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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기반 O.C의 RP용 계정
인장 crepe @디더비
별빛축제인가
December 2, 2025 at 2:55 AM
오늘은 갑작스레 아팠어. 그만큼 빠르게 낫긴 헀는데 체력을 제법 소모한 거 같아. 자는 편이 좋겠지.... 오늘을 보내는 건 대부분 아쉬운 거 같아.
November 29, 2025 at 3:43 PM
자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슬슬 눈을 감아야 하겠지.
November 29, 2025 at 3:42 PM
다들 잘 자.
November 27, 2025 at 2:43 PM
자고 싶지 않아.... 미련 탓인지 고통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어.
November 27, 2025 at 2:33 PM
남은 하루가 조금 더 다정하길. 늦가을 비가 서늘하지만 그걸로 홀로 쓸쓸하진 않노라 위로 받는 사람이 존재하듯이....
November 27, 2025 at 5:34 AM
빗소리가 들려. 가을비....라고 하기엔 좀 늦나?
November 27, 2025 at 2:13 AM
내가 손쓸 수 없는 곳에서부터 재앙처럼 다가오는 절망도 있어서..... 가까스로 이겨내고 상처가 나았다 해도, 가슴을 꿰뚫는 듯한 고통이 존재했다는 사실까지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
November 26, 2025 at 11:57 AM
<적을 만들지 않는 100가지 비법>이란 책을 읽었어. 하루에 한 장씩 넘기면 되는 것이던가...... 읽을수록 책의 저자는 자신을 괴롭히는 가장 큰 방해꾼은 자기 자신 뿐이었던 걸까, 정말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일이 존재한다 생각하는 걸까.... 그런 의문이 들더군. 결과적으로 상처만 받은 독서였는지도 모르겠다.
November 26, 2025 at 11:52 AM
조금 위태로운 상태인지도 모르겠다. 육신보다도 심리적으로.... 가까스로 중심을 잡고 있는데 넘어지지 않을 자신이 없군.
November 25, 2025 at 3:03 PM
자고 싶지 않아...
November 23, 2025 at 4:12 PM
졸려... 하지만 자기엔 아쉽군.
November 22, 2025 at 2:16 PM
낚시라는 건 말이다, 금전이 아닌 그 사람의 피땀눈물 아 아니.... 시간과 노력, 끈기, 절실함만을 필요로 하는 천장 없는 도박....이 아니라 투자이지 않나? 이 얼마나 건전하고 건강해.
November 22, 2025 at 8:27 AM
@plutorcus.bsky.social 때로는 당신이 먼저 받는 날도 있어야지. 저녁 든든하게 먹도록 해.
November 22, 2025 at 8:24 AM
아침. 겨울이 완연한 기온이다. 농담으로라도 별빛 6월은 가을이라고 할 수 없겠어.
November 20, 2025 at 11:53 PM
터주왕도 아니고 그냥 터주면서 왜....... (다른 의미로 너덜너덜해진 채 창이나 다시 들었다)
November 20, 2025 at 11:33 AM
입질이 왔는데 왜 낚지를 못하냐
November 20, 2025 at 11:32 AM
좋은 아침이다. 겨울이 점점 깊어지는 거 같군. 공기 자체가 달라진 거 같아.
November 19, 2025 at 10:14 PM
아프지 말고, 악몽도 꾸지 말고....
November 18, 2025 at 12:00 AM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폭풍처럼 쓸고 지나간 느낌인데.....
November 18, 2025 at 12:00 AM
졸려.... 자고 싶진 않아....
November 13, 2025 at 1:32 PM
하얀 새벽달은 생각보다 오래 우리를 지키고 있어서, 하늘이 푸르게 빛을 받을 때도 눈에 보이는 게 신기해.
November 11, 2025 at 11:31 PM
마지막이군.
November 10, 2025 at 1:39 PM
벌써 시간이 제법 흘렀는걸.
November 10, 2025 at 4:36 AM
오늘 하루는 즐거웠어?
November 9, 2025 at 7: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