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불태우며 작업한 자우림의 신보가
오늘 정오에 발매됩니다.
자우림의 12집 [ LIFE! ] 에
지금을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
지금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한 사운드로
여러분의 심장을 뛰게 할 것입니다.
오랫동안 자우림이 음악을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들어주신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우림의 [ LIFE! ] 앨범이
여러분의 마음을 대변하고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습니다.
영혼을 불태우며 작업한 자우림의 신보가
오늘 정오에 발매됩니다.
자우림의 12집 [ LIFE! ] 에
지금을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
지금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한 사운드로
여러분의 심장을 뛰게 할 것입니다.
오랫동안 자우림이 음악을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들어주신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우림의 [ LIFE! ] 앨범이
여러분의 마음을 대변하고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습니다.
‘Nam Sibyllam quidem
Cumis ego ipse oculis meis
vidi in ampulla pendere,
et cum illi pueri dicerent :
ЕВолла TI OÉЛeL5; respondebat illa:
ánoOavev •éro.
For Ezra Pound
il miglior fabbro.
‘Nam Sibyllam quidem
Cumis ego ipse oculis meis
vidi in ampulla pendere,
et cum illi pueri dicerent :
ЕВолла TI OÉЛeL5; respondebat illa:
ánoOavev •éro.
For Ezra Pound
il miglior fabbro.
춤을 추는 것이오.
모두, 고마워요. 🤍
춤을 추는 것이오.
모두, 고마워요. 🤍
넘버들을 포함해
인간이 품고 있는 어두움과 슬픔에 관한
곡들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관능소설 앨범의 공연 시리즈
최종장에 완벽한 제목을
황무지 안에서 찾았습니다.
관능소설 앨범의 공연들에서
이미 낭독된 바 있습니다.
엘지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김윤아의 봄 콘서트
April is the Cruelest Month
-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 은
앨범의 지난 공연들인 [ 관능소설 ],
[ Summer Kisses, Winter Tears ]
의 연장선상에서
대미를 장식할 무대입니다.
관능소설 앨범의 공연들에서
이미 낭독된 바 있습니다.
엘지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김윤아의 봄 콘서트
April is the Cruelest Month
-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 은
앨범의 지난 공연들인 [ 관능소설 ],
[ Summer Kisses, Winter Tears ]
의 연장선상에서
대미를 장식할 무대입니다.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잘 잊게 해 주는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구근으로 약간의 목숨을 대어 주었다.
현실감 없는 도시,
겨울 새벽의 갈색 안개 밑으로
한 떼의 사람들이 런던 교 위로 흘러갔다.
그처럼 많은 사람을 죽음이 망쳤다고 나는 생각도 못 했다.
발췌, 죽은 자의 매장, 황무지, T.S. Eliot / 황동규 역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잘 잊게 해 주는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구근으로 약간의 목숨을 대어 주었다.
현실감 없는 도시,
겨울 새벽의 갈색 안개 밑으로
한 떼의 사람들이 런던 교 위로 흘러갔다.
그처럼 많은 사람을 죽음이 망쳤다고 나는 생각도 못 했다.
발췌, 죽은 자의 매장, 황무지, T.S. Eliot / 황동규 역
2025년 2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oreanmusicawards.com/project/%EA%B9…
2025년 2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oreanmusicawards.com/project/%EA%B9…
데뷔 10,000일을 맞았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고 싶어요!
자랑스러운 우리 팀 자우림의 미래가
여전히 기대됩니다!
데뷔 10,000일을 맞았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고 싶어요!
자랑스러운 우리 팀 자우림의 미래가
여전히 기대됩니다!
졸림...
졸림...
오늘은 내가 써줄게
나 오늘 일주일만에 쉬는날
오늘은 내가 써줄게
나 오늘 일주일만에 쉬는날
주말에는 일이 없으니
다행히 푹 쉬겠네. ☺️
그러나 매접종때마다 그랬듯이
꽤나 아픈 몸살이 와서
젤다도 못하겠고 자잘한 업무처리도
못하겠어....
소파에 쓰러져 누워 끄적인다.
얼른 먹고 진통제를 복용하자!
주말에는 일이 없으니
다행히 푹 쉬겠네. ☺️
그러나 매접종때마다 그랬듯이
꽤나 아픈 몸살이 와서
젤다도 못하겠고 자잘한 업무처리도
못하겠어....
소파에 쓰러져 누워 끄적인다.
얼른 먹고 진통제를 복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