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그대가 궁금하다.(I'm always curious about you.)
iscraa.bsky.social
나는 항상 그대가 궁금하다.(I'm always curious about you.)
@iscraa.bsky.social
섹트 좋아하고, 40대 후반(내년이면 50이라는 의미)의 남정네. 여성을 존중하는 것을 평생동안 배우고 있는 남자. 아직 여자라는 미지의 존재에 대해 몸으로 배워보고 싶은 대한민국 숫컷.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무궁무진하게 많다는 것을 알아버린 한 인간.
2시간 룬전해서온 진주. 그 중에서 진주성.. 이곳은 꽤나 괸리가 잘되어있는 것 같다. 배부르게 잘먹고 마음의 쉼 누리다.. 간다..
November 22, 2025 at 6:14 AM
이거 선물 받았는데, 맛있습니까.? 드셔보신 분? 하아.. 지방이라 블스나 트윗 남성 몇분들하고 편의점앞 탁자에서 마시면서 썰쏠한 경험담 얘기하면 먹으면 좋을 듯
February 19, 2025 at 12:27 PM
이쪽세계에서 어디에도 속하는게 어렵다. 결혼은 했으니. 부부커플을 하는게 좋은데. 아내와 아이는 해외.. 이런 상황에서 부커는 진행하기 어려움. 그렇다고 내가 쏠남은 아니니 거기에도 지원하기 어렵고.. 참 어려운 이쪽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다. 트윗에서 초대남 딱 2번 신청햐봤는데 탈락. 그 이후로는 하지않음. 3년전 얘기..매일 매일 섹스중독자 마냥 못참을때가 있다. 저녁부터 해뜰때까지 짐승의 원초적 결합을 해보고 싶다.
February 19, 2025 at 12:17 PM
내일이면 아내와 아이가 한국으로 온다. 아이가 외쿡친구들하고 경쟁하고 싶다는데. 어릴때 가면 너무 가헉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느덧 9살이다. 영어와 스페인어는 걱정안하고 살지않나싶다. 어릴때 보낸 것이 잘한 결정인지는 몰라도. 본인의 의사가 그래서 어려운 벌이에도 보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내의 얼굴과 살내음이 너무 그리웠다. 내일부터 아내와 사랑의 나눔시작 기분좋다. 아내가 콘돔도 많이 준비해놓으라니 쓰리썸을 할려나? 23개. 내가 봐도 모자름. 어쨌든 내가 마니 굶주려 있으니깐. 트윗에 올렸던 아내 브라사진 추가..
February 19, 2025 at 11:34 AM
누구나 컴플렉스 다 가지고 있지 않겠습니까..저에도 컴플렉스는 있습니다아내분에게 드릴수 있는 확실한 처방전은 “본인 스스로의 자신감”입니다. 남편분께서 확고한 목소리로 힘주어 말씀하시면 더 효과 있지않을까합니다.. 아내분의 몸매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단 두분은 절대 상대방과 비교하지마십시오. 두분이 성생활 즐기시는데 그것때문에 방해받아서는 안되는거 아닐까합니다.. 아내분께 타지역이지만 응원의 화력을 지원합니다.. “ 충분히 아름다우십니다.” 그 뒤에 숨겨진 본인의 원초적 본능에 비하면…
February 16, 2025 at 2:20 PM
다른 곳에서는 버번 위스키(Bourbon Whiskey)는 "전 세계에서 가장 심하게 규제를 받는 생산품"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그 만큼 규정이 까다롭고 엄격하는 의미인 것 같다.전 세계 증류주 중에서 이토록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제조 방식을 정해놓은 나라는 없을 것 같다. 버번 위스키라는 이름을 붙이기 위해서는 아래의 그림을 봐야할 것이다.
February 15, 2025 at 2:15 PM
미국에서는 버번을 제외하고 다양한 위스키가 존재하고 있다. 이 구분은 아래의 그림으로 재미삼아 봐주기 바래. 하지만, 이 구분을 기억한다면, 미국 위스키에 대해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미국 위스키의 원재료는 호밀을 사용하기도 하고, 옥수수를 사용하기도 한다. 버번과 비슷하지만 미국법적분류로는 완전히 다른 테네시 위스키, 밀을 원료로 하는 휘트 위스키 혹은 발아 호밀을 사용하여 만드는 라이 몰트 위스키등 구분을 짓자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것을 다 알필요는 없다. 우린 버번에 대해서만 궁금하니깐.
February 15, 2025 at 1: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