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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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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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가슴골이 있는 고양이
내 삶의 기본값은 오직 나 자신이다
나는 남의 삶에 사이드킥이 되길 바라며 기다리지 않는다
September 2, 2025 at 2:16 PM
9월의 목표: 앙큼 빗치가 될거야아아
August 21, 2025 at 10:05 PM
나를 슬프게 하는 것 남 위주로 생각할때 남을 통해서 나의 가치를 판단하려 할 때
August 14, 2025 at 3:10 PM
코코넛말차클라우드컬러 눈을 가진 호랑
August 12, 2025 at 5:11 PM
양파 소세지 타바스코소스 사서 집에가야지 오늘 또 나폴리탄 해먹어야지!
August 11, 2025 at 7:08 PM
이 과자가 넘 먹고시품 그때 세일할때 많이 살껄 세일 끝나고나니 사라짐 유통기한이 임박했나바
August 11, 2025 at 12:46 PM
점심 또 개마싯는거 해먹음
August 10, 2025 at 5:25 PM
그린포인트 좋아하지만 가면 꼭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서 싫다 당분간 가지 않으리
August 9, 2025 at 10:12 PM
비교하는 마음 초라해지는 나
August 9, 2025 at 8:00 PM
돼지고기 데쳐서 냉소바 해먹었슝🤍
August 9, 2025 at 6:54 PM
화이팅팅
August 9, 2025 at 2:01 PM
과거로 자꾸 돌아가지 말고 현재를 살 것
나를 괴롭히지 말아야지 나를 괴롭게하는곳에 나를 두지 말아야지
August 8, 2025 at 7:28 PM
엘피 배송왔다 앗싸뵹! 사이클 슈즈도 배송왔다 앗쌰뵹!!
August 8, 2025 at 7:16 PM
소시지반찬 마딛다
August 8, 2025 at 4:20 PM
로우라이즈 팬츠에 꽂히는 날이 올줄이야
August 8, 2025 at 4:17 PM
상담받고 달라진거 너무 많은데 그 중하나는 울보가 된 것. 울 일이 너무 많고 또 그런 일은 울어버리고 나면 나아진다
August 7, 2025 at 5:59 PM
슬픔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빨리 돌아가는 방법을 알았음 이전 일상이 또 뭐 대단히 재밌지도 않았음을 아는 것 그냥 소소했고 평온했음을 기억함 특별히 대단히 달라지지도 좋아지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았음
August 6, 2025 at 9:45 PM
재첩국으로 봉골레 만들기 해봐야징
August 6, 2025 at 9:41 PM
새벽에 깨는것좀 그만하고 싶다
August 1, 2025 at 5:11 PM
구냥 이럴때 그동안 배운것들을 체화하는 시간이다 하자
July 26, 2025 at 5:55 PM
통재할 수 없는 걸 통제하려 할 때 더 큰 고통이 시작되는듯
July 26, 2025 at 5:53 PM
예전엔 나한테 상처되건말건 막 진실을 파헤칠라하고 모르면 막 캐내려고 했는데 근데 이제는 그냥 말어 내가 가장 상처 덜 받는 방식으로 걍 생각해버려 나를 괴롭히는 생각들을 가장 놔주기 좋은 방법으로 생각해버려
July 26, 2025 at 5:31 PM
나는 갠차나여
July 26, 2025 at 5:30 PM
얼른 월요일이 되어서 상담선생님께 이해받고싶다 뭐 친구가 잔뜩 내 입장을 이해해줌
July 25, 2025 at 11:41 PM
속상함 상대가 나에게 상처주는 말을 한 것보다도 내가 상대를 상처받게 한 건 아닐까 되새김질하게 되는게
July 25, 2025 at 11: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