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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w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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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 새 터전을 찾다. 시즌2
요즘 컴 키면 가을씨 Odd 한 3번쯤 연속재생하고 딴거함
약간 고정루틴이 됨
December 25, 2025 at 4:57 AM
다시는 뜨개꽃다발을 자신의힘으로 만들겠다고 자만하지않겟습니다
December 25, 2025 at 4:56 AM
저를 뫄계까지 아시면
진짜 그게.다애요
그게 전부. 애요
제 전부를 아시는 거애요
December 25, 2025 at 4:54 AM
나 문제가 있어
누가 나를 뫄님이라 부르는데
누군지 모르겟어
뫄님은 내가 삐계까지 알려준 사람만 아는 호칭인데, 땀 30리터흘림
December 25, 2025 at 4:50 AM
뒤늦게 든 생각인데
뜨개 선물은 한 3개까진 괜찮은데
그 이상은 좀 처치곤란 선물이 될 것 같다는 생각 ....
이거 핸드메이드라서 어떻게 함부로 버릴수도 없고..ㅜ
December 25, 2025 at 4:32 AM
결국 최후의 최후까지 밀어서 일어남...
배 아파서..ㅋ 아~~~ 생리통~~~~~
December 24, 2025 at 4:03 AM
분명 생리터진 거 같은데 일어나고 싶지 않아~~~
December 24, 2025 at 2:56 AM
아오~~~ㅋ 증말
뭐에 꽂히면 안듣고 그것만 생각하는 것 좀 !!
December 20, 2025 at 11:44 PM
집와서 잠깐 기절함...
December 20, 2025 at 11:23 AM
아니 이번주 7일 중에 6일 나갓내
심지어 지금 7콤보 외출이 나를 기다리고잇음...ㅋ
December 20, 2025 at 10:49 AM
렌즈 반대로 낀 것 같음
근데 세상은 늘 요지경이엇으니까 그냥 나옴
December 20, 2025 at 1:23 AM
일어나고싶지 않긴해!
그치만 일어나야되긴 해!
그치만 좀 더 누워있고 싶긴 해!
그럼에도 일어나야 되긴 해~~!!
December 20, 2025 at 12:13 AM
마지막에 스트레스에 흰머리가 절반이 됐는데
그거 보니까 염색하고 싶음
December 20, 2025 at 12:02 AM
ㅘ 시잘
학교 갈 준비하는 꿈꿨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걍 괴롭힘 당하다가 지각할뻔하게 준비하는 꿈꿧네
아 피곤해
December 20, 2025 at 12:00 AM
Odd 음원 나올 때까지 숨 참을게 .....
December 19, 2025 at 7:56 AM
이거보ㅏ
아이의 임기 끝을 축하하기 위한 케이키 (from 나폴레옹)
December 19, 2025 at 5:24 AM
붕어빵 먹고싶은데?
아니면 풀빵...
December 19, 2025 at 5:23 AM
하품
이라고함
December 19, 2025 at 3:07 AM
우리엄마 걱정 많으셔서 내가 만나는 모든 친구를 알려고 하심....
으아악
December 18, 2025 at 10:09 AM
어제의 황당한 이야기...
내 부츠 밑창임
December 18, 2025 at 3:40 AM
오늘 별루 안춥군
듀후후후훗
December 17, 2025 at 7:02 AM
알바로 돈을 한번 좀 땡길까 생각하게 되는 12월 중순 ...
December 17, 2025 at 4:05 AM
오늘은 벌여놓은 일들의 끝을 봐야지
December 14, 2025 at 4:08 AM
아웃겨 gpt 오늘 해지하려 했는데
Gpt가 알아서 결제 실패해서 해지됨
사실 안웃겨 거지야
December 13, 2025 at 7:22 AM
어쩐지 새벽 내내 속이 별로다 했더니
걍 저녁을 먹지 않아서 그런거였어
밥을 달라는 위의 아우성이었다니
December 13, 2025 at 4: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