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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읽은 책
올해는 80권 목표
티알하고 싶.......지만
여전히 오래 타자 치기가 힘들다
취미도 몸이 건강해야 한다...의 산증인'_` 이러케 알고 싶지 않아써....
December 14, 2025 at 5:20 AM
내 어깨!ㅠ0ㅜ 아픈 거 여전함...
요즘 카톡도 줄이고 있음 폰게임도 다 지움 카카페 캐시 벌려고 하던 소소한 머지게임 있었는데 그거 하고 나서 더 심해진 기분
으앙 ㅠㅜ
December 13, 2025 at 5:40 AM
어째 항상 11월달이 힘든 듯.....이번달은 책을 한 권밖에 못 읽었어 일기도 많이 밀림
김장이랑 묘사랑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그래도 결국 막날이다
지나가고 있다
November 30, 2025 at 5:56 AM
근황
요즘 타자를거의 못침
이것은폰으로 작성되고있으며...제 어깨가 너무 아파서 악력이 딸려요 키보드타자가 힘듬 어깨관절에서 팔꿈치까지 산발적으로 아픈데 그저 염증으로 물찼고 딱히 치료방법이 없고 스트레칭 많이 하고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니(추정) 믿어지지가 않음
여튼 그래서 좀쉬고옵니다..
November 24, 2025 at 10:45 AM
핫 귀걸이 뒷꼭지 잃어버렸어
액땜했다!!!!! 좋은 일이야
November 16, 2025 at 8:32 AM
어깨 스트레칭 중인데 너무 아파서 뒈질 것 같
개아파
의사가 참고 하랬지만 이게 정말 정상적인 아픔일까요?
어깨에 못이 박힌 것 같음 그치만 스트레칭 쉬면 더 아프겠지.............
November 15, 2025 at 5:18 AM
너무 배고파서
라면 끓여먹으려다 초인적인 자제력으로 삶은 달걀 2개 먹음
그러나 여전히 너무 배고픔 역시 탄수화물을 먹었어야
살려줘 죽을 것 같음 나 기아상태임 역시 거실에 있는 막내를 잡아먹어야
November 13, 2025 at 8:04 AM
어깨 때문에 병원 다녀옴
물리치료 받았고 관절 운동을 열심히 해라...라는 결론
회전근개 손상까진 아니었고 염증으로 물이 찼단다
그나마........다행! 다시 운동 재개한다
November 1, 2025 at 5:09 AM
병원에서 대기 타는 동안 책 한 권 다 읽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일주일 약 먹어보고 안 나으면 딴 병원 가기로.........'_`
October 25, 2025 at 9:47 AM
아악 병원 때문에 조퇴하고 나왔는데 주차자리 찾다가 접수시간 놓침
아악! 아악!ㅠㅜㅜㅠㅠㅠ
October 24, 2025 at 7:14 AM
큰 행사 하나 끝났다 이제 좀 숨을 쉬겠음 어우
October 22, 2025 at 12:22 AM
가족 병원 데리고 갔다가 점심 먹이고 들여보냄 어휴
좀 쉬자......
October 18, 2025 at 4:41 AM
코니 윌리스 로즈웰 가는 길 읽고 있고 UFO에 미친 이 정신 없는 마을 코니 윌리스의 사람 혼 쑥 빼놓는 수다스러운 문체랑 넘 잘 어울림 30쪽밖에 안 읽었는데 너무 좋아ㅋㅋㅋㅋ
September 28, 2025 at 3:53 AM
너무 피곤해서 9시반에 잤더니 3시프반에 깼다 귀신 같이 6시간 자네... 안돼 내 풀 수면시간은 7시간이라고ㅠㅜ 요새 못자서 일부러 일찍 자봤구만 몸이 눈치를 못챔
다시 자자
September 18, 2025 at 6:34 PM
세션 브금 찾다가 진짜 미쳤구나 하는 유투브 음악을 발견
제목이 '비록 세상의 종말이지만'
첫 화면에 시뻘건 글씨로 '트라우마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정말ㅋㅋㅋㅋㅋ세상을 멸망시키는 타이만 세션 엔딩에 어울리는 브금이라는 생각을 한
September 18, 2025 at 7:39 AM
요즘은 영어공부의 일환으로 영어 일기를 쓰고 있는데...전 피곤하다만 다양한 영어로 쓸 줄 알게 되었어요
I was so tired
I was completely exhausted
I couldn't do anything
I took pills, and stared at nothing
I needed a lot of caffeine
I had no idea what I should do
흑흑흑
September 14, 2025 at 6:22 AM
오늘 세션 전 해야 할 것
-전투 룰 한번 더 읽기
-브금 단계별 정리
-새 npc에 수치 넣어두기
September 12, 2025 at 2:51 AM
새로운 통증의학과 찾았다 다담주 토욜날 가보기로 함 약을 먹어도 낫질 않는군...ㅜㅠ 하
September 9, 2025 at 11:55 AM
어우 커피 마시니 정신이 좀 돌아온다...이번 일주일 내내 잠이 부족해서 내도록 너무 피곤했음
30분만 더 숨돌리고 밀린 일기 쓰자...
September 6, 2025 at 5:38 AM
주말약속취소함 진짜주말에나가놀면나뒤질것같아 이번주는집에서쉬어야만
September 5, 2025 at 10:03 AM
8시부터 지금까지 커피도 못 마시고 일한 거 실화인가
찬물 두 잔 마심 진짜 기절하겠네ㅋㅋㅋㅋ살려
September 1, 2025 at 8:51 AM
너무 불안하고 힘든 밤에는 역시 닌자를 소환해야
August 31, 2025 at 2:56 PM
개 피곤하고 어제 읽다 만 삼체 생각남
이제까지 발견한 트윗들 보면
3부 엄청 싫어하고 2부에서 끝내야 했다
주인공 싫어함
등을 발견할 수 있는데......
3부는 800쪽짜리고 500쪽까지는 일단 괜찮았음
500쪽 넘어가니 왜 사람들이 주인공 성격 싫어했는지 대충 알겠음.......그치만 아직 괜찮았는데
어제 600쪽까지 읽다 말았고 좀 인류가 까마득해지긴 했는데 아직 책 자체는 괜찮......나머지 200쪽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죠
August 26, 2025 at 5:04 AM
제가 개큰 과업을.........이 책을 2주 동안 읽는 묘기를 시도해 보겠습니다
사실 일주일...이어야 함
안 하면 끝장임
너무 욕심이 많나요 하지만 일단 도서관에서 다 빌리고 싶음 하루에 200쪽 읽기를 목표로 하겠어요
August 24, 2025 at 3:59 AM
넷플 나는 생존자다 틀었다가 츄리닝 입는 거까지 보고 바로 껐음
이거 봐도...되는 게 맞는지
생존자들의 아픔을 유희적으로 소모하는 방송은 아닌지 좀 더 찾아보고 틀어야 겠다......죄책감이 너무 느껴져서 이걸 봐도 되는지 모르겠어
August 23, 2025 at 12: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