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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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감정과 생각에 얽매임 없이 자유로울 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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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지배, 지위 추구, 성적 문란함 같은 전통적 남성성 규범을 내면화하는 남성은 정신 건강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더 높았다. 연구진은 "성차별은 단지 사회적 불의가 아니라, 그러한 태도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도 정신 건강에 해로운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한다.






January 17, 2026 at 2:19 AM
트위터가 죽고있다
비상 비상
January 16, 2026 at 3:17 PM
유순한 성향의 아이들에게만 순종적이고 조용한 점을 칭찬강화 하는 것을 관둘 것을 촉구한다 시벨 용기와 대담함을 칭찬강화 할 것도 촉구한다 이 좃만이들아
January 14, 2026 at 11:51 AM
Reposted by 얼음콜라
동덕여대 총학 "재학생 87.5% '여성 삭제' 학칙 개정 반대"
수정2026.01.09. 오후 1:55

재학생 615명 중 87.5% '여성' 문구 삭제 반대
"정체성 부정하는 행위…일방적 개정 중단하라" www.newsis.com/view/NISX202...
동덕여대 총학 "재학생 87.5% '여성 삭제' 학칙 개정 반대"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김다빈 인턴기자 = 동덕여대 학생들이 학칙에서 '여성'과 '창학정신' 문구를 삭제하려는 대학 본부의 움직임을 정체성 부정으로 규정하고, 일방적인 학칙 개정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동덕여대 제59대 총학생회는 9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캠퍼스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칙 개정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학생 의견 수렴...
www.newsis.com
January 9, 2026 at 9:23 AM
100가지 중 99가지의 윤리를 실천하는 사람이 남은 1개의 악행을 너에게 전부 쏟고 있다면 너는 그 사람을 악인이라고 말해도 된다.
1000가지 중 999가지의 악행을 행하는 사람이 남은 1개의 선행을 너에게 전부 쏟고 있다면 너는 그 사람을 선인이라고 말해도 된다.
그리고 너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라는 걸 알고 사는 것으로 충분하다.
January 9, 2026 at 5:20 AM
Reposted by 얼음콜라
-브랜드 주인은 기업 아닌 대중, 하이브의 '뉴진스 사유화' 오만 버려야
-다니엘 소송 등 멤버 갈라치기, 공동체 근간 흔드는 악수(惡手)
-본질 잃은 리뉴얼은 필패, 뉴진스 '완전체 약속' 저버린 하이브

수정 2026.01.08 12:02 www.spochoo.com/news/article...
브랜드는 '기업'의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것...하이브의 '뉴진스 사유화' 오만 버려야 [손혜원 기고]
[더게이트]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가 뉴진스를 상대로 이른바 '멤버 갈라치기'라는 전례 없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해린, 혜인에 이어 하니는 복귀시키되, 다니엘에겐 거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전속계약 해지에 나선 것이다. 오랜 세월 브랜드 전문가로 일하며 깨달은 영원불멸의 원칙이 있다. 바로 브랜드는 그것을 만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
www.spochoo.com
January 8, 2026 at 6:04 AM
사람 본연의 자연스러운 생각과 사유에 '사람답다'가 아니라 '종교인, 학자처럼 군다'고 카테고리화하게 된 것이 모든 사회문제의 근원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January 8, 2026 at 8:12 AM
나이, 직업, 환경, 국적, 인종을 막론하고 여자들이 화낼 때 온갖 재치와 지성이 마구 발산되는 걸 볼 수 있는데, 싸우는 와중에도 그 점이 무척 감탄스러울 때가 있다.
January 8, 2026 at 8:11 AM
무엇이든 극단으로 치닫게 되면 종교적 양상을 띄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종교라는 단어와 체제 자체가 인간 내면의 어떤 잠재성이 인간 스스로에게 향하지 못하도록 가두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다시 인본주의 물결이 개인주의 바람과 함께 몰아쳐야 하는 시점일지도.
January 6, 2026 at 6:32 PM
Reposted by 얼음콜라
청원인 조 모 씨는 "단역 배우였던 피해자가 2004년 당시 보조 출연자, 반장 등 12명에게 40여 차례 성폭행 및 성추행을 당하고도 공권력의 부존재로 제대로 된 수사를 받지 못한 사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news.sbs.co.kr/news/endPage...
[자막뉴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 맞아?"…끔찍한 성폭력에 10년 만에 분노 '활활'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청문회와 특검을 요청하는 청원이 4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며 다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는 지난달 26일 게시된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청문회 및 특검 요청에 관한 청원'이란 제목의 글에 동의가 6일 오후 기준 4만 2천 명에 육박했습니다.
news.sbs.co.kr
January 6, 2026 at 7:21 AM
나 때만 해도 무슨 여자애가 아저씨마냥 정치 얘기 하냐, 남자처럼 욕하지 말고 사랑스럽게 늘 웃고 단아하고 그래야 사랑받는다 했던 것에 비하면 요즘은 천지가 개벽한 수준이라 하겠다. 그리고 저 말은 다 당시 또래들에게 들은 이야기며 성별을 막론하였다.
저런 얘기는 지금도 돌고 있는 것이 꽤 보이지만 뭐 많이 나아진 것을 실감한다.
January 6, 2026 at 5:45 PM
여성의 자기증명 기회를 오로지 출산과 양육, 돌봄에만 향하게 하여 선택지를 획일화한 결과, 남성의 도전-실패-회복-성취라는 매우 개인적이고 인간적이고 평범한 서사에 대리만족하게 되었고 그 서사의 과정을 자신의 삶에 이식하기보다 서사양육의 자세로 남성의 성취를 돌보게 되었다고 본다.
January 6, 2026 at 4: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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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을 계기로 부천시장은 이미 제정된 인권조례에 따라, 시장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시민인권센터 설치 등 인권 행정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방정부가 시민을 혐오와 차별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 m.bucheon21.com/88511
[부천시민신문] [독자투고] 혐오와 차별에 맞서는 지방정부의 책임
최근 조용익 부천시장의 SNS에 “부천시에서 일베는 안 됩니다”로 시작하는 글이 게시됐다.   이는 단순한 내부망 관리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근본적 가치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장의 이번 발언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진정한 다양성은 어디까지 포용할 수 있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가 “...
m.bucheon21.com
January 6, 2026 at 2:11 PM
아마 나를 겁나게 싫어하실 어느 평론가이자 교수님의 아주 날카롭고 신랄한 게시글들을 읽으며 감탄 속에서 배움을 얻고 있는데, 그 교수님을 포함하여 누구든 본질을 들여다보기보다 주변에서 시끄럽게 구는 쓰레기에만 집중타격으로 총알을 낭비하고 있는 현상을 발견하였다.
January 6, 2026 at 10:36 AM
새터민 유아를 처음 만났던 일이 거의 10년이 다 되도록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 장난감이 가득한 세상이라는 건 처음 본 아이의 눈에 행복이나 환희는 없었다. 눈에 불이 붙더니 소리를 지르고 악을 쓰며 아무도 장난감들 근처에도 못 오게 뛰어다녔다. 장난감에 다가오는 모든 손을 처내면서.
January 6, 2026 at 9:16 AM
범죄자가 될 것이 두려운가 불결한 소외자가 될 것이 두려운가. 도둑질 몇 번이면 빨간줄은 그어진들 누구도 사회에서 지워버리려 들진 않는다면. 서류에 빨간줄이 그어지는 것과 살아있으나 서류에서 삭제되는 것 중에 무엇을 선택해야 진정 사는 것인가. 부지런하고 적극적인 범죄자는 돌 대신 존경을 받기도 하는데 '불결한 이'는 비생산적이고 게으르다고 돌을 맞는 것이 마땅한가.
January 6, 2026 at 8:55 AM
전문가가 아닌 외부인, 일반인에게서, 비전문가에게서 AI윤리의 지향점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던 서방의 어느 AI윤리 전문가가 있다. 그에게 내 전공과 AI윤리의 연관성에 관해 그의 블로그와 메일로 의견과 질문을 보냈지만 읽었다는 표시 외에 답장은 영영 없었다.
January 6, 2026 at 7:09 AM
'이 학과는 여학생들이 아주 많기 때문에 남학생들이 이런 점을 현명하게 이용하면, 남학생은 어디 정부 장관 자리도 꿰찰 수 있고 어디 단체장도 할 수 있다.'며 드물게 청강하러 온 남자 수강생을 매우매우 반기고 기뻐하셨던 여자 교수님이 생각난다.
그 기쁨은 자기 아들에게 무조건 여자들 많은 곳으로 가면 남자는 수월하게 한 자리 맡을 수 있다, 아주 쉽게 출세할 수 있다는 팁도 알려줬다며 SKY를 졸업한 아들 자랑으로 이어졌다.
January 6, 2026 at 6:57 AM
X에서 꼬부랑 말을 남발하는 원어민 인셀이 '우리는 순종적인 여성을 양산하기 위해 유전자 편집기술로 여성을 개량하고 있다'는 기묘한 글자의 나열을 늘어놓은 것을 보았다. 너네가 마녀사냥을 존나게 해댄 역사에도 불구하고 품종 개량에 실패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말해주려는데 글이 사라져버렸다. 그만 편집 당하고 만 것이다.
January 5, 2026 at 1:34 PM
늙는 것에 죄책감을 심어주는 그놈의 고령화 통계 기사로 '위기! 위기! 우리 다 뒤질 일만 남음! 노인이 너무 많이 살아있음!' 이 따위 개짓거리 좀 그만 해라 영원히 젊을 새끼들아 국가 운영과 제도 개선에 필요하겠지만 노인분들이 미안해하고 슬퍼하시니 니네 사정은 내 알 바가 아니다.

통계 자체는 필요할지라도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영향을 주지 못 하고 있는데다가 정보를 알리는 방식 자체도 비인간적이고 글러먹었다고 하겠다.
January 5, 2026 at 1:32 PM
남아에 춤, 여아에 고함 가르치는 스웨덴 ‘성중립 유치원’
따님들에게 성깔 한 번 개같이 부려보는 법을 가르칠 든든한 부모 구함
www.kmib.co.kr/article/view...
남아에 춤, 여아에 고함 가르치는 스웨덴 ‘성중립 유치원’
스웨덴 스톡홀름 근교의 시페러 유치원. 만 1∼2세의 신입생들로 구성된 펭귄반은 뭔가 잘못돼 있었다. 남자아이들은 뛰어다니며 소리를 질렀고, 여자아이들은
www.kmib.co.kr
January 5, 2026 at 1:29 PM
어머니는 요즘 다시 필름카메라 잡는 재미에 푹 빠지셨다. 인스타나 트위터 계정도 만들어드릴까 생각 중이다. 어머니 어릴적처럼 나무를 타게 해드릴 순 없으니. 높이 타고 올라가도 보셨으니 이번엔 넓게도 누벼보시라.
January 5, 2026 at 11:57 AM
독서에 적당한 깊이를 찾아야해.. 너무 깊이 들어가 일주일 만에 다 읽고도 1년 넘게 그 안에서 헤매며 그동안 어떤 책도 손에 잡히지 않는 이 짓거리를 멈추고 싶다.
January 5, 2026 at 11:56 AM
어머니의 친정에서 보내주지 못 한 대학을 아버지가 보내주셨다. 그 학력과 전문성으로 아버지 사후에 어머니는 우릴 부양할 수 있었다.
January 5, 2026 at 12: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