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랑을 만나다…
사실 새롭지는 않죠 스토커를 봤을 때부터 사랑에 빠져있었으니까……
사실 새롭지는 않죠 스토커를 봤을 때부터 사랑에 빠져있었으니까……
October 17, 2025 at 1:05 PM
새로운 사랑을 만나다…
사실 새롭지는 않죠 스토커를 봤을 때부터 사랑에 빠져있었으니까……
사실 새롭지는 않죠 스토커를 봤을 때부터 사랑에 빠져있었으니까……
🫀저를 올려둔 곳이 묘하네요.
🍽️이곳 말고는 딱히 누울 곳도 없으니까요.
🫀저 갈비뼈 부러진 것 같아요.
🍽️힘 조절을 한다고 했는데, 그러고보니 당신은 뼈가 참 약해요.
🫀씹어먹기 좋겠네요… 뼈까지 드실 수 있겠어요?
🍽️선호하지는 않습니다만. 진이 부탁한다면야.
🫀감사해요.
#한니진 🏷️개싸움
🍽️이곳 말고는 딱히 누울 곳도 없으니까요.
🫀저 갈비뼈 부러진 것 같아요.
🍽️힘 조절을 한다고 했는데, 그러고보니 당신은 뼈가 참 약해요.
🫀씹어먹기 좋겠네요… 뼈까지 드실 수 있겠어요?
🍽️선호하지는 않습니다만. 진이 부탁한다면야.
🫀감사해요.
#한니진 🏷️개싸움
May 14, 2025 at 11:09 PM
🫀저를 올려둔 곳이 묘하네요.
🍽️이곳 말고는 딱히 누울 곳도 없으니까요.
🫀저 갈비뼈 부러진 것 같아요.
🍽️힘 조절을 한다고 했는데, 그러고보니 당신은 뼈가 참 약해요.
🫀씹어먹기 좋겠네요… 뼈까지 드실 수 있겠어요?
🍽️선호하지는 않습니다만. 진이 부탁한다면야.
🫀감사해요.
#한니진 🏷️개싸움
🍽️이곳 말고는 딱히 누울 곳도 없으니까요.
🫀저 갈비뼈 부러진 것 같아요.
🍽️힘 조절을 한다고 했는데, 그러고보니 당신은 뼈가 참 약해요.
🫀씹어먹기 좋겠네요… 뼈까지 드실 수 있겠어요?
🍽️선호하지는 않습니다만. 진이 부탁한다면야.
🫀감사해요.
#한니진 🏷️개싸움
마치 스위치를 끈 것 마냥 힘이 풀려 옆으로 쓰러지려는 진을 단단히 붙들고 안아올린 렉터 박사는 오후 동안 그녀가 시간을 보낸 ‘결혼 전’의 그녀의 방이 아닌 오늘 아침에 일어나기 전까지 자신과 같이 지내던 안방으로 걸음을 향했고, 진은 자신이 그 망할 환각제가 든 차를 마시게 한 것에 원망을 담은 목소리로, 그렇지만 더욱더 멍해지는 정신에 느릿한 속도로 말을 함.
#한니진 🏷️부부싸움
#한니진 🏷️부부싸움
May 14, 2025 at 11:04 PM
마치 스위치를 끈 것 마냥 힘이 풀려 옆으로 쓰러지려는 진을 단단히 붙들고 안아올린 렉터 박사는 오후 동안 그녀가 시간을 보낸 ‘결혼 전’의 그녀의 방이 아닌 오늘 아침에 일어나기 전까지 자신과 같이 지내던 안방으로 걸음을 향했고, 진은 자신이 그 망할 환각제가 든 차를 마시게 한 것에 원망을 담은 목소리로, 그렇지만 더욱더 멍해지는 정신에 느릿한 속도로 말을 함.
#한니진 🏷️부부싸움
#한니진 🏷️부부싸움
일요일 아침 식사 자리에서 싸움 나고 이후에 진은 2층 올라가서 시간을 보냈음.
박사님은 서재에 있었는데, 저녁 식사 준비 하러 가는 길에 현관에 작은 캐리어를 들고 외출 준비를 한 진과 눈을 마주침.
빤히 바라보는 한니발과는 달리 시선을 피한 진은 입술만 달싹이다 몇 분이 지나고 나서야
박사님은 서재에 있었는데, 저녁 식사 준비 하러 가는 길에 현관에 작은 캐리어를 들고 외출 준비를 한 진과 눈을 마주침.
빤히 바라보는 한니발과는 달리 시선을 피한 진은 입술만 달싹이다 몇 분이 지나고 나서야
May 14, 2025 at 11:04 PM
일요일 아침 식사 자리에서 싸움 나고 이후에 진은 2층 올라가서 시간을 보냈음.
박사님은 서재에 있었는데, 저녁 식사 준비 하러 가는 길에 현관에 작은 캐리어를 들고 외출 준비를 한 진과 눈을 마주침.
빤히 바라보는 한니발과는 달리 시선을 피한 진은 입술만 달싹이다 몇 분이 지나고 나서야
박사님은 서재에 있었는데, 저녁 식사 준비 하러 가는 길에 현관에 작은 캐리어를 들고 외출 준비를 한 진과 눈을 마주침.
빤히 바라보는 한니발과는 달리 시선을 피한 진은 입술만 달싹이다 몇 분이 지나고 나서야
제이님께 드린 타로 질문 -> 부부의 주말 일상
=> 부부싸움 (´；ω；｀)
=> 부부싸움 (´；ω；｀)
May 14, 2025 at 11:04 PM
제이님께 드린 타로 질문 -> 부부의 주말 일상
=> 부부싸움 (´；ω；｀)
=> 부부싸움 (´；ω；｀)
꽤나 예의 있음
근데 이제 너구리 같이 둥근 캣.
근데 이제 너구리 같이 둥근 캣.
November 14, 2024 at 5:13 AM
꽤나 예의 있음
근데 이제 너구리 같이 둥근 캣.
근데 이제 너구리 같이 둥근 캣.
외갓집 가서 자면 거실에서 이불 깔고 자는데 밤에 고양이가 창 밖에서 자리 지키고 잠 🥹🥹
아빠가 고양이 보고 밥 주는데 뭐라도 해야지 않겠냐고 말해서 쟤는 밤부터 새벽까지 여기서 경비 선다고 했음
아빠가 고양이 보고 밥 주는데 뭐라도 해야지 않겠냐고 말해서 쟤는 밤부터 새벽까지 여기서 경비 선다고 했음
November 14, 2024 at 5:08 AM
외갓집 가서 자면 거실에서 이불 깔고 자는데 밤에 고양이가 창 밖에서 자리 지키고 잠 🥹🥹
아빠가 고양이 보고 밥 주는데 뭐라도 해야지 않겠냐고 말해서 쟤는 밤부터 새벽까지 여기서 경비 선다고 했음
아빠가 고양이 보고 밥 주는데 뭐라도 해야지 않겠냐고 말해서 쟤는 밤부터 새벽까지 여기서 경비 선다고 했음
오늘의 일기
아침에 늦잠 자다가 선거 하러 갔습니다
나가는데 외투에 천원 발견해서 집 오다가 로또 천원도 사고 종량제 봉투도 삼!
그리고 자주 가는 비건카페 가서 요거트 크림 케이크랑 말차라떼에 사서 왔어요
아침에 늦잠 자다가 선거 하러 갔습니다
나가는데 외투에 천원 발견해서 집 오다가 로또 천원도 사고 종량제 봉투도 삼!
그리고 자주 가는 비건카페 가서 요거트 크림 케이크랑 말차라떼에 사서 왔어요
April 5, 2024 at 5:48 AM
오늘의 일기
아침에 늦잠 자다가 선거 하러 갔습니다
나가는데 외투에 천원 발견해서 집 오다가 로또 천원도 사고 종량제 봉투도 삼!
그리고 자주 가는 비건카페 가서 요거트 크림 케이크랑 말차라떼에 사서 왔어요
아침에 늦잠 자다가 선거 하러 갔습니다
나가는데 외투에 천원 발견해서 집 오다가 로또 천원도 사고 종량제 봉투도 삼!
그리고 자주 가는 비건카페 가서 요거트 크림 케이크랑 말차라떼에 사서 왔어요
studio 4bpm 1호점 🥂🍷🥃🍸🍹🍾
January 23, 2024 at 11:51 AM
studio 4bpm 1호점 🥂🍷🥃🍸🍹🍾
1월 20일
스튜디오 포비피엠 (Studio 4bpm)
얼그레이 진토닉 두 잔🥃🧊
야채오일구이🍽️
겨울 한정 메뉴, 소설（小雪）한 잔❄️🍓
스튜디오 포비피엠 (Studio 4bpm)
얼그레이 진토닉 두 잔🥃🧊
야채오일구이🍽️
겨울 한정 메뉴, 소설（小雪）한 잔❄️🍓
January 23, 2024 at 11:46 AM
1월 20일
스튜디오 포비피엠 (Studio 4bpm)
얼그레이 진토닉 두 잔🥃🧊
야채오일구이🍽️
겨울 한정 메뉴, 소설（小雪）한 잔❄️🍓
스튜디오 포비피엠 (Studio 4bpm)
얼그레이 진토닉 두 잔🥃🧊
야채오일구이🍽️
겨울 한정 메뉴, 소설（小雪）한 잔❄️🍓
1월 6일
국립중앙박물관
탕탕평평 / 스투파의 숲
국립중앙박물관
탕탕평평 / 스투파의 숲
January 23, 2024 at 11:41 AM
1월 6일
국립중앙박물관
탕탕평평 / 스투파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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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낮에는 오페라의 유령
저녁에는 크레센도 2차
낮에는 오페라의 유령
저녁에는 크레센도 2차
December 23, 2023 at 2:45 PM
12월 23일
낮에는 오페라의 유령
저녁에는 크레센도 2차
낮에는 오페라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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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영화관 갈 준비를 하기로 합니다
December 22, 2023 at 2:20 AM
점심 먹고 영화관 갈 준비를 하기로 합니다
11월 18일
헝거게임 :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를 보고 왔습니다
헝거게임 :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를 보고 왔습니다
December 22, 2023 at 1:42 AM
11월 18일
헝거게임 :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를 보고 왔습니다
헝거게임 :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순간들은 언제나 특별했지만, 오늘 바빌론을 보겠다고 강의 끝나고 뛰어서 지하철 탄 순간부터 영화를 보는 순간 그리고 영화를 다 보고 바빌론 ost 앨범을 들으면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기까지 정말 특별했던 경험을 한 것 같다. 덕분에 정말정말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을 것!🔥
October 11, 2023 at 2:18 PM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순간들은 언제나 특별했지만, 오늘 바빌론을 보겠다고 강의 끝나고 뛰어서 지하철 탄 순간부터 영화를 보는 순간 그리고 영화를 다 보고 바빌론 ost 앨범을 들으면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기까지 정말 특별했던 경험을 한 것 같다. 덕분에 정말정말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을 것!🔥
고작 몇 시간만 본 고양이가 뭐라고 계속 생각나는지… 이제 날씨는 더 추워질텐데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야할텐데
October 4, 2023 at 2:45 PM
고작 몇 시간만 본 고양이가 뭐라고 계속 생각나는지… 이제 날씨는 더 추워질텐데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