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bu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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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롱패딩은 무적이야. 이 날씨에도 하나도 춥지 않다. 종아리까지 따뜻ㅐ..비록 생긴건 애벌레 같고 자리 차지 많이하고 길어서 보관하기 힘들고 세탁하기 귀찮지만!
December 3, 2025 at 9:27 AM
역시 롱패딩은 무적이야. 이 날씨에도 하나도 춥지 않다. 종아리까지 따뜻ㅐ..비록 생긴건 애벌레 같고 자리 차지 많이하고 길어서 보관하기 힘들고 세탁하기 귀찮지만!
힘들 때일수록 밖에 나가야하는게 맞는 것 같다
활동량이 줄어들면 사고방식도 바뀌는게 느껴진다
어디든 나가서 걷고 움직이고 운동하고 땀 흘리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왜 그딴 생각을 했을까? 이러고 있겠지
활동량이 줄어들면 사고방식도 바뀌는게 느껴진다
어디든 나가서 걷고 움직이고 운동하고 땀 흘리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왜 그딴 생각을 했을까? 이러고 있겠지
October 28, 2025 at 1:24 PM
힘들 때일수록 밖에 나가야하는게 맞는 것 같다
활동량이 줄어들면 사고방식도 바뀌는게 느껴진다
어디든 나가서 걷고 움직이고 운동하고 땀 흘리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왜 그딴 생각을 했을까? 이러고 있겠지
활동량이 줄어들면 사고방식도 바뀌는게 느껴진다
어디든 나가서 걷고 움직이고 운동하고 땀 흘리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왜 그딴 생각을 했을까? 이러고 있겠지
기운 내야지 아잣
잡생각 하지 말자
그냥 되는대로 살자
평생 여기 살지 뭐
잡생각 하지 말자
그냥 되는대로 살자
평생 여기 살지 뭐
October 28, 2025 at 1:23 PM
기운 내야지 아잣
잡생각 하지 말자
그냥 되는대로 살자
평생 여기 살지 뭐
잡생각 하지 말자
그냥 되는대로 살자
평생 여기 살지 뭐
아 요새 생명활동과 밥벌이와 운동 말고는 뭘 못하겠다 왜 이렇게 의욕이 안나지
October 28, 2025 at 1:21 PM
아 요새 생명활동과 밥벌이와 운동 말고는 뭘 못하겠다 왜 이렇게 의욕이 안나지
남의 영업장 민폐 끼치기, 그리고 동 트는 미르시티
October 20, 2025 at 12:38 PM
남의 영업장 민폐 끼치기, 그리고 동 트는 미르시티
승급전 상대 나한테 찾아오는 줄 알고 언제 오나...하면서 기다렸는데 내가 찾아가는거였다. 그리고 혼났어
October 20, 2025 at 12:35 PM
승급전 상대 나한테 찾아오는 줄 알고 언제 오나...하면서 기다렸는데 내가 찾아가는거였다. 그리고 혼났어
오늘 전설의 닌자 뭇님의 가르침대로 행했더니 바로 기습 배틀 걸기 성공했습니다! 나도 이제 하급닌자!!
October 20, 2025 at 12:20 PM
오늘 전설의 닌자 뭇님의 가르침대로 행했더니 바로 기습 배틀 걸기 성공했습니다! 나도 이제 하급닌자!!
몰래 배틀걸기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는 분..?
October 19, 2025 at 2:45 PM
몰래 배틀걸기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는 분..?
정수기 옆 종이컵 보다가 밑에 큰 그릇이 하나 있길래 뭐지? 라면이라도 끓여먹으라는 건가, 라는 생각 하다가 그 즉시 아, 포켓몬도 물 줄 수 있게 둔거구나 했다. 이런 디테일 좋은 거 같아
October 19, 2025 at 11:55 AM
정수기 옆 종이컵 보다가 밑에 큰 그릇이 하나 있길래 뭐지? 라면이라도 끓여먹으라는 건가, 라는 생각 하다가 그 즉시 아, 포켓몬도 물 줄 수 있게 둔거구나 했다. 이런 디테일 좋은 거 같아
어제 퇴근하고 청소, 설거지, 빨래, 식자재 정리, 밀프렙 등등 할 수 있는한 최대한 기분 상쾌한 상태로 만들어뒀다. 덕분에 ZA는 많이 못했지만 오늘 아침에 기분 좋게 샤워하고 아침밥 해먹고 몸 좀 풀고 본격적으로 시작!
October 18, 2025 at 2:12 AM
어제 퇴근하고 청소, 설거지, 빨래, 식자재 정리, 밀프렙 등등 할 수 있는한 최대한 기분 상쾌한 상태로 만들어뒀다. 덕분에 ZA는 많이 못했지만 오늘 아침에 기분 좋게 샤워하고 아침밥 해먹고 몸 좀 풀고 본격적으로 시작!
이번에 물타입 고를 차례라 그냥 별 생각 없이 리아코 선택했는데 정말 선택하자마자 갑자기 뚜꾸리를 보고 마음이 찢어짐(BW때 스토리 때문에 눈물 줄줄 흘렸던 기억)
한 몇초 동안 리셋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그냥 진행하기로 했다. 사실 물타입 차례를 한번 건너뛰어서 ㅎㅎ(풀타입을 고르느라..) 물타입 스타팅 쓴지가 너무 오래됐다.
한 몇초 동안 리셋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그냥 진행하기로 했다. 사실 물타입 차례를 한번 건너뛰어서 ㅎㅎ(풀타입을 고르느라..) 물타입 스타팅 쓴지가 너무 오래됐다.
October 17, 2025 at 8:31 AM
이번에 물타입 고를 차례라 그냥 별 생각 없이 리아코 선택했는데 정말 선택하자마자 갑자기 뚜꾸리를 보고 마음이 찢어짐(BW때 스토리 때문에 눈물 줄줄 흘렸던 기억)
한 몇초 동안 리셋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그냥 진행하기로 했다. 사실 물타입 차례를 한번 건너뛰어서 ㅎㅎ(풀타입을 고르느라..) 물타입 스타팅 쓴지가 너무 오래됐다.
한 몇초 동안 리셋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그냥 진행하기로 했다. 사실 물타입 차례를 한번 건너뛰어서 ㅎㅎ(풀타입을 고르느라..) 물타입 스타팅 쓴지가 너무 오래됐다.
이로치 미라 코라 엄청엄청 예쁘게 뽑았네..근데 오프라인말고 온라인 배포도 해주지 ㅠㅠ
September 12, 2025 at 8:04 AM
이로치 미라 코라 엄청엄청 예쁘게 뽑았네..근데 오프라인말고 온라인 배포도 해주지 ㅠㅠ
스위치 파우치가 하나도 없어서(특전은 스위치2 사이즈지만) 파우치 특전 예구로 ZA 구매했는데 다들 어디서 예구하시나요
August 31, 2025 at 4:34 PM
스위치 파우치가 하나도 없어서(특전은 스위치2 사이즈지만) 파우치 특전 예구로 ZA 구매했는데 다들 어디서 예구하시나요
샤가르 마가라 전투 테마 도입부는 정말 한순간에 마음이 꺾일 정도로 멋있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샤가르라는 완전 생물에게 당장 무릎 꿇고 싶게 만들어요
August 26, 2025 at 2:36 PM
샤가르 마가라 전투 테마 도입부는 정말 한순간에 마음이 꺾일 정도로 멋있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샤가르라는 완전 생물에게 당장 무릎 꿇고 싶게 만들어요
저의 작은 바람: 와일즈에 브라키랑 임계 브라키가 찾아와 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August 25, 2025 at 8:11 AM
저의 작은 바람: 와일즈에 브라키랑 임계 브라키가 찾아와 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