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관이 없어!(쾅쾅)
근데 관이 없어!(쾅쾅)
후반부는 진짜 심장이 뛸 정도로 몰아칩니다 no good deed넘버 기대했는데 연출 진짜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
엔딩곡 for good은 오히려 담백하게 가니까 두 캐릭터의 환상적인 가창력이 돋보입니다ㅠㅠㅠ
39년도 오즈의 마법사 오마주 연출도 여전히 눈에 들어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중반에 모 장면은 찰리채플린 오마주같던
후반부는 진짜 심장이 뛸 정도로 몰아칩니다 no good deed넘버 기대했는데 연출 진짜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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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도 오즈의 마법사 오마주 연출도 여전히 눈에 들어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중반에 모 장면은 찰리채플린 오마주같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