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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이라 불러주십시오 자캐자캐 옴팡지게 파는 사람 / 프사: 강물🐟님 / 포스타입: https://morethanf.postype.com
옛날옛적 준미다방에서 산 금사예랑(첫 중국차 입문) 정산당에서 제일 최근에 주문했던 화향소종을 오늘 끝냈
November 12, 2025 at 12:38 PM
잔반처리 밀크티 하려고 0.5~1잔 분량 남은 홍차들 탈탈 털었는데 금준미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어서 땡잡은 기분(물론 금준미 밀크티같은건 만들지 않았습니다
November 12, 2025 at 12:34 PM
(좀 지났지만)친구 생일 기념으로 만나서 밥사줬는데 내 생일때 한국 없을 것 같다고 생일 선물을 미리 받았다.. 생각도 못했어🥹
중동의 오우드와 상탈이라니 감동이야
November 11, 2025 at 2:56 PM
토요일: 차마시고 블레어윗치 봄
November 8, 2025 at 4:11 PM
오 블친님이 300포스트 더 올리면 4천 포스트 된다길래 난 어떤가했더니⬇️
얼마 안남았구나 생각보다 열심히 블스했군
November 8, 2025 at 1:48 AM
아 ㅋㅋ 가족톡방에 짜파게티 사달라고 하니까 엄마아빠가 저만큼 사다주셨어ㅋㅋㅋㅋ(행복
November 7, 2025 at 10:04 AM
뻘한 얘기인데 이 포스트 ㅇ>-<에 대가리가 효수당해서 굉장히 귀여운 이모티콘을 쓴것같고 신경쓰임
November 6, 2025 at 1:26 PM
배고파서 간식
November 6, 2025 at 7:24 AM
10월
November 6, 2025 at 1:48 AM
올해 초 다낭에서 산 인도네시아침향 팔찌
톱밥도 나무조각도 안줘서 비닐백에만 넣어두고있는데 아직도 향이 좋구나 기특하다
November 6, 2025 at 1:38 AM
제대로 우린것같다 맛있었다..! 우유우유해서 세다람쥐 마카다미아랑 잘어울렸음

6-70ml 개완에 찻잎 3.4g
10초 우려서 세차하고
1번째 30초 2번째 15초
3-4번째 20초
5번째 25초(5번으로 끝)
November 4, 2025 at 12:33 PM
에어프라이어로 자스민밀크티 해봤는데 전에 냉침해서 마셨던거보다 더 맘에든다
헤이티 생각날때 이걸로 때울 수 있을듯
November 2, 2025 at 9:26 AM
November 1, 2025 at 2:22 PM
아니 뭔 이상한 노래가 차에서 나오는데 체감 10분은 들었는데도 안끝나길래 노래검색하니까 진짜 15분짜리 노래잖
November 1, 2025 at 4:52 AM
October 31, 2025 at 5:49 PM
개완으로 술 우리기< 소홍서에서 보고 따라해봤는데 색은 나왔지만 맛은 술이 너무 세서 잘 느껴지지 않았다.. 댓글에 본대로 10분정도 우렸는데 좀 더 우려야할듯
나중에 잔 킁킁 하면 향 좀 나는정도
October 31, 2025 at 12:13 PM
진재 생각나는 향 맡으면서(오랜만에 다시 피우는 향인데 너무 진재스럽고 향의 창작 배경 스토리마저 너무 진재랑 어울림) 동영쓰 생각하며 산 백옥 감상하는 새벽
October 30, 2025 at 3:43 PM
아 개웃갸 소홍서에서 한 여성이 차와 술을 멋지게 즐기는 영상에 누가 쌉소리 달았더니 주르륵 와서 필요없다함(작성자 좋아요
October 30, 2025 at 4:29 AM
집으로 복귀하면서 종종 있는 고양이 급식소 실제 사용되나 싶었는데 실사용 사례 목격
October 30, 2025 at 4:14 AM
너무 궁금해서 오늘 점심으로 먹고옴(이번주 역대급으로 외출 많다!)
결론: 남구로보단 아쉽지만 이정도 동네군만두집 꽤 만족
오픈 첫 주라 음료 하나 서비스 받고 기본으로 콩국(+리틀빗 설탕) 줬음.
돼지+배추 / 돼지+부추 중에 배추 추천받아서 그대로 주문함
October 30, 2025 at 4:13 AM
오늘 동네 치과에 스케일링 받으러가는김에 중국식 군만두집 새로 생긴대 궁금해서 가려했더니만 내일부터 오픈이라고ㅠ
하루 엇갈려서 못먹어보는거 넘 아쉽고(밖에 나갈일 잘 없음) 중국인 직원들(아마 가족으로 보이는)이 옹기종기 만두 빚고있던데 제발 맛있었음 좋겠다 만두 라인업부터 좀 설레
October 28, 2025 at 5:12 AM
그래서 산게 뭐냐면요:
흰 물고기 화전옥랑 옛날에 샀던 향 샘플 중 아.. 이건 진재향이다.. 했던 것의 본품(다 자캐덕질이었다는 말)
October 23, 2025 at 3:22 PM
정석 뱅글 사이즈로 치면 안맞겠지만 쪼대로 끼고 사는 사파
October 21, 2025 at 1:35 PM
진재한테 이제 피부관리해야된단 얘기 오억번 들어서 간절함 하나 없이 토너패드 붙이는 동영쓰(좀 유난이라 생각하고있음)
October 21, 2025 at 8:17 AM
오늘 마셔봤는데 너무 달지 않아서 좋고 생각보다 주황색이라 놀랐음
October 20, 2025 at 3: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