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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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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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가슴골이 있는 고양이
코코넛말차클라우드컬러 눈을 가진 호랑
August 12, 2025 at 5:11 PM
이 과자가 넘 먹고시품 그때 세일할때 많이 살껄 세일 끝나고나니 사라짐 유통기한이 임박했나바
August 11, 2025 at 12:46 PM
점심 또 개마싯는거 해먹음
August 10, 2025 at 5:25 PM
돼지고기 데쳐서 냉소바 해먹었슝🤍
August 9, 2025 at 6:54 PM
넘 마싯드라 국물을 좀 자작하게 만들라고 아예 면을 국물에다가 삶았더니 국물이 뽀얀 면수가 되서 개마싯었음
August 7, 2025 at 2:45 PM
지난주 말차라떼 배우는 수업을 들었거든 말차에 대해 깨달음 걍 비싼게 마싯는거였음..
July 20, 2025 at 1:24 PM
길다
June 29, 2025 at 5:41 PM
해피주말
June 21, 2025 at 7:32 PM
야미
June 21, 2025 at 1:41 PM
똘망
June 19, 2025 at 8:46 PM
새 콩 사왔다 밀폐통에 옮겨담고 라벨을 잘라 붙였는데 기엽다ㅎㅎ
June 19, 2025 at 2:30 PM
호랑이 발톱 짤라주야하는데.. 내 옷 다 찢어발겨놓기전에..
June 18, 2025 at 8:34 PM
마딧
June 18, 2025 at 1:14 AM
카디비씨에게 감사하다며 정관장을 보내드렸겠지ㅋㅋ
June 17, 2025 at 2:15 PM
맞네 이거네!ㅎㅎㅎ
June 16, 2025 at 9:10 PM
글고 어제 헬로키티 목욕을 했다ㅋㅋ 헬로키티 팩을하고 헬로키티 우린 뜨뜻한 물에 몸을 담구니까 진짜로 기분이 좋아져서 웃겼음 나 34살인디
June 16, 2025 at 2:14 PM
집좋아맨
June 14, 2025 at 11:36 PM
겉절이도 예뿌지 피시소스 넣어서 무쳤다 생각해보니 태국의 쏨땀이랑 겉절이는 무지 닮은 요리구나
June 14, 2025 at 1:06 AM
어제 토달볶 해먹었다 개마싯었다 굴소스넣고 간잠도 쫌 넣고 계란값은 그래도 쫌 내렸드라
June 13, 2025 at 5:34 PM
호랑이 아침 쿨쿨루틴
June 13, 2025 at 12:40 PM
요즘 드립 다시 해보고있음 멋대로 내려먹다가 친구들 하는거 보고 레시피 따라 제대로 해보고있는데 진짜 맛이 나아지니까 신기함..
June 12, 2025 at 8:14 PM
딱 보니까 하찮게 생긴것이 호랑이가 좋아할거 같았음...ㅋㅋㅋ
June 6, 2025 at 2:23 PM
깃털달린 탱탱볼 호랑이가 넘 죠아함
June 6, 2025 at 2:22 PM
가구 리뷰 쓰는 척 하면서 호랑이 사진 올리고 다님ㅋㅋ
May 28, 2025 at 5:09 PM
메모리얼데이 장호랑이랑 집에서 빈둥댐
May 26, 2025 at 10: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