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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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좋아해 요
저녁 못먹고 퇴근해서 아빠가 우동 끼려줌
November 18, 2025 at 1:23 PM
홍어삼합 먹고 코가 쎄에에에 함
May 24, 2025 at 1:27 PM
님들뭐함
March 10, 2025 at 10:12 AM
갓바위
봄쯤에 또가야지 가서 또 소원빌어야지
January 3, 2025 at 6:53 AM
올해는 집에서 가족들이랑 해뜨는 거 봤다....
December 31, 2024 at 10:53 PM
야돈 지우개를 선물받았다
December 16, 2024 at 12:56 PM
동생이 출근해서 먹으라고 캬라멜 줬는데 완전 잊고있다가 퇴근길ㅇㅔ 먹었다
December 16, 2024 at 12:55 PM
대구 집회 다녀왔습니다 친구님과 함께
December 6, 2024 at 11:02 AM
하하재밋다
November 24, 2024 at 12:22 PM
가족들이랑 치킨 반 마리 먹고 반은 냄겨놨다 트친이 뽑아준 포토카드와 함께 ...
November 24, 2024 at 10:34 AM
하.. 좋았다
November 23, 2024 at 10:55 AM
얼죽아의계절이온다
November 23, 2024 at 7:07 AM
하진짜울기네...
November 22, 2024 at 1:18 PM
책상을 정리했다 ...
....
예쁜 천을 사서 덮음 ...
November 22, 2024 at 12:59 PM
퀸가비 같은 멘트
November 20, 2024 at 3:06 PM
I ain’t gonna eat any kimchi that you didn’t mix
November 19, 2024 at 1:58 PM
퇴근하다가 고양이봣어요
November 19, 2024 at 11:46 AM
이거보러가고싶어
November 18, 2024 at 8:05 AM
퇴근 ~~~~~~~~ 저녁먹장
November 17, 2024 at 11:36 AM
좋아하는 소품샵
November 17, 2024 at 4:09 AM
천개의 파랑 을 아주 잘 읽었네요..
November 13, 2024 at 5:10 PM
가족들이 어! 달무리다 라고 해서 달물이님이 떠올랐어요
October 17, 2024 at 3:16 PM
산책완료
새로 산 신발이 살짝 안맞아서 새끼발가락이 빨개짐
October 13, 2024 at 2:19 PM
강변 산책하다가 미니사과 무인가판대 마주쳐서 가족들이랑 한 봉다리씩 사왔소 사장님이 뛰쳐나오셔서 서비스도 주셧다
October 9, 2024 at 2:00 PM
초3 학생이 라면 맛있게 끓이는 팁을 전수해주었음.... 신라면 맵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맛있게 매워서 괜찮대
October 8, 2024 at 5: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