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바꿨고 달 사진의 퀄리티가 달라졌다.....
February 10, 2025 at 8:18 AM
핸드폰 바꿨고 달 사진의 퀄리티가 달라졌다.....
January 20, 2025 at 8:04 AM
January 19, 2025 at 8:08 AM
January 3, 2025 at 1:55 PM
12월 결산
임보한 책들 다시 빌릴 엄두 안 나 못 읽었지만 그래도 쫌쫌따리 일곱 권 열심히 읽었다. 저 비어있는 앞부분은 읽다 만 책들이거나 요 웹소설이 사실 14권짜리라 그거 읽었거나 한 흔적
임보한 책들 다시 빌릴 엄두 안 나 못 읽었지만 그래도 쫌쫌따리 일곱 권 열심히 읽었다. 저 비어있는 앞부분은 읽다 만 책들이거나 요 웹소설이 사실 14권짜리라 그거 읽었거나 한 흔적
December 31, 2024 at 10:26 AM
12월 결산
임보한 책들 다시 빌릴 엄두 안 나 못 읽었지만 그래도 쫌쫌따리 일곱 권 열심히 읽었다. 저 비어있는 앞부분은 읽다 만 책들이거나 요 웹소설이 사실 14권짜리라 그거 읽었거나 한 흔적
임보한 책들 다시 빌릴 엄두 안 나 못 읽었지만 그래도 쫌쫌따리 일곱 권 열심히 읽었다. 저 비어있는 앞부분은 읽다 만 책들이거나 요 웹소설이 사실 14권짜리라 그거 읽었거나 한 흔적
3. 그리고 쁘띠목도리 못찾아서 엄청 긴 공장제 목도리 하고 다니다가 못견디겠어가지고 쁘띠목도리 하나 뜨는 중
December 10, 2024 at 3:29 PM
3. 그리고 쁘띠목도리 못찾아서 엄청 긴 공장제 목도리 하고 다니다가 못견디겠어가지고 쁘띠목도리 하나 뜨는 중
2. 문구모임 했음
소소한 선물 교환하기도 재밌었고 나만 포장 안해가서 ㅋㅋㅋㅋㅋㅋㅋ 가위바위보 이벤트 한것도 재미있었다 워리가 준 과자 열심히 먹고있고 뱜이가 준 태슬과 서윤이 준 수건은 바로 회사 가져가서 쓰고 있고 오늘은 연우가 준 수면안대 쓰고 잘 것이며 파부가 준 머들러는 들고가다 깨질까봐 무서워서 이번 주말에 출근할 때 (지하철에 사람 없을 테니) 들고 갈 예정 나는 붕어들을 준비했다 익힘 따라 색이 달라
소소한 선물 교환하기도 재밌었고 나만 포장 안해가서 ㅋㅋㅋㅋㅋㅋㅋ 가위바위보 이벤트 한것도 재미있었다 워리가 준 과자 열심히 먹고있고 뱜이가 준 태슬과 서윤이 준 수건은 바로 회사 가져가서 쓰고 있고 오늘은 연우가 준 수면안대 쓰고 잘 것이며 파부가 준 머들러는 들고가다 깨질까봐 무서워서 이번 주말에 출근할 때 (지하철에 사람 없을 테니) 들고 갈 예정 나는 붕어들을 준비했다 익힘 따라 색이 달라
December 10, 2024 at 3:27 PM
2. 문구모임 했음
소소한 선물 교환하기도 재밌었고 나만 포장 안해가서 ㅋㅋㅋㅋㅋㅋㅋ 가위바위보 이벤트 한것도 재미있었다 워리가 준 과자 열심히 먹고있고 뱜이가 준 태슬과 서윤이 준 수건은 바로 회사 가져가서 쓰고 있고 오늘은 연우가 준 수면안대 쓰고 잘 것이며 파부가 준 머들러는 들고가다 깨질까봐 무서워서 이번 주말에 출근할 때 (지하철에 사람 없을 테니) 들고 갈 예정 나는 붕어들을 준비했다 익힘 따라 색이 달라
소소한 선물 교환하기도 재밌었고 나만 포장 안해가서 ㅋㅋㅋㅋㅋㅋㅋ 가위바위보 이벤트 한것도 재미있었다 워리가 준 과자 열심히 먹고있고 뱜이가 준 태슬과 서윤이 준 수건은 바로 회사 가져가서 쓰고 있고 오늘은 연우가 준 수면안대 쓰고 잘 것이며 파부가 준 머들러는 들고가다 깨질까봐 무서워서 이번 주말에 출근할 때 (지하철에 사람 없을 테니) 들고 갈 예정 나는 붕어들을 준비했다 익힘 따라 색이 달라
그간 잘 안왔던건 블스를 잊어서가 아냐 비계가 필요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제가 그간 뭘 했느냐면
일단 존나 일과 공부를 했음 주경야독 한 그놈은 어렸던게 틀림없다 내나이의.체력으론 택도없음
그리고
1. 반 고흐 전시회 다녀옴
저는 고흐를 되~게 좋아하는 편이라 나름 보는 재미가 있었으나 유우명한 그림이라곤 고흐 자화상만 왔으니 고흐..유명하지.. 정도로 느끼는 분이라면 굳이 그 인파를 뚫고 기다려서 볼 필요가 있나? 싶음 굿즈샵도 별로엿어 보정 왜글케함?
일단 존나 일과 공부를 했음 주경야독 한 그놈은 어렸던게 틀림없다 내나이의.체력으론 택도없음
그리고
1. 반 고흐 전시회 다녀옴
저는 고흐를 되~게 좋아하는 편이라 나름 보는 재미가 있었으나 유우명한 그림이라곤 고흐 자화상만 왔으니 고흐..유명하지.. 정도로 느끼는 분이라면 굳이 그 인파를 뚫고 기다려서 볼 필요가 있나? 싶음 굿즈샵도 별로엿어 보정 왜글케함?
December 10, 2024 at 2:56 PM
그간 잘 안왔던건 블스를 잊어서가 아냐 비계가 필요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제가 그간 뭘 했느냐면
일단 존나 일과 공부를 했음 주경야독 한 그놈은 어렸던게 틀림없다 내나이의.체력으론 택도없음
그리고
1. 반 고흐 전시회 다녀옴
저는 고흐를 되~게 좋아하는 편이라 나름 보는 재미가 있었으나 유우명한 그림이라곤 고흐 자화상만 왔으니 고흐..유명하지.. 정도로 느끼는 분이라면 굳이 그 인파를 뚫고 기다려서 볼 필요가 있나? 싶음 굿즈샵도 별로엿어 보정 왜글케함?
일단 존나 일과 공부를 했음 주경야독 한 그놈은 어렸던게 틀림없다 내나이의.체력으론 택도없음
그리고
1. 반 고흐 전시회 다녀옴
저는 고흐를 되~게 좋아하는 편이라 나름 보는 재미가 있었으나 유우명한 그림이라곤 고흐 자화상만 왔으니 고흐..유명하지.. 정도로 느끼는 분이라면 굳이 그 인파를 뚫고 기다려서 볼 필요가 있나? 싶음 굿즈샵도 별로엿어 보정 왜글케함?
11월 결산
다 늦었지만..... 요즘 너무바쁘고 지쳤어.... 한참 책 많이 읽다가 마지막 2주간 얼마 못읽은거 봐ㅠㅠ 내일 안그래도 반납일인데 임보만 한 책들 갖다줘야 한다네요....
다 늦었지만..... 요즘 너무바쁘고 지쳤어.... 한참 책 많이 읽다가 마지막 2주간 얼마 못읽은거 봐ㅠㅠ 내일 안그래도 반납일인데 임보만 한 책들 갖다줘야 한다네요....
December 2, 2024 at 8:44 AM
11월 결산
다 늦었지만..... 요즘 너무바쁘고 지쳤어.... 한참 책 많이 읽다가 마지막 2주간 얼마 못읽은거 봐ㅠㅠ 내일 안그래도 반납일인데 임보만 한 책들 갖다줘야 한다네요....
다 늦었지만..... 요즘 너무바쁘고 지쳤어.... 한참 책 많이 읽다가 마지막 2주간 얼마 못읽은거 봐ㅠㅠ 내일 안그래도 반납일인데 임보만 한 책들 갖다줘야 한다네요....
오늘 국중박 전시 정말정말 좋았다... 왜 살아있는 남성의 비대한 자아는 꼴보기 싫어서 짓밟고 싶은데 이미 죽은 남성의 비대하고 스스로에게 천착하는 자아 방출은 이렇게 즐거운지 모르겠다
November 30, 2024 at 9:02 AM
오늘 국중박 전시 정말정말 좋았다... 왜 살아있는 남성의 비대한 자아는 꼴보기 싫어서 짓밟고 싶은데 이미 죽은 남성의 비대하고 스스로에게 천착하는 자아 방출은 이렇게 즐거운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