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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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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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공장 간다던 나는, 많은 이유로 커미션을 다시 열기로 했어요...
공장에서 나한테 줄 자리가 없데요.... 하하하.... 😭
CREPE
kre.pe
집이 아니라 타지역인데
ㅇㅂㅇ... 어색해...
November 27, 2025 at 4:18 PM
Reposted by 라따뚜이(hui)
November 27, 2025 at 1:40 PM
이번 12월 스킨을 봤을 때 갑자기 믄득 드는 생각이다만, 리 선생 3번 스킬 이름이 '귀빈내방'이라는 건....
다른 인간이 귀빈이라는 게 아니라 진짜로 리 선생이 귀빈이라는 뜻 아니었을까? ..........
누군가가 찾아왔다, 라는 것에서 애초에 전제조건이 그 '귀빈'이 리 선생이라면, 다른 게 되어버리긴 하지... 음....
그런데 왜 이렇게 리 선생이 귀빈이란 느낌일까...
November 27, 2025 at 6:52 AM
Reposted by 라따뚜이(hui)
저는 오얼모얼님의 우끼끼도 추천해봅니다
November 27, 2025 at 4:12 AM
Reposted by 라따뚜이(hui)
67. 동부바다에도 해달이 살긴 할텐데... 내가 바닷가에 못가서 그런가 힝 ㅠㅠ 요즘에는 해달도 그립다. 산크에서는 종종 볼 수 있었음. 몬터레이 베이 아쿠아리움에서도 제일 좋아했던 게 해달이었는데...

해달은 생각보다 크고 정말 보송보송하고 정말 귀여움 ㅋㅋㅋㅋㅋ 세상에는 밈으로 본 것과 현실이 다른 동물이 있고 (라쿤이라든가) 밈으로 본 것과 현실이 일치하는 동물이 있는데... 해달은 정말... 사람들이 짤이나 영상을 보고 상상하는 그 귀여움이 현실에 120% 구현된 동물임 ㅠㅠ
November 27, 2025 at 12:14 AM
좀 더... 연습을 해보자....
오늘은 말고....
November 26, 2025 at 8:31 PM
와중에 그린 거 얼굴 인체 잘못 그렸어

히히...... ....
안 그릴래....
November 26, 2025 at 8:26 PM
그런데 정말 모르겠음...
이번 거... 진짜 모르겠어 채색....
어떤 식으로 칠해야 예쁠까, 에 대한 생각을 해봐도 해봐도
다 해보고 말아먹어...
November 26, 2025 at 8:22 PM
채색... 너무... 힘들어...
November 26, 2025 at 8:20 PM
November 26, 2025 at 7:58 PM
그림, 공부를 ... 하는 것에서...

아니, 정정...
리 선생 이번에 나온 복식과 다른 것들을 보면서
이걸, 어떻게.... 어떻게...? 라는 생각과 함께
과부하가 걸린 건지 그림이 안 그려지고 있음...

나... 공부를... 더... 아니... 아... 머리 아파...
November 26, 2025 at 6:08 PM
Reposted by 라따뚜이(hui)
November 26, 2025 at 3:59 PM
담비, 좋아....
저 귀엽고 사랑스러운 몸으로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이... 너무나..... 용맹해...
November 26, 2025 at 5:26 PM
Reposted by 라따뚜이(hui)
33. 담비가 중력의 영향을 혼자만 다르게 받는 것처럼 움직일 때를 좋아한다 ㅋㅋㅋㅋ 담비는... 허공답보가 가능해... 어떻게 가능한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하늘에 떠있어...
November 26, 2025 at 1:28 AM
돈이 많았던 시절의 어린 리 선생은,
얼마나 자만심 가득하고 세상 모든 게 재미없었을까..... 🫠
November 26, 2025 at 2:19 PM
昔、染料の中で紫色は色を抜きにくい色の一つだと聞きました。
そのため、王やそれにふさわしいほどの人々だけが着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たはお金が多いです。
鯉先生がそんな高い染料で作った布を羽織っているということから(ともに金色の糸で飾られた服だという点が…)かなりお金持ちの家に本人がそれを着て通っても大丈夫だという幼い頃を思えば

面白いです。とても。
November 26, 2025 at 2:17 PM
이런 느낌이었어... 음
November 26, 2025 at 1:57 PM
오늘의 상태 :
November 26, 2025 at 10:41 AM
Reposted by 라따뚜이(hui)
鯉博 「傷」
先生の傷ひとつない腕を見ていると情緒がおかしくなる
November 26, 2025 at 10:03 AM
Reposted by 라따뚜이(hui)
일하기 시러
November 25, 2025 at 10:58 PM
Reposted by 라따뚜이(hui)
今ならこれをブラッシュアップできそうな気がする

poipiku.com/2215124/9097...
[らくがき] (3818文字) - はるちのポイピク
poipiku.com
November 25, 2025 at 9:10 PM
이번 스킨 느낌은 이런 쪽인데,
그리기 싫음...
November 25, 2025 at 8:50 PM
Reposted by 라따뚜이(hui)
SDがもちもちしててかわいい
November 25, 2025 at 10:56 AM
Reposted by 라따뚜이(hui)
左のくたびれ感
November 25, 2025 at 10:24 AM
Reposted by 라따뚜이(hui)
このコーデのSDのリー先生、もっちっとしてて可愛い
November 25, 2025 at 9: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