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wodd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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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저쪽 서람들 다 본투표에 튀어나오고 있다.
8시까지 최대한 영끌해서 주변 표 단속하자.
8시까지 최대한 영끌해서 주변 표 단속하자.
June 2, 2025 at 11:45 PM
예상대로 저쪽 서람들 다 본투표에 튀어나오고 있다.
8시까지 최대한 영끌해서 주변 표 단속하자.
8시까지 최대한 영끌해서 주변 표 단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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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현 상황
알바하러 나왔는데 알바회사 사람 셋 다 투표 안 함. 셋 다 1찍성향.
문제는 이 사람들 본투표도 사전투표처럼 어무데서나 해도 되는줄 알고 있었음.
한명 한명 내 투표소 찾기로 투표소 알려주고 퇴근하고 꼭 투표하러 가라고 단도리침. 신분증 유무까지 다 체크했음.
이런 우리 주변의 표들 놓치지말고 단속 잘 하십쇼.
알바하러 나왔는데 알바회사 사람 셋 다 투표 안 함. 셋 다 1찍성향.
문제는 이 사람들 본투표도 사전투표처럼 어무데서나 해도 되는줄 알고 있었음.
한명 한명 내 투표소 찾기로 투표소 알려주고 퇴근하고 꼭 투표하러 가라고 단도리침. 신분증 유무까지 다 체크했음.
이런 우리 주변의 표들 놓치지말고 단속 잘 하십쇼.
예상대로 저쪽 서람들 다 본투표에 튀어나오고 있다.
8시까지 최대한 영끌해서 주변 표 단속하자.
8시까지 최대한 영끌해서 주변 표 단속하자.
June 2, 2025 at 11:50 PM
개인적 현 상황
알바하러 나왔는데 알바회사 사람 셋 다 투표 안 함. 셋 다 1찍성향.
문제는 이 사람들 본투표도 사전투표처럼 어무데서나 해도 되는줄 알고 있었음.
한명 한명 내 투표소 찾기로 투표소 알려주고 퇴근하고 꼭 투표하러 가라고 단도리침. 신분증 유무까지 다 체크했음.
이런 우리 주변의 표들 놓치지말고 단속 잘 하십쇼.
알바하러 나왔는데 알바회사 사람 셋 다 투표 안 함. 셋 다 1찍성향.
문제는 이 사람들 본투표도 사전투표처럼 어무데서나 해도 되는줄 알고 있었음.
한명 한명 내 투표소 찾기로 투표소 알려주고 퇴근하고 꼭 투표하러 가라고 단도리침. 신분증 유무까지 다 체크했음.
이런 우리 주변의 표들 놓치지말고 단속 잘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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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생각을 많이 하면 눈에 힘이 좀 들어가고, 결심을 많이 하면 턱이나 뺨에 힘이 들어가다 보니, 똑같은 얼굴이라도 쇼츠 릴스만 하도 보며 개개 풀린 눈에, 제대로 입을 힘주어 다물지 않아서 턱과 뺨에 힘이 안 들어가다 보니 밀가루 반죽 잘못 치댄 것 같은 표정이 되지 않으니까......
May 31, 2025 at 4:07 PM
사람이 생각을 많이 하면 눈에 힘이 좀 들어가고, 결심을 많이 하면 턱이나 뺨에 힘이 들어가다 보니, 똑같은 얼굴이라도 쇼츠 릴스만 하도 보며 개개 풀린 눈에, 제대로 입을 힘주어 다물지 않아서 턱과 뺨에 힘이 안 들어가다 보니 밀가루 반죽 잘못 치댄 것 같은 표정이 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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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인터넷쇼핑몰서 비축미 '반값 공급' 개시
www.yna.co.kr/view/AKR2025...
www.yna.co.kr/view/AKR2025...
日 정부, 인터넷쇼핑몰서 비축미 '반값 공급' 개시 | 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쌀값 고공행진에 대응해 일본 정부가 수의계약 방식으로 푼 비축미가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판매가 개시됐다.
www.yna.co.kr
May 30, 2025 at 12:36 PM
日 정부, 인터넷쇼핑몰서 비축미 '반값 공급' 개시
www.yna.co.kr/view/AKR2025...
www.yna.co.kr/view/AKR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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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이 미친 사람들 쁘락치를 심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May 30, 2025 at 12:38 PM
뉴스타파 이 미친 사람들 쁘락치를 심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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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판은 이번에도 유어마나 북앤굿즈를 통해 할 생각이고 아마 전시회 종료 후부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치키마키 전 마지막 신간은 '고악난마' 입니다.
출력은 다음주에 맡길 생각이며 아마 빨라도 다음주 수요일이나 목요일날 전시회에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출력은 다음주에 맡길 생각이며 아마 빨라도 다음주 수요일이나 목요일날 전시회에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May 30, 2025 at 1:05 PM
통판은 이번에도 유어마나 북앤굿즈를 통해 할 생각이고 아마 전시회 종료 후부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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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본인 발언에 대해 항의하고 있는 시민에게
"뒤에 계신 분들 가재 붕어 개구리가 되는 삶에 동의하시면 환호하십시오. 예 환호하고 계시군요"
가재붕어개구리는 조국 교수 트위터 발언을 비꼬는 것에서 시작한,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공격하는 우파 밈이라고 함.
정신을 일베펨코 나무위키에 클라우드로 올린 인간이고,
언론에 보도 안 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사회에 해로움.
"뒤에 계신 분들 가재 붕어 개구리가 되는 삶에 동의하시면 환호하십시오. 예 환호하고 계시군요"
가재붕어개구리는 조국 교수 트위터 발언을 비꼬는 것에서 시작한,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공격하는 우파 밈이라고 함.
정신을 일베펨코 나무위키에 클라우드로 올린 인간이고,
언론에 보도 안 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사회에 해로움.
May 30, 2025 at 12:13 PM
뒤에서 본인 발언에 대해 항의하고 있는 시민에게
"뒤에 계신 분들 가재 붕어 개구리가 되는 삶에 동의하시면 환호하십시오. 예 환호하고 계시군요"
가재붕어개구리는 조국 교수 트위터 발언을 비꼬는 것에서 시작한,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공격하는 우파 밈이라고 함.
정신을 일베펨코 나무위키에 클라우드로 올린 인간이고,
언론에 보도 안 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사회에 해로움.
"뒤에 계신 분들 가재 붕어 개구리가 되는 삶에 동의하시면 환호하십시오. 예 환호하고 계시군요"
가재붕어개구리는 조국 교수 트위터 발언을 비꼬는 것에서 시작한,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공격하는 우파 밈이라고 함.
정신을 일베펨코 나무위키에 클라우드로 올린 인간이고,
언론에 보도 안 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사회에 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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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지나가다 들은 말:
“ㅇㅈㅅ이 ESS가 위험 어쩌고 했는데요, 걔 지역구가 동탄이고 거기 유명 배터리 업체가 있어요 지역구 상황도 파악이 안되시나“
“ㅇㅈㅅ이 ESS가 위험 어쩌고 했는데요, 걔 지역구가 동탄이고 거기 유명 배터리 업체가 있어요 지역구 상황도 파악이 안되시나“
May 24, 2025 at 12:55 AM
아침에 지나가다 들은 말:
“ㅇㅈㅅ이 ESS가 위험 어쩌고 했는데요, 걔 지역구가 동탄이고 거기 유명 배터리 업체가 있어요 지역구 상황도 파악이 안되시나“
“ㅇㅈㅅ이 ESS가 위험 어쩌고 했는데요, 걔 지역구가 동탄이고 거기 유명 배터리 업체가 있어요 지역구 상황도 파악이 안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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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또 시작이야 수군수군)
이준석 "여성가족부 폐지할 것…단독 부처 필요성 소멸"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23일 현행 19개 부처를 13개 부처로 축소해 '압도적 효율 정부'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여성가족부는 폐지해 가족·청소년 정책은 복지부로 이관하고, 양성평등 업무는 국가인권위원회로
n.news.naver.com
April 23, 2025 at 7:31 AM
(쟤 또 시작이야 수군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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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인생에 딱 한번 할수 있는 변절을 윤한테 베팅했는데 3년만에 개같이 망해버림 ㅋ
March 25, 2025 at 12:52 PM
진중권은 인생에 딱 한번 할수 있는 변절을 윤한테 베팅했는데 3년만에 개같이 망해버림 ㅋ
권위는 폭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인식에서 나오는 것이다. 군중들이 떼법으로 헌재를 비난하면서 권위를 무너뜨린다 권위가 무너진다 법치가 위험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권위가 어떻게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나?
대체 이 국가라는 거대한 리바이어던에 통치정당성이라는 목줄을 어떻게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는건가? 통치정당성이 무너져 버리면 앙시앙 레짐이 무너지고 새로운 권위를 세울때까지 얼마나 희생과 혼란이 따를 줄 알고 그러는가?
누가 검사와 관료와 판사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있나?
대체 이 국가라는 거대한 리바이어던에 통치정당성이라는 목줄을 어떻게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는건가? 통치정당성이 무너져 버리면 앙시앙 레짐이 무너지고 새로운 권위를 세울때까지 얼마나 희생과 혼란이 따를 줄 알고 그러는가?
누가 검사와 관료와 판사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있나?
March 24, 2025 at 12:28 PM
권위는 폭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인식에서 나오는 것이다. 군중들이 떼법으로 헌재를 비난하면서 권위를 무너뜨린다 권위가 무너진다 법치가 위험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권위가 어떻게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나?
대체 이 국가라는 거대한 리바이어던에 통치정당성이라는 목줄을 어떻게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는건가? 통치정당성이 무너져 버리면 앙시앙 레짐이 무너지고 새로운 권위를 세울때까지 얼마나 희생과 혼란이 따를 줄 알고 그러는가?
누가 검사와 관료와 판사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있나?
대체 이 국가라는 거대한 리바이어던에 통치정당성이라는 목줄을 어떻게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는건가? 통치정당성이 무너져 버리면 앙시앙 레짐이 무너지고 새로운 권위를 세울때까지 얼마나 희생과 혼란이 따를 줄 알고 그러는가?
누가 검사와 관료와 판사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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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명목성장율보다 대출 성장이 더 많으면 집값은 100% 오릅니다. 이게 언제냐. 박근혜 정부 시기입니다. 이 당시 명목성장율이 5% 가량이었는데, 대출은 무려 11%가 증가했죠.
그게 아니면 집을 가지면서 생기는 이득보다 다른쪽의 이득이 더 증가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급하지 않으면 최대한 버티는게 낫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지난 정부에도 사실 대출증가량은 명목증가량보다 더 늘어났는데, 코로나 팬대믹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발목을 잡힌 여파가 있었죠. 앞으로 방향성을 알려면 이런 정책을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면 집을 가지면서 생기는 이득보다 다른쪽의 이득이 더 증가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급하지 않으면 최대한 버티는게 낫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지난 정부에도 사실 대출증가량은 명목증가량보다 더 늘어났는데, 코로나 팬대믹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발목을 잡힌 여파가 있었죠. 앞으로 방향성을 알려면 이런 정책을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설]박근혜 정부가 키운 사상 최대 가계부채
지난해 연간 가계부채 증가액이 141조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어제 한국은행이 밝혔다. 2015년 말 1203조1000억 원에서 1년 만에 11.7% 급증해 가계부채 잔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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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7, 2025 at 3:51 AM
만약에 명목성장율보다 대출 성장이 더 많으면 집값은 100% 오릅니다. 이게 언제냐. 박근혜 정부 시기입니다. 이 당시 명목성장율이 5% 가량이었는데, 대출은 무려 11%가 증가했죠.
그게 아니면 집을 가지면서 생기는 이득보다 다른쪽의 이득이 더 증가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급하지 않으면 최대한 버티는게 낫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지난 정부에도 사실 대출증가량은 명목증가량보다 더 늘어났는데, 코로나 팬대믹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발목을 잡힌 여파가 있었죠. 앞으로 방향성을 알려면 이런 정책을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면 집을 가지면서 생기는 이득보다 다른쪽의 이득이 더 증가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급하지 않으면 최대한 버티는게 낫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지난 정부에도 사실 대출증가량은 명목증가량보다 더 늘어났는데, 코로나 팬대믹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발목을 잡힌 여파가 있었죠. 앞으로 방향성을 알려면 이런 정책을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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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파이브 아이즈에서 밀려나면.
호주가 중국이랑 붙는다는 파인 갭의 말도 안되는 설정에 개연성이 생겨버리는데.
호주가 중국이랑 붙는다는 파인 갭의 말도 안되는 설정에 개연성이 생겨버리는데.
February 26, 2025 at 10:24 PM
캐나다가 파이브 아이즈에서 밀려나면.
호주가 중국이랑 붙는다는 파인 갭의 말도 안되는 설정에 개연성이 생겨버리는데.
호주가 중국이랑 붙는다는 파인 갭의 말도 안되는 설정에 개연성이 생겨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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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Gmail을 처음 썼을때, Gmail은 선진적인 인터페이스의 메일 서비스였다. 유감스럽게도 2025년 Gmail은 구닥다리도 이런게 없을 지경이다. 어쩌면 좋을까.
February 26, 2025 at 1:22 PM
2004년에 Gmail을 처음 썼을때, Gmail은 선진적인 인터페이스의 메일 서비스였다. 유감스럽게도 2025년 Gmail은 구닥다리도 이런게 없을 지경이다. 어쩌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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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이 애아빠가 되고 오사카가 선생님이 될동안 토마 가나는 대체 뭘 했나.
February 26, 2025 at 12:35 PM
김전일이 애아빠가 되고 오사카가 선생님이 될동안 토마 가나는 대체 뭘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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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중학교 때 괴롭히던 그 아이는 뭐였나 싶네, 공부잘한다고 선생들에게 칭찬받고, 학급실장에 학생부 활동까지 했는데...
하기야, 그때도 학생부로 투서가 들어갔을 때 표정이 다들 그랬다.
"걔가?"
예, 걔가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몰라서 그랬는지 의심도 든다만... 알면서도 그냥 모른척 했으리라... 그편이 애들 관리하기 편하니까. 뭐 그런게 아니었을까?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놀란 표정 다음에 이어진 표정이 아직도 기억나서, 그 뭐지 그... 어, 맞아.
"하 ㅅㅂ... ㅈ됐다..."
하는 그 표정.
나 중학교 때 괴롭히던 그 아이는 뭐였나 싶네, 공부잘한다고 선생들에게 칭찬받고, 학급실장에 학생부 활동까지 했는데...
하기야, 그때도 학생부로 투서가 들어갔을 때 표정이 다들 그랬다.
"걔가?"
예, 걔가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몰라서 그랬는지 의심도 든다만... 알면서도 그냥 모른척 했으리라... 그편이 애들 관리하기 편하니까. 뭐 그런게 아니었을까?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놀란 표정 다음에 이어진 표정이 아직도 기억나서, 그 뭐지 그... 어, 맞아.
"하 ㅅㅂ... ㅈ됐다..."
하는 그 표정.
February 26, 2025 at 4:18 AM
하...
나 중학교 때 괴롭히던 그 아이는 뭐였나 싶네, 공부잘한다고 선생들에게 칭찬받고, 학급실장에 학생부 활동까지 했는데...
하기야, 그때도 학생부로 투서가 들어갔을 때 표정이 다들 그랬다.
"걔가?"
예, 걔가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몰라서 그랬는지 의심도 든다만... 알면서도 그냥 모른척 했으리라... 그편이 애들 관리하기 편하니까. 뭐 그런게 아니었을까?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놀란 표정 다음에 이어진 표정이 아직도 기억나서, 그 뭐지 그... 어, 맞아.
"하 ㅅㅂ... ㅈ됐다..."
하는 그 표정.
나 중학교 때 괴롭히던 그 아이는 뭐였나 싶네, 공부잘한다고 선생들에게 칭찬받고, 학급실장에 학생부 활동까지 했는데...
하기야, 그때도 학생부로 투서가 들어갔을 때 표정이 다들 그랬다.
"걔가?"
예, 걔가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몰라서 그랬는지 의심도 든다만... 알면서도 그냥 모른척 했으리라... 그편이 애들 관리하기 편하니까. 뭐 그런게 아니었을까?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놀란 표정 다음에 이어진 표정이 아직도 기억나서, 그 뭐지 그... 어, 맞아.
"하 ㅅㅂ... ㅈ됐다..."
하는 그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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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민주당계 세력들은 이명박 심판에 목을 매며 모든 선거에 임했다. 공약이 이명박 심판이었고 비전이 이명박 심판이었으며 미래가 이명박 심판이었다. 지지자 입장에서는 같이 열내기 좋았을지는 몰라도, 선거에서, 심지어 중앙정치의 헤게모니 장악 자체에 있어서 그다지 쓸모있었다는 감각은 없다. 이편에서도 저편에서도 사방에서 이명박을 부르면 결국 이명박은 우뚝서게 되어 있는 것이었다.
지금 누가 누구의 이름을 가장 많이 부르고 있는가.
지금 누가 누구의 이름을 가장 많이 부르고 있는가.
February 26, 2025 at 12:20 PM
한때 민주당계 세력들은 이명박 심판에 목을 매며 모든 선거에 임했다. 공약이 이명박 심판이었고 비전이 이명박 심판이었으며 미래가 이명박 심판이었다. 지지자 입장에서는 같이 열내기 좋았을지는 몰라도, 선거에서, 심지어 중앙정치의 헤게모니 장악 자체에 있어서 그다지 쓸모있었다는 감각은 없다. 이편에서도 저편에서도 사방에서 이명박을 부르면 결국 이명박은 우뚝서게 되어 있는 것이었다.
지금 누가 누구의 이름을 가장 많이 부르고 있는가.
지금 누가 누구의 이름을 가장 많이 부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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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이 넷플릭스에 올라왔다.
사실 딱히 땡기는 애니는 아니지만 유명하다고 하니 1화 정도는 봐야겠지...
( 호죠 가문의 생존자가 아시카가 다카우지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라고 하는데...사실 그 호죠 가문도 미나모토씨를 통수쳤고 미나모토씨는 헤이케를 쳐서 이긴 건데 딱히 호죠에 감정이입할 이유가 없으니...)
사실 딱히 땡기는 애니는 아니지만 유명하다고 하니 1화 정도는 봐야겠지...
( 호죠 가문의 생존자가 아시카가 다카우지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라고 하는데...사실 그 호죠 가문도 미나모토씨를 통수쳤고 미나모토씨는 헤이케를 쳐서 이긴 건데 딱히 호죠에 감정이입할 이유가 없으니...)
February 26, 2025 at 12:49 PM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이 넷플릭스에 올라왔다.
사실 딱히 땡기는 애니는 아니지만 유명하다고 하니 1화 정도는 봐야겠지...
( 호죠 가문의 생존자가 아시카가 다카우지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라고 하는데...사실 그 호죠 가문도 미나모토씨를 통수쳤고 미나모토씨는 헤이케를 쳐서 이긴 건데 딱히 호죠에 감정이입할 이유가 없으니...)
사실 딱히 땡기는 애니는 아니지만 유명하다고 하니 1화 정도는 봐야겠지...
( 호죠 가문의 생존자가 아시카가 다카우지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라고 하는데...사실 그 호죠 가문도 미나모토씨를 통수쳤고 미나모토씨는 헤이케를 쳐서 이긴 건데 딱히 호죠에 감정이입할 이유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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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 캡쳐하려고 기다렸다...
February 22, 2025 at 1:22 PM
이거 하나 캡쳐하려고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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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와 그의 추종자들이 있는 DOGE가 정부기관들에 한 짓
- 국가기관들에 비전문가 보내서 민감한 정보와 개인정보 불법 접근
-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에 공무원들 자르기 (AI로 대체하려고 함)
- 기관들이 진행한 DEI 정책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찾아내 폐기하기(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성폭행 및 성희롱 신고 방법에 대한 정보가 담긴 포스터도 사무실에서 철거 되게 만들음)
- 과학 기관과 기상 예보 민영화 하기
- 국가기관들에 비전문가 보내서 민감한 정보와 개인정보 불법 접근
-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에 공무원들 자르기 (AI로 대체하려고 함)
- 기관들이 진행한 DEI 정책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찾아내 폐기하기(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성폭행 및 성희롱 신고 방법에 대한 정보가 담긴 포스터도 사무실에서 철거 되게 만들음)
- 과학 기관과 기상 예보 민영화 하기
February 6, 2025 at 11:13 PM
머스크와 그의 추종자들이 있는 DOGE가 정부기관들에 한 짓
- 국가기관들에 비전문가 보내서 민감한 정보와 개인정보 불법 접근
-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에 공무원들 자르기 (AI로 대체하려고 함)
- 기관들이 진행한 DEI 정책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찾아내 폐기하기(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성폭행 및 성희롱 신고 방법에 대한 정보가 담긴 포스터도 사무실에서 철거 되게 만들음)
- 과학 기관과 기상 예보 민영화 하기
- 국가기관들에 비전문가 보내서 민감한 정보와 개인정보 불법 접근
-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에 공무원들 자르기 (AI로 대체하려고 함)
- 기관들이 진행한 DEI 정책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찾아내 폐기하기(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성폭행 및 성희롱 신고 방법에 대한 정보가 담긴 포스터도 사무실에서 철거 되게 만들음)
- 과학 기관과 기상 예보 민영화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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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 날씨 이것저것
간밤엔 별 일 없으셨나요? 날카롭게 울리는 재난안전문자 소리에 잠을 설친 가족분들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벽 2시 35분경 충북 충주시 북서쪽 인근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당초 P파만으로 예상된 지진 규모가 4.2라서 긴급재난문자가 서울, 인천, 전북, 경북, 경남에까지 재난문자가 모조리 울렸던거죠.
그런데 아무리 P파만으로 측정했다 해도 규모 1.1의 차이는 지진 에너지 31.6배에 달합니다. 오차가 나도 많이 심한데요. 좀 더 정확한 모델, 계측 설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간밤엔 별 일 없으셨나요? 날카롭게 울리는 재난안전문자 소리에 잠을 설친 가족분들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벽 2시 35분경 충북 충주시 북서쪽 인근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당초 P파만으로 예상된 지진 규모가 4.2라서 긴급재난문자가 서울, 인천, 전북, 경북, 경남에까지 재난문자가 모조리 울렸던거죠.
그런데 아무리 P파만으로 측정했다 해도 규모 1.1의 차이는 지진 에너지 31.6배에 달합니다. 오차가 나도 많이 심한데요. 좀 더 정확한 모델, 계측 설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February 6, 2025 at 11:15 PM
25/2/7 날씨 이것저것
간밤엔 별 일 없으셨나요? 날카롭게 울리는 재난안전문자 소리에 잠을 설친 가족분들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벽 2시 35분경 충북 충주시 북서쪽 인근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당초 P파만으로 예상된 지진 규모가 4.2라서 긴급재난문자가 서울, 인천, 전북, 경북, 경남에까지 재난문자가 모조리 울렸던거죠.
그런데 아무리 P파만으로 측정했다 해도 규모 1.1의 차이는 지진 에너지 31.6배에 달합니다. 오차가 나도 많이 심한데요. 좀 더 정확한 모델, 계측 설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간밤엔 별 일 없으셨나요? 날카롭게 울리는 재난안전문자 소리에 잠을 설친 가족분들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벽 2시 35분경 충북 충주시 북서쪽 인근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당초 P파만으로 예상된 지진 규모가 4.2라서 긴급재난문자가 서울, 인천, 전북, 경북, 경남에까지 재난문자가 모조리 울렸던거죠.
그런데 아무리 P파만으로 측정했다 해도 규모 1.1의 차이는 지진 에너지 31.6배에 달합니다. 오차가 나도 많이 심한데요. 좀 더 정확한 모델, 계측 설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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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크로스] 티알의 시작은 캐릭터 짜기
February 3, 2025 at 5:36 AM
[더블 크로스] 티알의 시작은 캐릭터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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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3 경제 이것저것
일전에 트럼프의 무역 분쟁을 전망하며 중국과의 관세는 크게 올리지 않을 것이라 전망한 적 있습니다. 실제 60% 관세는 부과되지 않았죠.
그러나 오르긴 했죠. 중국 관세는 10%가 가산되어 기존 19.3%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건 캐나다/멕시코에 대한 전면 25% 관세였습니다. NAFTA고 뭐고 휴지통에 쳐박아버리는 이런 기가막힌 미치광이 정책을 피는걸 보고 모든 사람들이 기겁했는데요. 제 주변에서도 다들 "이걸 진짜 하네..." 정도의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일전에 트럼프의 무역 분쟁을 전망하며 중국과의 관세는 크게 올리지 않을 것이라 전망한 적 있습니다. 실제 60% 관세는 부과되지 않았죠.
그러나 오르긴 했죠. 중국 관세는 10%가 가산되어 기존 19.3%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건 캐나다/멕시코에 대한 전면 25% 관세였습니다. NAFTA고 뭐고 휴지통에 쳐박아버리는 이런 기가막힌 미치광이 정책을 피는걸 보고 모든 사람들이 기겁했는데요. 제 주변에서도 다들 "이걸 진짜 하네..." 정도의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트럼프, 중국·캐나다·멕시코에 관세 전면 부과하기로 - BBC News 코리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중국에 10%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www.bbc.com
February 3, 2025 at 3:37 AM
25/2/3 경제 이것저것
일전에 트럼프의 무역 분쟁을 전망하며 중국과의 관세는 크게 올리지 않을 것이라 전망한 적 있습니다. 실제 60% 관세는 부과되지 않았죠.
그러나 오르긴 했죠. 중국 관세는 10%가 가산되어 기존 19.3%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건 캐나다/멕시코에 대한 전면 25% 관세였습니다. NAFTA고 뭐고 휴지통에 쳐박아버리는 이런 기가막힌 미치광이 정책을 피는걸 보고 모든 사람들이 기겁했는데요. 제 주변에서도 다들 "이걸 진짜 하네..." 정도의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일전에 트럼프의 무역 분쟁을 전망하며 중국과의 관세는 크게 올리지 않을 것이라 전망한 적 있습니다. 실제 60% 관세는 부과되지 않았죠.
그러나 오르긴 했죠. 중국 관세는 10%가 가산되어 기존 19.3%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건 캐나다/멕시코에 대한 전면 25% 관세였습니다. NAFTA고 뭐고 휴지통에 쳐박아버리는 이런 기가막힌 미치광이 정책을 피는걸 보고 모든 사람들이 기겁했는데요. 제 주변에서도 다들 "이걸 진짜 하네..." 정도의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