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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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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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놀고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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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뛰었다. 거의 5년 만에 뛰어 봄🏃‍♂️‍➡️
July 8, 2025 at 3:56 AM
여의도 드립커피 2,300원 상륙☕️
June 20, 2025 at 3:55 AM
남녀노소 빈부격차 없는 본능 그 자체🤣
June 6, 2025 at 3:55 AM
딸아빠에게 삼지엔터 상한가 축하한다고 했더니 티니핑에 100만원 쓰고 주식은 한 주도 없대🥲
May 14, 2025 at 5:27 AM
육퇴
May 6, 2025 at 10:05 AM
하 어쩌라구요
April 25, 2025 at 8:57 AM
집에 가고 싶다
April 25, 2025 at 8:55 AM
회의 중 팀장님이 회의 중 자꾸 틀린 말을 할 때의 나
April 25, 2025 at 8:54 AM
2시간 반 회의를 하고 나니 이런 상태(어제)
April 25, 2025 at 8:53 AM
바람이고 싶다🌬️
March 19, 2025 at 1:10 PM
첫 출근 전날 산스장에서 심기일전
February 23, 2025 at 4:06 AM
입사 전 마지막 휴식
February 21, 2025 at 5:36 AM
21세기 퇴사 감성 - 법카 애플페이 반납
February 17, 2025 at 12:58 AM
후 퇴사 통보 함
January 31, 2025 at 6:12 AM
오늘 눈이 엄청 잘 뭉쳐짐☃️
January 5, 2025 at 4:05 AM
2024년은 37권📚😂 읽음
December 31, 2024 at 1:39 PM
여의도 스테키 런치 인당 2만원 고기는 좀 질기나 가성비 굳굳🥩
December 20, 2024 at 5:25 AM
힐링타임😇
December 12, 2024 at 11:02 AM
December 10, 2024 at 12:28 AM
November 26, 2024 at 11:33 PM
휴가의 끝은 뇌를 면도하며 마무리🧠🍺
November 19, 2024 at 1:33 PM
일주일 간 제주에서 휴가를 보냈는데 가족들과 하루 종일 붙어 있으니 쉬어도 쉰 것 같지 않다🫠
November 19, 2024 at 1:08 PM
November 1, 2024 at 8:06 AM
투표🗳️
October 16, 2024 at 9:06 AM
아침 달🌗
September 23, 2024 at 11: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