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그대가 궁금하다.(I'm always curious about you.)
iscraa.bsky.social
나는 항상 그대가 궁금하다.(I'm always curious about you.)
@iscraa.bsky.social
섹트 좋아하고, 40대 후반(내년이면 50이라는 의미)의 남정네. 여성을 존중하는 것을 평생동안 배우고 있는 남자. 아직 여자라는 미지의 존재에 대해 몸으로 배워보고 싶은 대한민국 숫컷.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무궁무진하게 많다는 것을 알아버린 한 인간.
🖐️
December 13, 2025 at 1:34 PM
침을 꼴까닥..~~😅
November 21, 2025 at 8:27 AM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날씨가 추웠다가 포근했다가 변덕이 심하니 감기에 조심하세요.. 저는 울산입니다..
November 13, 2025 at 1:11 AM
두분이 아가같으심… 일콩달콩. 🥰
October 2, 2025 at 1:16 PM
“비는 모든 소리를 감싸 않았고, 기억은 더욱 선명해졌다.”
September 15, 2025 at 10:30 AM
그만큼 운동하러가는 갓도 외부의 시선에 신경쓰고있다는거죠. 시선과 눈빛의 교차성.
September 14, 2025 at 1:10 AM
오피스룩과 스타킹은 인류멸망하기 전까지 남자들의 로밍입니다. ❤️
September 14, 2025 at 12:38 AM
피규어를 직접 만드신건기요..? 저도 만들어보고싶은데. 어디서 제작하신거세요..?
September 13, 2025 at 11:06 AM
3번이면 아주 보통인데요. 10번은 넘어서야 딸쟁이 입성이 가능하지않을까 싶네요 ..😂
September 10, 2025 at 2:58 AM
90년대 고등시절 과외샘한테. 꽈추 얘기했다가 점점다가오는 손이 등짝 스매싱으로 바뀐걸 경험. 그래도 과외샘 매일 짧치에 스타킹은 입고오신 무흣한 추억. 🤣
September 10, 2025 at 12:05 AM
인증마크를 달아드려야하는데…🥳
September 10, 2025 at 12:01 AM
평범함속에 감추어진 비범함.
September 8, 2025 at 11:55 PM
업소느낌 보다. 스킬 향상된. 레벨업한겁니다. 주변환경과 어우러져. 그런 느낌을 받으신것 같군요. 능숙자십니다.
August 20, 2025 at 1:04 AM
제가 부럽네요. 낮시간에. 아아 한잔.
August 19, 2025 at 4:42 AM
일딘 샤워실로 가시죠..🤫
August 18, 2025 at 11:44 PM
하지만. 인간의 손은 두개입니다. 한손은 과거의 추억을 잡고싶으며, 다른 한손으로는 현재의 기억을 함께 잡으려하니깐요. 뜸하다라기보다. 잠시 졸음쉼터에 쉬고있는게 아닐까요..🤭
August 11, 2025 at 12:11 AM
나 이외에는 모두 스승이겠죠…
August 10, 2025 at 2:30 PM
울산이시네요. 반갑습니다…
August 5, 2025 at 11:58 PM
덕분에 늘 발기차게 보내고있습니다. 청풍명월님도 늘 발기차시니. 활기차게 보내시길…😤
August 5, 2025 at 11:55 PM
이야..저도 이 신공에는 못참고 주화입마되겠는데요. 😭
August 5, 2025 at 10: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