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분화된 계급을 명문화 하는걸 대다수가 못받아들이려 하는데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

글고 베트남 남부 부국 섬이나 타이 방콕일대에 가륭촌까지 세워서 연명 하던게 광남정권에 현실이고 겨우 예수회 천주교 사제 한명에게 도움 받아서 메콩강 하류를 탈환 기반 세운거면 결국 서산왕조 반란도 지방세력을 포섭하지 못한 수많는 농민반란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에 가까움..

그 과정에서 주도자 중 하나인 광쭝황제가 시암(타이) 및 청국 건륭제를 격퇴 했다는 자부심만 남았지(농민반란에서 시작했다와 더불어 현대 베트남에서 평가가 괜찮은 이유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