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는 이온살균이 되는걸로 사세요
냉장실 내부가 너무 상쾌해서 문 열 때마다 기분이 좋다
냉장실 내부가 너무 상쾌해서 문 열 때마다 기분이 좋다
January 24, 2025 at 5:53 AM
냉장고는 이온살균이 되는걸로 사세요
냉장실 내부가 너무 상쾌해서 문 열 때마다 기분이 좋다
냉장실 내부가 너무 상쾌해서 문 열 때마다 기분이 좋다
어릴때 했던 실수중에 하나는
내 여러 집단의 친구들을 너무 쉽게 한 자리에 모았던 것이다.
나랑 친한 정도도 다르고 그룹간의 문화도 조금씩은 다른 상태에서
나를 중심으로 한자리에 모이게되니
누군가는 비교적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더라..
내 여러 집단의 친구들을 너무 쉽게 한 자리에 모았던 것이다.
나랑 친한 정도도 다르고 그룹간의 문화도 조금씩은 다른 상태에서
나를 중심으로 한자리에 모이게되니
누군가는 비교적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더라..
January 14, 2025 at 1:59 AM
어릴때 했던 실수중에 하나는
내 여러 집단의 친구들을 너무 쉽게 한 자리에 모았던 것이다.
나랑 친한 정도도 다르고 그룹간의 문화도 조금씩은 다른 상태에서
나를 중심으로 한자리에 모이게되니
누군가는 비교적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더라..
내 여러 집단의 친구들을 너무 쉽게 한 자리에 모았던 것이다.
나랑 친한 정도도 다르고 그룹간의 문화도 조금씩은 다른 상태에서
나를 중심으로 한자리에 모이게되니
누군가는 비교적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더라..
옛날 안동이 사진 찾아보는데 이때 왤케 작았지ㅠㅜ
November 27, 2024 at 5:51 AM
옛날 안동이 사진 찾아보는데 이때 왤케 작았지ㅠㅜ
닌자 에프 받았다 야호
절하는 사진 찍어서 신랑 친구들한테 버냇음
절하는 사진 찍어서 신랑 친구들한테 버냇음
November 13, 2024 at 2:56 PM
닌자 에프 받았다 야호
절하는 사진 찍어서 신랑 친구들한테 버냇음
절하는 사진 찍어서 신랑 친구들한테 버냇음
신랑 친구들이 닌자 푸디 에어프라이어 사준대 오예
November 6, 2024 at 9:59 AM
신랑 친구들이 닌자 푸디 에어프라이어 사준대 오예
나 얼마전에 피부과에서 리프팅 처음 받아봤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뜨거워서
내가 이걸 못참으면 조선이 독립을 못한다
속으로 대한독립만세 외치면서 참았음
내가 이걸 못참으면 조선이 독립을 못한다
속으로 대한독립만세 외치면서 참았음
October 31, 2024 at 10:10 AM
나 얼마전에 피부과에서 리프팅 처음 받아봤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뜨거워서
내가 이걸 못참으면 조선이 독립을 못한다
속으로 대한독립만세 외치면서 참았음
내가 이걸 못참으면 조선이 독립을 못한다
속으로 대한독립만세 외치면서 참았음
넷플릭스에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열어줬으면 좋겠어
유튜브는 안보는데 유튭 뮤직은 쓰고싶어
유튜브는 안보는데 유튭 뮤직은 쓰고싶어
October 18, 2024 at 1:53 PM
넷플릭스에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열어줬으면 좋겠어
유튜브는 안보는데 유튭 뮤직은 쓰고싶어
유튜브는 안보는데 유튭 뮤직은 쓰고싶어
2011년인지 2012년인지에 쓴 일기장에서
색이 달라 사람들과 섞이지 못하는 나 자신을 잉어에 비유한 글이 있었다.
글이 너무 슬퍼보여 눈물이 찔끔 나왔다.
하지만 13년이 지나 나는 이제 빨간 비단잉어 가족이 생겼어.(정치색 아님) 귀여운 금붕어같은 친구들도 짱많아.
인생은 흐를수록 나아지더라. 쉽게 포기하면 안되겠더라.
색이 달라 사람들과 섞이지 못하는 나 자신을 잉어에 비유한 글이 있었다.
글이 너무 슬퍼보여 눈물이 찔끔 나왔다.
하지만 13년이 지나 나는 이제 빨간 비단잉어 가족이 생겼어.(정치색 아님) 귀여운 금붕어같은 친구들도 짱많아.
인생은 흐를수록 나아지더라. 쉽게 포기하면 안되겠더라.
October 18, 2024 at 1:40 PM
2011년인지 2012년인지에 쓴 일기장에서
색이 달라 사람들과 섞이지 못하는 나 자신을 잉어에 비유한 글이 있었다.
글이 너무 슬퍼보여 눈물이 찔끔 나왔다.
하지만 13년이 지나 나는 이제 빨간 비단잉어 가족이 생겼어.(정치색 아님) 귀여운 금붕어같은 친구들도 짱많아.
인생은 흐를수록 나아지더라. 쉽게 포기하면 안되겠더라.
색이 달라 사람들과 섞이지 못하는 나 자신을 잉어에 비유한 글이 있었다.
글이 너무 슬퍼보여 눈물이 찔끔 나왔다.
하지만 13년이 지나 나는 이제 빨간 비단잉어 가족이 생겼어.(정치색 아님) 귀여운 금붕어같은 친구들도 짱많아.
인생은 흐를수록 나아지더라. 쉽게 포기하면 안되겠더라.
중학생때부터 쓴 일기장을 다 처분했다.
이제 혼자사는 집이 아니니 보이기 싫은 것들은 정리를 해야지.
다 스캔해서 클라우드에 넣어두었는데
정리하면서 보니까 나 정말 힘들었더라
수고했다 나 자신아. 그리고 그 힘든 시기의 한 부분을 함께해준 우리가좍 뒤틀즈에게도 압도적 감사.
이제 혼자사는 집이 아니니 보이기 싫은 것들은 정리를 해야지.
다 스캔해서 클라우드에 넣어두었는데
정리하면서 보니까 나 정말 힘들었더라
수고했다 나 자신아. 그리고 그 힘든 시기의 한 부분을 함께해준 우리가좍 뒤틀즈에게도 압도적 감사.
October 18, 2024 at 1:34 PM
중학생때부터 쓴 일기장을 다 처분했다.
이제 혼자사는 집이 아니니 보이기 싫은 것들은 정리를 해야지.
다 스캔해서 클라우드에 넣어두었는데
정리하면서 보니까 나 정말 힘들었더라
수고했다 나 자신아. 그리고 그 힘든 시기의 한 부분을 함께해준 우리가좍 뒤틀즈에게도 압도적 감사.
이제 혼자사는 집이 아니니 보이기 싫은 것들은 정리를 해야지.
다 스캔해서 클라우드에 넣어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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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나 자신아. 그리고 그 힘든 시기의 한 부분을 함께해준 우리가좍 뒤틀즈에게도 압도적 감사.
침대 샀음
침구 샀음
가스렌지 샀음
비데 샀음
식기세척기 샀음
에어드레서 샀음 <<new!
닌자 푸디 에어그릴과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 중에서 고민중
(엄마: 그만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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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푸디 에어그릴과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 중에서 고민중
(엄마: 그만사라.)
October 18, 2024 at 1: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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