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말랑콩떡 어르신, 빨리 집 가서 기침약 먹여야하는데~~
November 7, 2025 at 10:45 AM
울집 말랑콩떡 어르신, 빨리 집 가서 기침약 먹여야하는데~~
히핳! 9월 수영!
올출석은 못 했지만!
그럭저럭 꾸준히 했네!
올출석은 못 했지만!
그럭저럭 꾸준히 했네!
September 30, 2025 at 1:38 PM
히핳! 9월 수영!
올출석은 못 했지만!
그럭저럭 꾸준히 했네!
올출석은 못 했지만!
그럭저럭 꾸준히 했네!
이번 달 달리기랑 수영🔥
둘째주부터 학원 다닌다고 후반 운동 텀이 길어졌지만 작년 비교하면 아주 많이 했네 뭐!
둘째주부터 학원 다닌다고 후반 운동 텀이 길어졌지만 작년 비교하면 아주 많이 했네 뭐!
July 31, 2025 at 12:49 PM
이번 달 달리기랑 수영🔥
둘째주부터 학원 다닌다고 후반 운동 텀이 길어졌지만 작년 비교하면 아주 많이 했네 뭐!
둘째주부터 학원 다닌다고 후반 운동 텀이 길어졌지만 작년 비교하면 아주 많이 했네 뭐!
아 내가 해냈다!!
오늘 달리기 다 뛰었을 때 나도 모르게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이 찔끔 났다.
이걸 예ㅔㅔ전부터 여러번 시도했는데 끝을 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 더 뿌듯하다.
이런 감정을 이제 또 언제 느낀담🥹
오늘 달리기 다 뛰었을 때 나도 모르게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이 찔끔 났다.
이걸 예ㅔㅔ전부터 여러번 시도했는데 끝을 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 더 뿌듯하다.
이런 감정을 이제 또 언제 느낀담🥹
July 22, 2025 at 12:28 PM
아 내가 해냈다!!
오늘 달리기 다 뛰었을 때 나도 모르게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이 찔끔 났다.
이걸 예ㅔㅔ전부터 여러번 시도했는데 끝을 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 더 뿌듯하다.
이런 감정을 이제 또 언제 느낀담🥹
오늘 달리기 다 뛰었을 때 나도 모르게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이 찔끔 났다.
이걸 예ㅔㅔ전부터 여러번 시도했는데 끝을 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 더 뿌듯하다.
이런 감정을 이제 또 언제 느낀담🥹
6월 달리기~_~!
넘 체력이 바닥치면서 우울감이 커지길래 5월 30일부터 달리기를 시작했다.
매일 뛰는 건 부담일 것 같고 주 3회는 약간 아쉬울 것 같아서 격일로 뛴다.
이제 한달이지만, 그 조금 뛰었다고 금방 체력이 붙었다.
예전에는 피통이 쭉쭉 닳아서 바닥 찍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똑같이 닳아도 꽤 남아있는 느낌.
7월도 꾸준히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넘 체력이 바닥치면서 우울감이 커지길래 5월 30일부터 달리기를 시작했다.
매일 뛰는 건 부담일 것 같고 주 3회는 약간 아쉬울 것 같아서 격일로 뛴다.
이제 한달이지만, 그 조금 뛰었다고 금방 체력이 붙었다.
예전에는 피통이 쭉쭉 닳아서 바닥 찍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똑같이 닳아도 꽤 남아있는 느낌.
7월도 꾸준히 할 수 있으면 좋겠다!-!
July 2, 2025 at 11:05 PM
6월 달리기~_~!
넘 체력이 바닥치면서 우울감이 커지길래 5월 30일부터 달리기를 시작했다.
매일 뛰는 건 부담일 것 같고 주 3회는 약간 아쉬울 것 같아서 격일로 뛴다.
이제 한달이지만, 그 조금 뛰었다고 금방 체력이 붙었다.
예전에는 피통이 쭉쭉 닳아서 바닥 찍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똑같이 닳아도 꽤 남아있는 느낌.
7월도 꾸준히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넘 체력이 바닥치면서 우울감이 커지길래 5월 30일부터 달리기를 시작했다.
매일 뛰는 건 부담일 것 같고 주 3회는 약간 아쉬울 것 같아서 격일로 뛴다.
이제 한달이지만, 그 조금 뛰었다고 금방 체력이 붙었다.
예전에는 피통이 쭉쭉 닳아서 바닥 찍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똑같이 닳아도 꽤 남아있는 느낌.
7월도 꾸준히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저 혀를 냉큼 손으로 잡고 싶었으나 참았다.
April 25, 2025 at 7:24 AM
저 혀를 냉큼 손으로 잡고 싶었으나 참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