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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be-i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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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인간
폭싹속았수다
진짜그냥
“울어”
이러네
;;; 당황
June 6, 2025 at 7:32 AM
개큰지랄시작
혐오표현금지법안, '성적 지향' 문구 들어갔다는 이유로 철회
조인철 의원 "보수 개신교 항의 쇄도, 성적 지향 문구 빼고 재발의" …반대 의견 1만 건, 찬성 의견도 5000건 넘어
승인 2025.06.05 12:44 www.newsnjoy.or.kr/news/article...
혐오표현금지법안, '성적 지향' 문구 들어갔다는 이유로 철회
조인철 의원 "보수 개신교 항의 쇄도, 성적 지향 문구 빼고 재발의" …반대 의견 1만 건, 찬성 의견도 5000건 넘어
www.newsnjoy.or.kr
June 5, 2025 at 5:04 AM
아니 진심으로 이게 잔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여태 어떤 걸 보면서 살아온건데
개웃김
누가 잔잔하대
June 4, 2025 at 4:49 PM
개웃김
누가 잔잔하대
June 4, 2025 at 4:44 PM
Reposted by 영
이거 지금 좌표찍혀서 반대 의견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탐라내에서 보고계신 분들, 들어가서 찬성의견 한번만 써주시고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꼭 필요한거라 봅니다! ㅠ
@ 근데 이거 진짜 뭐지? 왜 갑자기 민주당 발의로 정보통신법에 성적지향 포함 차별 금지 조항이 입법예고 됐지? "성적지향 등을 이유로 특정 집단이나 그 구성원에 대하여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거나 폭력을 선전, 선동하는 내용"을 유통하여서는 안된다...??

가라 민주에몽.
June 4, 2025 at 12:20 PM
Reposted by 영
@ 근데 이거 진짜 뭐지? 왜 갑자기 민주당 발의로 정보통신법에 성적지향 포함 차별 금지 조항이 입법예고 됐지? "성적지향 등을 이유로 특정 집단이나 그 구성원에 대하여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거나 폭력을 선전, 선동하는 내용"을 유통하여서는 안된다...??

가라 민주에몽.
June 4, 2025 at 9:28 AM
Reposted by 영
다시, 당신의 곁에서 뛰겠습니다
민주노동당과 함께 해주십시오

부족했습니다. 다시 제대로 돌아볼 힘과 용기도 필요한 순간입니다.

밤새 후보 후원회 계좌로 보내주신 그 마음들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권영국 후보의 후원계좌는 모금이 종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추가 후원 문의가 많아 중앙당후원회를 안내드립니다.

덕분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다시 시작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June 4, 2025 at 2:45 AM
Reposted by 영
SNS를 강타한 '무효표 찍기 운동'의 결과를 정리해 봅시다. 대선 무효표 수는

21대 255,881표
20대 307,542표

로 이번 대선에서 무효표가 오히려 크게 줄었습니다.

20대는 안철수 후보가 재외선거 이후에 사퇴했으니 무효표가 많은 거 아니었을까요? 하지만 재외선거에서 나온 무효표는 13960표로, 이 표 절대 다수가 안철수 표였다는 걸 감안해도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효표 운동하신 모든 분께 헛수고 많으셨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June 4, 2025 at 12:28 AM
엥시발?
표차가 왜이래
June 3, 2025 at 4:05 PM
Reposted by 영
간단히 요약하면, 앞으로 이 나라는 페미니즘 없이는 민주주의도 무너집니다.
June 3, 2025 at 12:11 PM
Reposted by 영
출구조사 결과 발표 1시간 만에 7천명이 권영국 후원회에 2억5천만 원 보냈다고 한다.
June 3, 2025 at 1:04 PM
Reposted by 영
솔직히 언론이 이준석 보도량의 30%라도 권영국 후보에게 할애했으면, 권영국 후보가 3% 넘을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June 3, 2025 at 12:38 PM
Reposted by 영
그리고 그래서 이준석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우스꽝스러워하며 언급”해야 한다고도 생각한다. 언론이 무시하지 않으니 시민인 내가 무시해봤자 비판이 없어 보일 뿐이더라. 🫠
June 3, 2025 at 11:36 AM
출구조사 결과보고나니까
다행이긴한데
권영국 찍을 걸 싶은 생각이 드네…
가기 전까지 고민했는데
눈뜨니 윤석열을 다시는 겪고싶지 않았어….
June 3, 2025 at 11:48 AM
Reposted by 영
무효표 선동 정말 효과적이고 심각.

코흐트 상 1번 아니면 5번지지자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그룹을 대상으로 효과적으로 정치 참여에서 분리시킴. 심지어 그 행동이 진보적이고 올바르다는 착각을 유도한다.
June 2, 2025 at 3:23 AM
근데 진짜방시혁 치우면 뉴진스 돌아오나… 신곡원해…
May 30, 2025 at 1:19 PM
미공포라는게 오직 키워드로만 끝장봐야 하는거야?? 후와후와ver 딸기모찌ver 띨롱 던져주면 아하! 그렇구나 하고 슬라임랜덤박스 매입하는 형태였다고..? 왜 이렇게 매번 영문을 모르겠냐
May 29, 2025 at 9:58 AM
Reposted by 영
늙은 이준석 팬보이들이 영원히 한국 극우 아스팔트가 될 거라는 공포가 있잖아요.

저는 그들은 철저히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족속들이라, 정권 따라 크게 태도가 변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 시작은 이준석 정계 퇴출임. 롤모델을 수치스럽게 만들어야.
May 29, 2025 at 4:49 AM
면발이랑 국물이 죄다 따로 노는 짬뽕같음. 설정, 캐릭터, 잔혹함, 역겨움 이것저것 뭐가 많기는 한데 그 개판에 나를 내버려두고 막판에는 주인공 홀로 됴각됴각 명탐정코난의 길을 걸어나감. 나는 그냥 황당해야하고. 정신차리자 하고 다시 읽기시작하면
“행운아, 복원자, 도망자 그리고 산송장.” 이러고 작가가 턴을 마쳐. 나는 또 벙찜. 감정이 없는 천재 엘리트남 주인공…에 완전 학을 떼게 만드네…
<앨리펀트 헤드> 미친 소설이라길래 한껏 기대하고 읽고 있는데. 확실히 엥???? 갑자기요?????? 하게 되네... 진짜.. 엥..?????
May 28, 2025 at 9:33 AM
그래. 부검하자
May 28, 2025 at 4:25 AM
어지럽다진짜
May 28, 2025 at 4:21 AM
그렇게까지 마니아나 적독가가 아니라서 읽을때마다 기절할 수 있는 거 같다. 작가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까 그냥 상식없고 사회성도 없고 도덕적이지도 못한 이상성욕자랑 예고 없이 부닥치는거.. 이거 뭐. 너무 놀라면 욕도 안 나오고
May 27, 2025 at 2:45 PM
그리고 막 .. 작가의 ”정상“세계가 읽힘. 지금 읽는 책에서도 주인공이 말하길 본인은 헤남이래. 근데 마주치는 남자마다 얼평부터 시작하잖아 ...왜냐... 성적대상화하고 있기 때문임... 과장이나 구라가 아니고. 피부결이 하얗고 아담해서 남자들이 좋아할 거같대 ... 가슴크구 .. ㅅㅂ 이게무슨
May 27, 2025 at 2:38 PM
작가가 어떤 것을 공포로 상정하고 있는지, 어떤것을 부도덕함과 역겨움의 척도로 삼고 있는지 읽어나가는게 호러소설의 묘미인듯. 그리고 필연적으로 하나 쯤 죽어야 하고, 좀 역겹기도 해야하고, 정상성을 벗어나야 하고... 아이고 바쁘다 바빠 호러사회이기 때문에...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어떤 장기(臟器)자랑을 어떻게 해줄지... 어떤 억텐으로 어떤 억까를 해줄지... ㅈㄴ 기대하면서 읽게 됨... 그래서 필연적으로 나는갈테야.연못으로 갈테야. 하는 호러물이 탄생하기 마련
May 27, 2025 at 2:24 PM
<앨리펀트 헤드> 미친 소설이라길래 한껏 기대하고 읽고 있는데. 확실히 엥???? 갑자기요?????? 하게 되네... 진짜.. 엥..?????
May 27, 2025 at 8: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