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bu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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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롱패딩은 무적이야. 이 날씨에도 하나도 춥지 않다. 종아리까지 따뜻ㅐ..비록 생긴건 애벌레 같고 자리 차지 많이하고 길어서 보관하기 힘들고 세탁하기 귀찮지만!
December 3, 2025 at 9:27 AM
힘들 때일수록 밖에 나가야하는게 맞는 것 같다

활동량이 줄어들면 사고방식도 바뀌는게 느껴진다

어디든 나가서 걷고 움직이고 운동하고 땀 흘리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왜 그딴 생각을 했을까? 이러고 있겠지
October 28, 2025 at 1:24 PM
기운 내야지 아잣
잡생각 하지 말자
그냥 되는대로 살자
평생 여기 살지 뭐
October 28, 2025 at 1:23 PM
머리 말려야하는데
October 28, 2025 at 1:21 PM
아 요새 생명활동과 밥벌이와 운동 말고는 뭘 못하겠다 왜 이렇게 의욕이 안나지
October 28, 2025 at 1:21 PM
남의 영업장 민폐 끼치기, 그리고 동 트는 미르시티
October 20, 2025 at 12:38 PM
귀여운 아보
October 20, 2025 at 12:37 PM
리아코 진화~
October 20, 2025 at 12:37 PM
승급전 상대 나한테 찾아오는 줄 알고 언제 오나...하면서 기다렸는데 내가 찾아가는거였다. 그리고 혼났어
October 20, 2025 at 12:35 PM
오늘 전설의 닌자 뭇님의 가르침대로 행했더니 바로 기습 배틀 걸기 성공했습니다! 나도 이제 하급닌자!!
October 20, 2025 at 12:20 PM
몰래 배틀걸기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는 분..?
October 19, 2025 at 2:45 PM
가까이 있으면 맞는구나 ㅋㅋㅋ
October 19, 2025 at 2:15 PM
정수기 옆 종이컵 보다가 밑에 큰 그릇이 하나 있길래 뭐지? 라면이라도 끓여먹으라는 건가, 라는 생각 하다가 그 즉시 아, 포켓몬도 물 줄 수 있게 둔거구나 했다. 이런 디테일 좋은 거 같아
October 19, 2025 at 11:55 AM
어제 퇴근하고 청소, 설거지, 빨래, 식자재 정리, 밀프렙 등등 할 수 있는한 최대한 기분 상쾌한 상태로 만들어뒀다. 덕분에 ZA는 많이 못했지만 오늘 아침에 기분 좋게 샤워하고 아침밥 해먹고 몸 좀 풀고 본격적으로 시작!
October 18, 2025 at 2:12 AM
이번에 물타입 고를 차례라 그냥 별 생각 없이 리아코 선택했는데 정말 선택하자마자 갑자기 뚜꾸리를 보고 마음이 찢어짐(BW때 스토리 때문에 눈물 줄줄 흘렸던 기억)

한 몇초 동안 리셋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그냥 진행하기로 했다. 사실 물타입 차례를 한번 건너뛰어서 ㅎㅎ(풀타입을 고르느라..) 물타입 스타팅 쓴지가 너무 오래됐다.
October 17, 2025 at 8:31 AM
우왓
October 17, 2025 at 8:27 AM
우하하
September 27, 2025 at 10:31 AM
워터돔 머그 진짜 예쁘다
September 22, 2025 at 7:50 AM
가족들을 위해 힘내야지!!
September 19, 2025 at 3:36 PM
공허하다
September 17, 2025 at 2:37 PM
이로치 미라 코라 엄청엄청 예쁘게 뽑았네..근데 오프라인말고 온라인 배포도 해주지 ㅠㅠ
September 12, 2025 at 8:04 AM
천둥번개가 엄청 나
September 6, 2025 at 12:20 PM
스위치 파우치가 하나도 없어서(특전은 스위치2 사이즈지만) 파우치 특전 예구로 ZA 구매했는데 다들 어디서 예구하시나요
August 31, 2025 at 4:34 PM
샤가르 마가라 전투 테마 도입부는 정말 한순간에 마음이 꺾일 정도로 멋있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샤가르라는 완전 생물에게 당장 무릎 꿇고 싶게 만들어요
August 26, 2025 at 2:36 PM
저의 작은 바람: 와일즈에 브라키랑 임계 브라키가 찾아와 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August 25, 2025 at 8: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