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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커니,,,,,,, ㅠㅠ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
June 25, 2025 at 8:22 AM
안녕하세요 정말 죄송하지만 혹시 이 글이 무엇인지 어디에서 읽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
June 25, 2025 at 8:11 AM
안녕하세요 어제 공개해주신 글을 너무너무 재밌게 읽어서 감상을 남겨봅니다. 답장은 안 주셔도 괜찮습니다.
예전에 쫑규를 검색하다가 이제님의 썰 타래를 발견하고 감탄한 적이 있어요. 분명한 구조와 시적인 표현방식으로 뒷받침되는 감수성이 특징적이고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글은 특히나 제 취향에 맞아 더욱 즐거웠어요. 읽고 나서 두 사람을 더욱 알게 된 것 같기도, 좋아하게 된 것 같기도 한 마음이 듭니다.
실은 언젠가 쓰실지도 모르는 쫑규가 있다는 말씀에 며칠 전부터 조용히 기대 중이에요. 그렇지만 무엇이든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April 12, 2025 at 2:31 AM
😭😭😭😭😭 너무 부러워요 이거 우편수취함으로 왔죠? 문앞 택배 아니고!!!
February 5, 2025 at 11:32 AM
🥺🥹🥺🥹🥺🥹 아아 페이지 사이의 전환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로맨스. 이 만화의 장르가 로맨스라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사랑을 느낌... 💗💗💗
January 19, 2025 at 9:33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중 가장 추운 날을 고구마로 포곤포곤하게 연출하신 게 좋았어요~~~ 아래 새로 그려주신 투샷의 현실감 넘치는 상황과 대사도 참 좋습니다 🥹🫳🏻🫳🏻 쓰다듬어
January 5, 2025 at 3:24 AM
안녕하세요!
모멘트와 유사한 기능이 있어요. 해시태그를 통해서 '이 사용자의 이 해시태그 게시글만 모아보기'가 가능합니다.
포후 구독러였습니다 🙇🏻‍♀️ 앤솔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December 28, 2024 at 1:23 AM
Ahhjh thank u 🥹🥹 I enjoyed reading both all too well and the most recent fic
So glad I found ur writings, looking forward to the sequel 😳💕
December 27, 2024 at 3:48 PM
🥹 오늘 오후 내내 극대노하던 중 이 사랑스러운 그림을 보고 마음이 사르르 풀리더랍니다...🫰🏻 아기천사(아기고, 날아다님)들이 있는 단란한 가정이라는 점도 너무 좋고 소바와 야키토리 오너먼트가 너무 웃겨써요
December 27, 2024 at 9:54 AM
Reposted by Hue
물론 전통적인 의미의 공동체가 거의 모두 해체된 지금의 시대에 다수와의 교류를 통해 안정감과 소속감 유대감을 얻기 위해선 사실상 불가피한 선택이기도 하고 거기서 얻는게 아주 없지 않기에 나 자신도 하고는 있지만 작금의 이 상황을 보면 실리콘밸리에서 만들어낸 이 공동체의 대안은 결국 실패한 게 아닌가 하는 회의가 드는 요즘...
September 1, 2024 at 2:15 PM
Reposted by Hue
그냥 사고방식 자체가 밈이고 짤임 우리의 삶은 복합적이고 다변적이며 인간은 연속적이고 변화하는 존재인데 그냥 인간의 어떤 순간, 상황의 어떤 측면만 잘라내서 그것만으로 모든 판단을 내리고 이해했다고 확고하게 믿음
September 1, 2024 at 1:58 PM
오랜만에 보는데 비율이 더 아름다워졌어요... 🙂‍↕️
December 15, 2024 at 1:09 PM
そして荼の顔が人の片手に捕まるのもすごく萌えで、苛める中にニヤニヤしたホの表情もすべて性癖です…🥹✨️
お返事は不要です 失礼しました🏃🏻‍♀️💨
November 28, 2024 at 1:09 PM
😭😂🤣 躍動感あふれる表情が本当に好きです🫶🏻🫶🏻 昔の絵のようですが2024年にも見ることができてとても嬉し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November 28, 2024 at 12:29 PM
FF外から失礼します、絵はあんまりよく分からないが最近96さんの💙君も🦅君ももっとハンサムになった感じです😳💞
November 28, 2024 at 8:29 AM
🥹🫶🏻💕 정말 아름다운 월요일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감사합니다아
November 25, 2024 at 3:04 AM
🙇🏻‍♀️ 저도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송까지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으아악!!!!!
November 20, 2024 at 12:54 PM
😂~ 생각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누군가에게 죄책감 주려고 꺼낸 이야기는 아니었기 때문에 너무 신경 쓰이지 않는다면 좋겠네요 솛님... 좋은 밤 되세요...😖
November 20, 2024 at 12:41 PM
タイトルが目に入って読み始めて、読み終わってからまたタイトルを見て楽しくなりました。 素材も良いし、素敵です!🤩
November 16, 2024 at 11: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