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소환하기 피곤한 ㄱㅇㄴ 😷
@ivebean.bsky.social
모든 이의 기본 호칭을 '님'으로 합니다. 대부분은 음주중인 듯 합니다. 다음 생에는 카피바라로 태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사람 많은 데선 마스크 씁시다.
프사: 익명의 독서중독자들 인용, 헤더: 오늘의 초능력
Pokémon go : 1966 9092 7714
프사: 익명의 독서중독자들 인용, 헤더: 오늘의 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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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님을 보니 세월이 느껴짐다
November 8, 2025 at 6:38 AM
권영길님을 보니 세월이 느껴짐다
진정한 노잼 잇츠대전 시절은 디자인도 구렸다는 증거가 있슴니다.
November 4, 2025 at 1:56 AM
진정한 노잼 잇츠대전 시절은 디자인도 구렸다는 증거가 있슴니다.
'맛' 이라는 것은 글로는 알 수 없는 거 같아요.
November 2, 2025 at 3:31 PM
'맛' 이라는 것은 글로는 알 수 없는 거 같아요.
오늘은 홧김음주합니다. 남은 술을 먹긴 해야 합죠.
October 24, 2025 at 10:58 AM
오늘은 홧김음주합니다. 남은 술을 먹긴 해야 합죠.
오늘 마침 애플파이맛 오뜨가 생겼고 어떤 분이 단면을 궁금해하신 듯 하여 올립미다.
October 19, 2025 at 3:04 AM
오늘 마침 애플파이맛 오뜨가 생겼고 어떤 분이 단면을 궁금해하신 듯 하여 올립미다.
오늘부터 국중곽 야구중계.
제발 3차전까지만 하고 끝내줘유.
제발 3차전까지만 하고 끝내줘유.
October 16, 2025 at 11:53 PM
오늘부터 국중곽 야구중계.
제발 3차전까지만 하고 끝내줘유.
제발 3차전까지만 하고 끝내줘유.
올해 아트페스티벌 도자기 작가 부스 중 한 곳에서 도자기로 만든 피어싱을 파시기에 미음에 드는 거 두 개를 샀죠.
도자기인지라 귓불에서는 무거워서 아래로 늘어지기에 아예 뒤집어 끼워봤는데 예상보다 나쁘진 않군요.
도자기인지라 귓불에서는 무거워서 아래로 늘어지기에 아예 뒤집어 끼워봤는데 예상보다 나쁘진 않군요.
October 11, 2025 at 2:25 PM
올해 아트페스티벌 도자기 작가 부스 중 한 곳에서 도자기로 만든 피어싱을 파시기에 미음에 드는 거 두 개를 샀죠.
도자기인지라 귓불에서는 무거워서 아래로 늘어지기에 아예 뒤집어 끼워봤는데 예상보다 나쁘진 않군요.
도자기인지라 귓불에서는 무거워서 아래로 늘어지기에 아예 뒤집어 끼워봤는데 예상보다 나쁘진 않군요.
꿈돌이 네임텍 언젠가는 달아야지 했는데 마침 구했어요. 홋홋홋.
October 5, 2025 at 3:46 AM
꿈돌이 네임텍 언젠가는 달아야지 했는데 마침 구했어요. 홋홋홋.
뉴스사이트 성인웹툰 광고의 유해함 지적하는 기사 아래에 성인웹툰 광고가 뜨는 바람에 속으로 (매우 심한)욕을 하고 있슴다.
October 5, 2025 at 2:50 AM
뉴스사이트 성인웹툰 광고의 유해함 지적하는 기사 아래에 성인웹툰 광고가 뜨는 바람에 속으로 (매우 심한)욕을 하고 있슴다.
이 해골그림 원본은 대체 어디서 온 걸까요. 모든 웹툰 작가들이 다 쓰셔서 이젠 처음에 본 데가 어딘지도 기억 안 나요.
September 30, 2025 at 1:43 PM
이 해골그림 원본은 대체 어디서 온 걸까요. 모든 웹툰 작가들이 다 쓰셔서 이젠 처음에 본 데가 어딘지도 기억 안 나요.
이드벡사진 다른 버전이 있군요
September 16, 2025 at 1:02 AM
이드벡사진 다른 버전이 있군요
스코틀랜드 초상화 박물관은 거의투명유리창입니다. 일부 창에 저런 스테이트글라스 장식이 되어 있어 사진을 찍으려니 영국 복권 기금의 지원으로 만들어졌다고 자랑을 하더라고요.
September 15, 2025 at 2:07 PM
스코틀랜드 초상화 박물관은 거의투명유리창입니다. 일부 창에 저런 스테이트글라스 장식이 되어 있어 사진을 찍으려니 영국 복권 기금의 지원으로 만들어졌다고 자랑을 하더라고요.
짐정리 할 겸 함께 빠른 시음을 했고요. 글랜스코샤 빅토리아나 - 로흐로몬드 - 글랜스코샤 14 - 글렌모리 두 종류
순으로 제 취향.
글렌모리는 둘 다 셰리, 포트 캐스크 피니시드라고 되어있는데 향이나 맛이 좀 심심하군요.
순으로 제 취향.
글렌모리는 둘 다 셰리, 포트 캐스크 피니시드라고 되어있는데 향이나 맛이 좀 심심하군요.
September 15, 2025 at 3:11 AM
짐정리 할 겸 함께 빠른 시음을 했고요. 글랜스코샤 빅토리아나 - 로흐로몬드 - 글랜스코샤 14 - 글렌모리 두 종류
순으로 제 취향.
글렌모리는 둘 다 셰리, 포트 캐스크 피니시드라고 되어있는데 향이나 맛이 좀 심심하군요.
순으로 제 취향.
글렌모리는 둘 다 셰리, 포트 캐스크 피니시드라고 되어있는데 향이나 맛이 좀 심심하군요.
공항 미니어처 털이를 한 결과지요.
히스로 면세는 들를 시간도 없었어서 차라리 다행인가 해요.
히스로 면세는 들를 시간도 없었어서 차라리 다행인가 해요.
September 15, 2025 at 2:08 AM
공항 미니어처 털이를 한 결과지요.
히스로 면세는 들를 시간도 없었어서 차라리 다행인가 해요.
히스로 면세는 들를 시간도 없었어서 차라리 다행인가 해요.
떡볶이 김밥이 먹고싶은 저녁입니다
September 14, 2025 at 9:19 AM
떡볶이 김밥이 먹고싶은 저녁입니다
영국에서 non-br food 는 맛있습니다. 슬프게도 말이죠.
September 11, 2025 at 9:27 PM
영국에서 non-br food 는 맛있습니다. 슬프게도 말이죠.
배 뒤 육지 일부에 비가 옵니다. 스코틀랜드는 줄줄이 언덕만 있어서인지 국지성 소나기가 여기저기 내려요.
September 9, 2025 at 4:21 AM
배 뒤 육지 일부에 비가 옵니다. 스코틀랜드는 줄줄이 언덕만 있어서인지 국지성 소나기가 여기저기 내려요.
스코틀랜드의 동물들.
차 안에서 많은 소와 양과 말을 봤고요.
나와서는 오리와 염소와 갈매기를 봤습니다.
차 안에서 많은 소와 양과 말을 봤고요.
나와서는 오리와 염소와 갈매기를 봤습니다.
September 8, 2025 at 10:01 PM
스코틀랜드의 동물들.
차 안에서 많은 소와 양과 말을 봤고요.
나와서는 오리와 염소와 갈매기를 봤습니다.
차 안에서 많은 소와 양과 말을 봤고요.
나와서는 오리와 염소와 갈매기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