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봄이 양치 기록. 이틀은 어쩌다보니 빼먹었음.. (양치시르다구우 고영이 봄 ㅋㅋ
November 30, 2025 at 10:23 AM
11월 봄이 양치 기록. 이틀은 어쩌다보니 빼먹었음.. (양치시르다구우 고영이 봄 ㅋㅋ
단호박바스크치즈케이크 후후후 낼 크림도 얹어야지
November 30, 2025 at 10:12 AM
단호박바스크치즈케이크 후후후 낼 크림도 얹어야지
부피큰 원단 정리하던 중에 봉다리 발굴한 봄이. 두잇철제고영선반 살까했었는데 봉다리에나 신나게 들어가는 애한테 굳이 그게 필요할까 싶어짐 ㅋㅋㅋ 한숨 주무시고 나온다고 함. 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8:37 AM
부피큰 원단 정리하던 중에 봉다리 발굴한 봄이. 두잇철제고영선반 살까했었는데 봉다리에나 신나게 들어가는 애한테 굳이 그게 필요할까 싶어짐 ㅋㅋㅋ 한숨 주무시고 나온다고 함. ㅋㅋㅋ
[ 외계인 자서전 / 마리- 헐린 버티노 / 은행나무 ] 2025.11.25. End. 온 생애에 걸친 우울. 모호한 쓸쓸함.
November 24, 2025 at 5:42 PM
[ 외계인 자서전 / 마리- 헐린 버티노 / 은행나무 ] 2025.11.25. End. 온 생애에 걸친 우울. 모호한 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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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가 사랑한 작가라고 알라딘이 알랴줌.
November 24, 2025 at 4:38 AM
올해 내가 사랑한 작가라고 알라딘이 알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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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왕자님 손쫌 잡아주이소 하니까 못이기는척 ㅋㅋ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4:54 AM
봄이 왕자님 손쫌 잡아주이소 하니까 못이기는척 ㅋㅋㅋㅋㅋ
봄이 왕자님 손쫌 잡아주이소 하니까 못이기는척 ㅋㅋ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4:54 AM
봄이 왕자님 손쫌 잡아주이소 하니까 못이기는척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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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따리........ 흠칫. 옴마... 수토커야????
November 22, 2025 at 3:29 PM
쿨쿨따리........ 흠칫. 옴마... 수토커야????
쿨쿨따리........ 흠칫. 옴마... 수토커야????
November 22, 2025 at 3:29 PM
쿨쿨따리........ 흠칫. 옴마... 수토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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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쿨쿨따리 고영이 봄.... 이지만 얼른 양치시킴 ㅋㅋㅋ(양치 후 씅내기 전에 츄루 줌. 안주면 외안조하고 빤히 쳐다봄.
November 21, 2025 at 9:21 AM
너무나도 쿨쿨따리 고영이 봄.... 이지만 얼른 양치시킴 ㅋㅋㅋ(양치 후 씅내기 전에 츄루 줌. 안주면 외안조하고 빤히 쳐다봄.
너무나도 쿨쿨따리 고영이 봄.... 이지만 얼른 양치시킴 ㅋㅋㅋ(양치 후 씅내기 전에 츄루 줌. 안주면 외안조하고 빤히 쳐다봄.
November 21, 2025 at 9:21 AM
너무나도 쿨쿨따리 고영이 봄.... 이지만 얼른 양치시킴 ㅋㅋㅋ(양치 후 씅내기 전에 츄루 줌. 안주면 외안조하고 빤히 쳐다봄.
[ 자꾸만 꿈만 꾸자 / 조온윤 / 문학동네 ] 2025.11.19. End.
November 19, 2025 at 10:58 AM
[ 자꾸만 꿈만 꾸자 / 조온윤 / 문학동네 ] 2025.11.19.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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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스 만든 의도를 활용할 수 있게 됨.
트위터 안된다는 말임.
.
트위터 안된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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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1:57 AM
내가 블스 만든 의도를 활용할 수 있게 됨.
트위터 안된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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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안된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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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쿨쿨따리 자다가 건사료 다섯알까두둑하고 습식 세입 챱챱하고 군뎅이 마사지 해달라고 당당히 똔꼬 보여주며 자리 잡고 만족하면 다시 자러가는 고영이. 봄.
November 18, 2025 at 10:04 AM
종일 쿨쿨따리 자다가 건사료 다섯알까두둑하고 습식 세입 챱챱하고 군뎅이 마사지 해달라고 당당히 똔꼬 보여주며 자리 잡고 만족하면 다시 자러가는 고영이. 봄.
종일 쿨쿨따리 자다가 건사료 다섯알까두둑하고 습식 세입 챱챱하고 군뎅이 마사지 해달라고 당당히 똔꼬 보여주며 자리 잡고 만족하면 다시 자러가는 고영이. 봄.
November 18, 2025 at 10:04 AM
종일 쿨쿨따리 자다가 건사료 다섯알까두둑하고 습식 세입 챱챱하고 군뎅이 마사지 해달라고 당당히 똔꼬 보여주며 자리 잡고 만족하면 다시 자러가는 고영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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