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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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렬
@hong10e.bsky.social
- @casimovcho 님이 그려주신 홍렬🥰그림🙇‍♀️
-“홍렬씨는요, 꼬리가…꼿꼿해요. -BCD-”
-블청 돌립니다.

달리기하는 인간과 캣휠 중독 고양이!
다시 들어온 홍렬.
November 24, 2025 at 10:39 PM
홍렬이는 캣휠 타러 거실로 나가고, 남편은 헬스장에 운동하러 감. 아침 댓바람부터 왜 이리들 바쁜겨?
November 24, 2025 at 10:36 PM
;; 왜 내 옆에 올라와서 그루밍을… 웃긴 녀석이, 그루밍 다 하고는 다시 내려감. 뭐여? 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10:25 PM
(인자한 미소에 차분하고 다정한 톤으로)
우리집에 온 걸 환영한다, 슬픔아.
November 24, 2025 at 2:51 PM
잘자렴, 홍렬.
November 24, 2025 at 2:48 PM
제가 이제 낼모레믄 국제 나이로 39인데요, 제 생일날 적극적으로 또 신나는 마음으로 자축하는 건 처음입니다. 그 전엔 걍 마지못해서 ‘생일이군! 하 하 하‘하던 정도.

곧 마흔이 다가오니까 조금 성장했는지, 저를 대하는 태도에 변화(POSITIVE)가 찾아오나봅니다.
November 24, 2025 at 2:08 PM
‘나는 왜 아싸일까!? 친구가 없을까!(사실 일년에 한번씩 서로 생사확인하거나 만나는 십년 넘은 친구 두 명 있고, 최근에 뺌 님도 실친에 90% 가까워짐. 단, 전번을 받아야 100%임ㅋㅋㅋ)’라고 한탄하기 보다 걍 혼자 즐기면 되는 것이여~~~

혼자해도 생일파티라구! 🎊🎉
November 24, 2025 at 1:55 PM
진화 님 덕에 좋은 숙소를 알게 되었다! 다음엔 여기에 가봐야지!
November 24, 2025 at 1:40 PM
아 지갑이 두둑하면 룸서비스도 먹어보고 싶은딩!(한번도 안 시켜 먹어봄;-;).

근데 룸서비스는 도착하면 문에서 받아서 내가 들고오는건가 아니면 놔쥬는 것까지 해쥬나? 그리고 먹고나면 문앞에 그릇을 내놓는건가?

(어차피 안 시켜먹을거니까 몰라도 됨)
November 24, 2025 at 1:36 PM
방으로 갑시다~
November 24, 2025 at 1:32 PM
내 생일을 자축하고자 수원역 호텔에 1박2일 예약을 했다. (물론 나 혼자 감^^;;) 어쨌든 글서 미리 내일 외출복을 챙기는데, 오늘 날씨 생각했다가 헉시 몰라서 날씨앱을 켜니까 기온이 뚝 떨어지네???? 아놔…
November 24, 2025 at 1:03 PM
근데 나 몸무게가 진짜 고무줄이었는데, 일년넘게 쭈욱 안정적인 건 진짜 오랜만인 듯. 잘 챙겨먹으면서 꾸준히 운동을 해서 그런가 봐~

그 전엔 먹기만^^^*
November 24, 2025 at 12:42 PM
홍렬: 이거 놔!!!!
November 24, 2025 at 12:28 PM
와 지금봐도 시리즈4의 존윅의 머리와 당시 내 머리가 완전 똑같넼ㅋㅋㅋ 이질감 ‘0’
November 24, 2025 at 12:23 PM
몸통 건들면 켜지고 꺼지고 밝가 조절되는건데 구 기능은 좀 허접함. 됐다가 안 됐다가;;
November 24, 2025 at 12:05 PM
aaa 건전지가 있네. 다 쓰던거라 오래거진 않겠지만 슬픔이 무드등에 넣어봐야겠다.
November 24, 2025 at 11:39 AM
까는 이불, 덮는 이불, 베갯잇 전부 빨래 건조까지 끝. 이제 운동복과 새바지 건조만 끝나면 누울 수 있다!!!
November 24, 2025 at 11:16 AM
아이고 찡찡이 홍렬. 😬
November 24, 2025 at 10:53 AM
귀에 아무것도 안 꽂고 뛰니까 집중이 잘 되더균.
November 24, 2025 at 10:00 AM
마중홍렬.
November 24, 2025 at 9:38 AM
아싸!!!! 평균 페이스 10초 줄었어!

최고 기록이 4:46초였는데 오늘 4:36!!
November 24, 2025 at 9:34 AM
달리기 ㄱ! 버지가 좀 커서 배바지 스타일로 ㄱㄱ!
November 24, 2025 at 8:52 AM
오 슬렉스 슬랙사? 암튼 바지 도착. 토요이르결혼식에 이거 입고 갈라고 ㅋㅋㅋ그 펜슬 스커트는 불편해서 안 되겠으.

이제 바지 다시 갈아입고 덜리기 ㄱ!
November 24, 2025 at 8:48 AM
집에 거의 다 왔다! 도착하면 이불 빨래 세탁1, 건조1 돌려둔 거 정리하고 환복 후 달리기하러 가야지.
November 24, 2025 at 8:29 AM
어떻게 은행열매 구린내까지 사랑하겠어, 은행나무를 사랑하는거지.
November 24, 2025 at 8: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