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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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eong.bsky.social
케케
@hyeseong.bsky.social
여우보호소
뭐 할 수 있는 게 없노
다들 한 까치 해라
November 18, 2025 at 1:54 PM
서버 언제 복구되냐
November 18, 2025 at 1:12 PM
Reposted by 케케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Reposted by 케케
성소수자 노동자 4명 중 1명 우울 증상…“일터 내 차별 영향”
“포용적 제도 갖춘 외국계 회사선 상대적으로 유병률 낮아”

수정 2025-03-28 17:04 등록 2025-03-28 16:58
www.hani.co.kr/arti/society...
www.hani.co.kr
March 30, 2025 at 10:11 AM
Reposted by 케케
2025.03.11 12:09 입력

48세 재료공학자 류융펑 뇌출혈 사망
쓰러지기 전까지 11개월간 319일 일해
중국 각지서 연구자들 돌연사 잇달아
국내선 ‘주 52시간 노동’만 주목하지만
과로의 일상화, 지속 가능한지는 의문 m.khan.co.kr/article/2025...
[박은하의 베이징 리포트] ‘딥시크 돌풍 진원’ 저장대 교수의 과로사…혁신은 이렇게 스러진다
류융펑(48)은 중국의 재료공학자이자 저장대 교수였다. 중국 대표 명문대인 저장대는 ‘딥시크 돌풍’의 주역 량원펑의 모교이기도 하다. 류융펑은 지난 1월21일 출장 목적으로 방문한 시안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지난 5일 영원히 눈을 감았다. 지병은 없었다. 그저 오랫동안 많이 일했다. 아내가 그의 업무용 컴퓨터 기록을 분석해보니 류융펑은 2024년 3...
m.khan.co.kr
March 12, 2025 at 2:41 AM
걍 블스에 있을랜다
March 11, 2025 at 1:59 PM
Reposted by 케케
블스 오랜만에 돌아오신분들 이거 꼭 보고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쾌적한 블스생활을 위한 삶의 지혜
October 17, 2024 at 2: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