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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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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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좌상고
twt@HS_sanhwa
대만판 청백굿즈(ㅋㅋ)를 샀다 도착하기만 기다리면 됨
날짜상 내일 이사를 하는데 정신이 정말 하나도 없음
청백이 보고싶다
December 20, 2025 at 5:52 PM
Reposted by 산화🌸
December 20, 2025 at 2:49 PM
여기서 헛소리 지껄이고 탐라나 볼 겸 트위터 넘어갓다가 눈알튀어나올뻔
대만에서 말아준 청백데이트공식굿즈보러가세요
새집 첫 굿즈는 너다
December 15, 2025 at 2:34 PM
아진짜 캐해수혈을 다시 해야 하는데
근데 최근 멘헤라 치료중인 대문자I 바보사질 (최근마음자각함)이랑 중원의 태양으로 진화 중인 대문자E 알파메일 바보사숙(자각없음)이 쌍방 해골마크 띄워가면서도 아주 머리에 상대 생각 밖에 없는 무자각쌍방ing중인 무협로맨스청백 으로밖에 읽히질 않는다고요
머리에 남는 게 그것밖에 없다고
December 15, 2025 at 1:57 PM
원작 얘기를 하자면 바부같은 사질을 위해서 다시 그뭔 바부같은 동룡이처럼 굴고 있지만 이제 넘나 멋있고 빛나는 "사숙"이 되어버린 사숙이 이 사회성떨어지고 외골수고 온 중원은 자기가 지켜야 되는 줄 알고 뭐라도 그르치면 다 자기 책임인 줄 아는 (그러나 최고 유능한 것이 사실이라 좀처럼 그 정신머리를 고쳐놓기 힘든) 자의식과잉 바보사질을 사랑으로 구원하고 나선 둘만의 연애질로 원앤온리나락구원서사를 쌓는 대신 사질놈사회성회복프로젝트 aka 친해지길바래에 강참시키는 아름다운 이야기로군요 압니다..
December 15, 2025 at 1:29 PM
원작이 휴재하는 김에 그간의 전개 소화도 좀 시키고 캐해도 좀 가다듬고 다시 청백을 이렇게이렇게 잘 붙여놓고 싶은데 이게 참 진짜...
December 15, 2025 at 1:15 PM
트위터 공계를 cp계로 쓴 세월이 길어서 거기에 뭘 주절거리긴 좀 그렇고 사담계에 계신 분들이야 가끔씩 제 비명을 보고 계시겠지만서도... 저 살아있고여 탈덕한 거 아니고 이사(not 온라인 yes 거주지이전) 관련 스트레쓰가 너무 커서 몇 달간 아웃풋을 아무 것도 못 하고 잇사옵니다
아이소 얼마 안 남았는데 큰일났네 진짜 암것도 못 내게 생김
December 15, 2025 at 1:14 PM
나는 여전히 청백을 사랑하는데 현생 때문에 대가리 메모리가 두 달 정도 오버클럭으로 저당잡혀 있었더니 슬슬 오타쿠질 어케 하는 건지도 휘발되고 있음... 이사 끝나면 초심부터 되찾아야 하게 생겼어 근데 그거 어케 하는 거야
December 15, 2025 at 1: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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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3, 2025 at 8:31 AM
보석함.....
November 10, 2025 at 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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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부터 24.09까지 sns에 올렸던 그림들을 백업했습니다. (비번은 사질 생일 4자리)
tobe.aladin.co.kr/n/521192
November 6, 2025 at 1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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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사숙한테 나 줄게. 사숙 가져.
백: (하…씁….)
싫어하냐면 그건 아니고,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냐 그러자 하고 결혼서류에 도장찍기에는 연하사질이 너무나 거대한 송충이임….
뭔가 감당해야할 것이 엄청나질 거 같아서 잠깐 생각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사숙과 다리를 달달 떨기 시작하는 사질….
November 6, 2025 at 1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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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5 at 3:57 AM
이분의 청명이가 너무 설렘 걍..............
October 26, 2025 at 5: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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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6, 2025 at 5: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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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6, 2025 at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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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5 at 4: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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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9, 2025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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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청백…청백이 망상이나 하자…
친우 사이인데 지나치게 가까이 있는 둘… 나란히 서서 뭘 보고 있을 때면 허리에 팔 두르는 일이 부지기수라거나 어깨에 턱 얹고 떠들어댄다거나 청명이는 종종 백천이 보이면 달려가서 냅다 업히는데 업어줭❤️이 아니라 달려라 마소야! 같은 느낌이지만 다른 놈한텐 시비는 걸어도 그런 적이 없고 백천은 뭔가 먹을 게 생기면 청명이부터 찾는데 당과같은 거면 아예 안 먹고 보관해두고 근데술은걍마심((
근데 그렇게까지 육체적 거리감이 없어도 태도가 워낙 담백하고 친근할 뿐이라서… 어린애들(후기지수 포함, 나이는
October 1, 2025 at 2: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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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으로 모닝 헛소리함 fse.tw/eGUZ5o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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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5 at 1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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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이 청명이 손 타서... >>아침부터 미친소리 주의<< fse.tw/kjAfHI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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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6, 2025 at 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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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그렇게 되었다와 보고 싶은 거 좀 끄적끄적 이어봤는데 아직도 더 할 말이 남긴 한 것 같다네요….

알오버스 청백 이어서 fse.tw/LoBN8w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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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8, 2025 at 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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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은 시작도 안했는데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이만큼이나 떠들어야했음. 그치만 연성으로 했으면 대충 스킵한 것까지 써야했겠지요? 그러니까 대충 썰의 장점은 대충 얼버무리고 대충 그랬다고 합쉬다를 할 수 있다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말인지 진짜..
알오버스 수인 청백 fse.tw/CGRIhaHC
公開範囲:合言葉を知っている人 | 레레티아さんの投稿 | fusetter(ふせったー)
伏せ字をつかってネタバレ回避!あふれる想いでつながるfusetter(ふせった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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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6, 2025 at 5: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