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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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 : https://tobe.aladin.co.kr/t/J3iMemo
포타 : https://soaka-01.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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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아이콘 못생겼다고 적으러왔는데 모두가 한뜻이야
November 27, 2025 at 4:20 AM
블스 아이콘 못생겼다고 적으러왔는데 모두가 한뜻이야
Reposted by 자유 시루✨️
우울해서 닭한마리 만들어 먹었더니 배 터질것같다
May 24, 2025 at 1:19 PM
우울해서 닭한마리 만들어 먹었더니 배 터질것같다
요즘 뭐하냐면 서부시대에서 말타고 다녀요
May 24, 2025 at 12:51 PM
요즘 뭐하냐면 서부시대에서 말타고 다녀요
Reposted by 자유 시루✨️
무슨 일 터질때마다 피난처로 오는게 너무 웃프다
March 29, 2025 at 11:48 AM
무슨 일 터질때마다 피난처로 오는게 너무 웃프다
정말 블스로 옮겨야하나...
설마 ai에 매각할줄 몰랐는데;;
설마 ai에 매각할줄 몰랐는데;;
March 29, 2025 at 11:47 AM
정말 블스로 옮겨야하나...
설마 ai에 매각할줄 몰랐는데;;
설마 ai에 매각할줄 몰랐는데;;
Reposted by 자유 시루✨️
블스 영상 업로드 제한 늘어났다니 그럼 이제 북두의 마마마 올릴 수 있는거야?
March 11, 2025 at 11:57 AM
블스 영상 업로드 제한 늘어났다니 그럼 이제 북두의 마마마 올릴 수 있는거야?
검존 몸에 난 흉터에 입맞추는 암존 보고싶다
- 읏..
- 간지러워요?
능청스럽게 마저 입을 움직이는 당보를 청명은 머리를 잡고 밀어냈지.
- 이제 그만..
- 도사형님 이런걸 좋아하던거 아닙니까?
- 내가 언제?
- 그렇게 말하지만..
당보의 손이 점점 내려왔지. 가슴, 배를 따라 내려오던 손은 언제부터인가 솟은 아랫도리에 멈췄지.
- 여긴 솔직한걸요?
- ...
- 좀더 하게 해주세요. 곧 기분 좋게 해드릴테니까요.
- ..빨리해.
이를 가는 소리에 당보는 만족한듯 입가에 호선을 그리며 청명의 입에 짧게 입맞췄지.
- 읏..
- 간지러워요?
능청스럽게 마저 입을 움직이는 당보를 청명은 머리를 잡고 밀어냈지.
- 이제 그만..
- 도사형님 이런걸 좋아하던거 아닙니까?
- 내가 언제?
- 그렇게 말하지만..
당보의 손이 점점 내려왔지. 가슴, 배를 따라 내려오던 손은 언제부터인가 솟은 아랫도리에 멈췄지.
- 여긴 솔직한걸요?
- ...
- 좀더 하게 해주세요. 곧 기분 좋게 해드릴테니까요.
- ..빨리해.
이를 가는 소리에 당보는 만족한듯 입가에 호선을 그리며 청명의 입에 짧게 입맞췄지.
February 1, 2025 at 10:51 AM
검존 몸에 난 흉터에 입맞추는 암존 보고싶다
- 읏..
- 간지러워요?
능청스럽게 마저 입을 움직이는 당보를 청명은 머리를 잡고 밀어냈지.
- 이제 그만..
- 도사형님 이런걸 좋아하던거 아닙니까?
- 내가 언제?
- 그렇게 말하지만..
당보의 손이 점점 내려왔지. 가슴, 배를 따라 내려오던 손은 언제부터인가 솟은 아랫도리에 멈췄지.
- 여긴 솔직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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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읏..
- 간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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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만..
- 도사형님 이런걸 좋아하던거 아닙니까?
- 내가 언제?
- 그렇게 말하지만..
당보의 손이 점점 내려왔지. 가슴, 배를 따라 내려오던 손은 언제부터인가 솟은 아랫도리에 멈췄지.
- 여긴 솔직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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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간만에 썰 쓰러왔는데 뭘 쓸지 고민
February 1, 2025 at 10:38 AM
여기에 간만에 썰 쓰러왔는데 뭘 쓸지 고민
글자수가 다르니까 여기에 썰쓰고 트위터에 옮기는 식으로 가야하나...
November 16, 2024 at 3:58 AM
글자수가 다르니까 여기에 썰쓰고 트위터에 옮기는 식으로 가야하나...
트위터랑 닉이 다르시면 멘션 주세요!
맞팔하려니까 닉 바꾸신 분들이 많아서 힘들어요🥲🥲🥲
맞팔하려니까 닉 바꾸신 분들이 많아서 힘들어요🥲🥲🥲
November 15, 2024 at 6:33 PM
트위터랑 닉이 다르시면 멘션 주세요!
맞팔하려니까 닉 바꾸신 분들이 많아서 힘들어요🥲🥲🥲
맞팔하려니까 닉 바꾸신 분들이 많아서 힘들어요🥲🥲🥲
암존 생존 보고싶다
검존 곁에 마지막까지 있어주지못한 죄책감으로 추혼비로 한쪽눈을 찔렀으면 한다
- 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눈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뜨질 못했다.
바닥에 추혼비가 나뒹굴었지.
도사형님도 이런 심정이었을까. 이 밝은 세상이 붉게 보이는구나.
- ..이걸로 되었다.
만족한듯 입가에 호선을 그린 모습에 주변에 있던 가솔과 식솔들을 얼어붙게 만들었지. 바닥을 적시는 핏자국이 점점 웅덩이가 되어갔지.
분멍 고통스러워할 당보는 편안해진 표정을 지으며 천천히 자세를 고쳐섰지.
검존 곁에 마지막까지 있어주지못한 죄책감으로 추혼비로 한쪽눈을 찔렀으면 한다
- 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눈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뜨질 못했다.
바닥에 추혼비가 나뒹굴었지.
도사형님도 이런 심정이었을까. 이 밝은 세상이 붉게 보이는구나.
- ..이걸로 되었다.
만족한듯 입가에 호선을 그린 모습에 주변에 있던 가솔과 식솔들을 얼어붙게 만들었지. 바닥을 적시는 핏자국이 점점 웅덩이가 되어갔지.
분멍 고통스러워할 당보는 편안해진 표정을 지으며 천천히 자세를 고쳐섰지.
November 15, 2024 at 6:19 PM
암존 생존 보고싶다
검존 곁에 마지막까지 있어주지못한 죄책감으로 추혼비로 한쪽눈을 찔렀으면 한다
- 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눈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뜨질 못했다.
바닥에 추혼비가 나뒹굴었지.
도사형님도 이런 심정이었을까. 이 밝은 세상이 붉게 보이는구나.
- ..이걸로 되었다.
만족한듯 입가에 호선을 그린 모습에 주변에 있던 가솔과 식솔들을 얼어붙게 만들었지. 바닥을 적시는 핏자국이 점점 웅덩이가 되어갔지.
분멍 고통스러워할 당보는 편안해진 표정을 지으며 천천히 자세를 고쳐섰지.
검존 곁에 마지막까지 있어주지못한 죄책감으로 추혼비로 한쪽눈을 찔렀으면 한다
- 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눈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뜨질 못했다.
바닥에 추혼비가 나뒹굴었지.
도사형님도 이런 심정이었을까. 이 밝은 세상이 붉게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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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멍 고통스러워할 당보는 편안해진 표정을 지으며 천천히 자세를 고쳐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