 그러했듯
주말 점심 라디오 📻 너무 죠아 ^^
알콩달콩 그 자체
알콩달콩 그 자체
January 14, 2024 at 3:35 AM
주말 점심 라디오 📻 너무 죠아 ^^
알콩달콩 그 자체
알콩달콩 그 자체
새해 들어
다시금 일기장을 펼쳐 들었는데
내 속의 생각들이
단어와 문장에 포착되어
드디어 땅에 발을 디딘 그 느낌이 좋았다.
내가 나를 부단히
찾아내고 알아주고 안아주고
내밀한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무너지고 싶은 순간을 잘 견디어보자.
가면이 때론 필요해.
나를 지키기 위해.
다시금 일기장을 펼쳐 들었는데
내 속의 생각들이
단어와 문장에 포착되어
드디어 땅에 발을 디딘 그 느낌이 좋았다.
내가 나를 부단히
찾아내고 알아주고 안아주고
내밀한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무너지고 싶은 순간을 잘 견디어보자.
가면이 때론 필요해.
나를 지키기 위해.
January 8, 2024 at 11:36 AM
새해 들어
다시금 일기장을 펼쳐 들었는데
내 속의 생각들이
단어와 문장에 포착되어
드디어 땅에 발을 디딘 그 느낌이 좋았다.
내가 나를 부단히
찾아내고 알아주고 안아주고
내밀한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무너지고 싶은 순간을 잘 견디어보자.
가면이 때론 필요해.
나를 지키기 위해.
다시금 일기장을 펼쳐 들었는데
내 속의 생각들이
단어와 문장에 포착되어
드디어 땅에 발을 디딘 그 느낌이 좋았다.
내가 나를 부단히
찾아내고 알아주고 안아주고
내밀한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무너지고 싶은 순간을 잘 견디어보자.
가면이 때론 필요해.
나를 지키기 위해.
너무 애쓰지말고
내가 나를 지킬 것.
2024년 새해 목표?이자 소원이다.
올 해를 통해 내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내가 나를 지킬 것.
2024년 새해 목표?이자 소원이다.
올 해를 통해 내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기를.
January 7, 2024 at 7:54 AM
너무 애쓰지말고
내가 나를 지킬 것.
2024년 새해 목표?이자 소원이다.
올 해를 통해 내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내가 나를 지킬 것.
2024년 새해 목표?이자 소원이다.
올 해를 통해 내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블스에도 ✨️빛✨️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 . .
어둠이 있었기에
더 빛날 수 있었던 우리 💖💖💖
자우림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사랑이 필요해
. . .
어둠이 있었기에
더 빛날 수 있었던 우리 💖💖💖
자우림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January 4, 2024 at 10:41 AM
블스에도 ✨️빛✨️이 필요해
사랑이 필요해
. . .
어둠이 있었기에
더 빛날 수 있었던 우리 💖💖💖
자우림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사랑이 필요해
. . .
어둠이 있었기에
더 빛날 수 있었던 우리 💖💖💖
자우림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반짝이 찾으러 돌아다니다
이틀 연속 10,000보 갱신
어제는 일단 14,000보 넘었고
오늘은 아직 약 7시간이 남았는데
이미 10,000보 갱신~ 꺄~~
이틀 연속 10,000보 갱신
어제는 일단 14,000보 넘었고
오늘은 아직 약 7시간이 남았는데
이미 10,000보 갱신~ 꺄~~
December 28, 2023 at 7:47 AM
반짝이 찾으러 돌아다니다
이틀 연속 10,000보 갱신
어제는 일단 14,000보 넘었고
오늘은 아직 약 7시간이 남았는데
이미 10,000보 갱신~ 꺄~~
이틀 연속 10,000보 갱신
어제는 일단 14,000보 넘었고
오늘은 아직 약 7시간이 남았는데
이미 10,000보 갱신~ 꺄~~
타이니데스크코리아
자우림 포스터입니닷
내겐 크리스마스 선물 그 이상 🤍🤍🤍
자우림 포스터입니닷
내겐 크리스마스 선물 그 이상 🤍🤍🤍
December 28, 2023 at 12:58 AM
타이니데스크코리아
자우림 포스터입니닷
내겐 크리스마스 선물 그 이상 🤍🤍🤍
자우림 포스터입니닷
내겐 크리스마스 선물 그 이상 🤍🤍🤍
확실히 나비가 더 좋긴 하다.
나의 마음을 태우고
가볍게 날아올라
예쁘게 빙글 돌기도 하다
잠깐 눈 앞에 보이지 않다가도
다시 또 아무렇지 않게
날아와 줄 것만 같은
나의 마음을 태우고
가볍게 날아올라
예쁘게 빙글 돌기도 하다
잠깐 눈 앞에 보이지 않다가도
다시 또 아무렇지 않게
날아와 줄 것만 같은
December 26, 2023 at 10:49 AM
확실히 나비가 더 좋긴 하다.
나의 마음을 태우고
가볍게 날아올라
예쁘게 빙글 돌기도 하다
잠깐 눈 앞에 보이지 않다가도
다시 또 아무렇지 않게
날아와 줄 것만 같은
나의 마음을 태우고
가볍게 날아올라
예쁘게 빙글 돌기도 하다
잠깐 눈 앞에 보이지 않다가도
다시 또 아무렇지 않게
날아와 줄 것만 같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을 때는
그냥 삼키게 되기도 하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
혹여나 상처를 주고 싶지는 않으므로
그래서 내 속에 쌓인 것들이 많았을까
털어내어야 할 때
그 때 우리는 만나게 되는 것이지
반갑고 고마운 마음으로
모든 것을 말하지 않아도
은유적인 표현과 눈빛으로
응원을 하고, 응원을 받고
그래 그것을 간직하고
또 다시 기운을 내어보는 것이지.
그냥 삼키게 되기도 하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
혹여나 상처를 주고 싶지는 않으므로
그래서 내 속에 쌓인 것들이 많았을까
털어내어야 할 때
그 때 우리는 만나게 되는 것이지
반갑고 고마운 마음으로
모든 것을 말하지 않아도
은유적인 표현과 눈빛으로
응원을 하고, 응원을 받고
그래 그것을 간직하고
또 다시 기운을 내어보는 것이지.
December 26, 2023 at 10:45 AM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을 때는
그냥 삼키게 되기도 하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
혹여나 상처를 주고 싶지는 않으므로
그래서 내 속에 쌓인 것들이 많았을까
털어내어야 할 때
그 때 우리는 만나게 되는 것이지
반갑고 고마운 마음으로
모든 것을 말하지 않아도
은유적인 표현과 눈빛으로
응원을 하고, 응원을 받고
그래 그것을 간직하고
또 다시 기운을 내어보는 것이지.
그냥 삼키게 되기도 하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
혹여나 상처를 주고 싶지는 않으므로
그래서 내 속에 쌓인 것들이 많았을까
털어내어야 할 때
그 때 우리는 만나게 되는 것이지
반갑고 고마운 마음으로
모든 것을 말하지 않아도
은유적인 표현과 눈빛으로
응원을 하고, 응원을 받고
그래 그것을 간직하고
또 다시 기운을 내어보는 것이지.
다정한 바닷가도 좋았다
모든 것이 덕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았음
떠나지 않았을 여행길
모든 것이 덕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았음
떠나지 않았을 여행길
December 26, 2023 at 7:58 AM
다정한 바닷가도 좋았다
모든 것이 덕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았음
떠나지 않았을 여행길
모든 것이 덕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았음
떠나지 않았을 여행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