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발
banner
icyfoot.bsky.social
얼음발
@icyfoot.bsky.social
일상계: 읽고 가끔 쓰고 기록하고. 과학교사 in 동부
올해는 꼭 이 곡을 들으면서 센팍에서 스케이트를 타겠다는 다짐ㅎㅎ (뉴욕 십년 넘게 살면서 센팍에서 딱 한번 타봄..)
October 30, 2023 at 8:07 PM
몇년 전의 글은 나 같지 않아…
October 29, 2023 at 1:00 AM
가을에 듣는 늦여름의 노래
October 26, 2023 at 7:14 PM
휴일이라 산책하다가 거대한 잭 발견! 반가워라 ㅎㅎ
October 9, 2023 at 6:56 PM
사람들이 많이 봐줬으면 두번 봐줬으면 젤리빈 누텔라 작가님 최고…
October 2, 2023 at 1:36 PM
올해는 피곤에 쩔어 퇴근하는 직장인의 모습으로 해봄
September 28, 2023 at 4:39 AM
마트에서 발견.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5, 2023 at 12:14 AM
학교 근처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해서 정말 재밌음. 매일 다른 골목으로 걸어도 새로운게 보이고 골목마다 맛있는 냄새가 난다. 오늘은 제일 좋아하는 갤러리를 오랜만에 다녀왔고 새로운 갤러리와 가게들도 들려봄! 작은 가게들 최고…😍
September 22, 2023 at 7:45 PM
어제 오랜만에 저녁 산책 나갔는데 엠파이어가 색을 바꾸고 있어서 순간 포착을 해보았다 보라색 노란색 조합 엠파이어 흔치 않아
September 22, 2023 at 1:22 PM
이건 딱 가을 노래 아닙니까 ㅎ
September 20, 2023 at 9:32 PM
오랜만에 찾아온 카페에서 젤 맛있는 메뉴인 차이라떼 마셨다 히히
September 20, 2023 at 8:05 PM
싱그러운 귤 나무를 보았다.
실내 카페에서.
September 20, 2023 at 1:09 AM
뉴욕 지하철의 황금싸라기
September 18, 2023 at 12:05 PM
첫장부터 마음을 둔탁하게 내려친다
September 14, 2023 at 1:47 AM
멋진 샌드위치를 내일 점심으로 쌌고 아주 기다려짐.
September 13, 2023 at 9:36 PM
그래서 오랜만에 시집을 들었다.
September 10, 2023 at 1:34 AM
Hell’s Kitchen 들으면서 전쟁나갈 준비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준비
September 8, 2023 at 11:28 AM
Professional Development 시간에 딴짓의 흔적 ㅎ…
September 5, 2023 at 4:24 PM
Maybe the last ice cream of this summer
September 2, 2023 at 10:44 PM
The colors of Summer
September 2, 2023 at 1:19 AM
여름의 우울 (라르크 앙시엘의 노래를 떠올렸다면 정답…!)
August 31, 2023 at 8:04 PM
와우 오늘 날씨 최고 시원하니 살것다
August 31, 2023 at 2:10 PM
오늘의 기록. 리코타도 남았고 피그도 남았길래 가득가득 올려서 샌드위치 해먹었다. 냠.
August 30, 2023 at 5:26 PM
과거를 기억하는 도시
August 30, 2023 at 1:03 AM
동영상은 안올라가는군요 거실 스피커로 쨍쨍하게 들었습니다 눈물날거 같은 곡이네요오 ㅠㅠ
August 29, 2023 at 7: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