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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book cook & ruki eco
코다리 요리전 말릴때 츄라이 실패해서 실망한 고영이 봄. 오두방정고영돼서 츄류 하나 얻어먹고도 세상 억울하대 ㅋㅋㅋ
December 28, 2025 at 9:35 AM
정신 차리고 반 남김
December 27, 2025 at 8:22 AM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 허연 / 문학과지성사 ] 2025.12.27. End. 추천도서:)
December 26, 2025 at 4:14 PM
아 맞다 마스카포네 치즈가 죽여줘하고 있지... 하고 휘리릭 만든 티라미수. 내일 먹어야지..:)
December 26, 2025 at 6: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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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눈 배달가튼거 모태 안하꾸야 잘꾸야아
December 25, 2025 at 3:33 PM
나눈 배달가튼거 모태 안하꾸야 잘꾸야아
December 25, 2025 at 3:33 PM
[ 창작과 비평 2025 겨울 / 창비 ] 2025.12.24. End.
December 24, 2025 at 1: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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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6㎝ 눈에 서울 마비, 원인은 ‘제설지침 삭제’···시, 대란 뒤 슬그머니 복구

수정 2025.12.22 06:16

오후 5시 이전 제설완료 지침 올해 삭제
4일 강설로 서울전역 교통대란 일자
서울시, ‘오후 2시 전 제설’ 지침 재배포 www.khan.co.kr/article/2025...
[단독]6㎝ 눈에 서울 마비, 원인은 ‘제설지침 삭제’···시, 대란 뒤 슬그머니 복구
지난 4일 서울과 수도권에 내린 6㎝ 가량의 눈으로 서울 전역의 교통이 마비되는 대란이 발생했다. 서울시가 올해 초 변경한 강설 대비 사전제설 지침이 대란의 한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전보다 더욱 강화된 사전제설 지침을 슬그머니 도입했다. 21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눈 오기 1시간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
www.khan.co.kr
December 22, 2025 at 2: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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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귀여워... ㅋㅋㅋ 봄이 귀여워!!!!
December 21, 2025 at 2:30 AM
참나. 귀여워... ㅋㅋㅋ 봄이 귀여워!!!!
December 21, 2025 at 2:30 AM
문학동네 북클럽 송년키트. 열자마자 좋은 향기에 안개가득한 찌뿌둥한 날이 환해짐 :) 봄이는 응가투정 후 꿀잠. ㅋㅋ
December 20, 2025 at 6: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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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옹마눈 챙만보규 흥흥
December 17, 2025 at 4:57 PM
흥 옹마눈 챙만보규 흥흥
December 17, 2025 at 4:57 PM
나물에 꼿혀서 ㅋㅋㅋ 불려씻어삶아씻어다듬어볶아.... 에휴. 그치만 맛있어. :)
December 17, 2025 at 10:32 AM
[ 오직 그녀의 것 / 김혜진 / 문학동네 ] 2025.12.15. End. 추천도서. 몹시 와 닿았다.
December 15, 2025 at 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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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 나 얼굴이 예뽀진고가태!!!!
December 15, 2025 at 1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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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내 주먹을 바다랏!!!
December 14, 2025 at 3:06 PM
옴마! 나 얼굴이 예뽀진고가태!!!!
December 15, 2025 at 11:51 AM
얍 내 주먹을 바다랏!!!
December 14, 2025 at 3:06 PM
[ 나나 올리브에게 / 루리 / 문학동네 ] 2025.12.14. End.
December 14, 2025 at 12:29 PM
[ 뒤렌마트 희곡선_노부인의 방문,물리학자들 /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 민음사 ] 2025.12.14. End. 노부인의 방문 재밌음:)
December 14, 2025 at 5:29 AM
치즈케이크 잘라서 냉장고에 넣기만 하려고 했는데.... 한조각 먹음.
December 13, 2025 at 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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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하루 한번은 왕쿠션 밑에 숨는 봄이.
December 12, 2025 at 12:17 PM
ㅋㅋㅋ 하루 한번은 왕쿠션 밑에 숨는 봄이.
December 12, 2025 at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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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의 댓가로 츄르먹는 고영이 봄. 어서 내놓으라는 솜방맹이가 아주 기운참.
December 11, 2025 at 4: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