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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likesea.bsky.social
@heelikesea.bsky.social
우와.... 멋있어요 정말🫢
September 19, 2023 at 8:58 AM
이런 고민들이 꼭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August 30, 2023 at 6:54 AM
저는 이제 집에 와서 간단하게 먹으려고요!! 든든하게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히히
August 23, 2023 at 2:24 PM
또끼님 말에 위로받네요. 제가 더 위로해 드려야 하는데..🥺 저녁 맛있는 거 드셨나요?
August 23, 2023 at 1:48 PM
우리 또끼님도 토닥토닥. 같은 경험이어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들은 감히 가늠이 되지 않더라고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슬퍼하실지... 우리 같이 애들 건강히 뛰어놀 거라고 생각해요.
August 23, 2023 at 6:14 AM
요즘 위랑 장에 탈이 많이들 나더라고요 밤님🥲 수분 잘 챙겨주시고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
August 23, 2023 at 2:08 AM
그러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떠나보낸 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행복했던 모습보다는 마지막에 힘들어하던 모습만 떠올라서 힘들어요.. 꿈에서는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지 요 녀석 좀 궁디 팡팡 해야 할 것 같아요.
August 23, 2023 at 2:04 AM
저도 요즘 슬슬 운동하고 슬슬 챙겨 먹고 있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우리의 30대 화이팅이에요 히히
August 22, 2023 at 10:10 AM
홈트가 제일 어려운데! 또끼님 최고!
August 21, 2023 at 3:25 PM
비가 와도 운치가 있겠지만 그래도 힘드니까 안 오는 게 좋겠어요. 가시게 되면 경치 한 번 더 보여주세요💛
August 19, 2023 at 12:53 AM
작년에 또끼님 캠핑했던 글 생각나요. 이번에도 잘 다녀오시기를 바랄게요😇😇😇
August 19, 2023 at 12:16 AM
맞아요🥲🥲🥲 서로의 의견이 다르면 아무래도...
August 17, 2023 at 2:57 PM
이게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August 17, 2023 at 1:03 PM
그럼 다행인데....🥺🥺🥺
August 17, 2023 at 3:58 AM
술도 음식도 맛있어 보여요 란님!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시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August 16, 2023 at 3:31 PM
제 앞에 앉아있는 사람을...🤫🤫🤫
August 14, 2023 at 9:38 AM
🙋🏻‍♀️
August 14, 2023 at 7: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