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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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독서 계정📚
아침 먹자마자 졸려질 거 같은데 안 먹을 순 없음
답은 저속노화밥뿐인가...
October 11, 2023 at 10:50 PM
배가 고프고 졸립다
October 11, 2023 at 10:50 PM
트위터 완전 맛감
October 11, 2023 at 10:49 PM
블루스카이 쩝때 무슨 오류인지 글 등록이 안 돼서 팽개쳤는데 다시 와보니 꽤 기분 좋은 장소일지도 모르겠다....
August 5, 2023 at 1:16 AM
두개골 안쪽의 상태가 전시상황이 아닌 경우의 나
August 5, 2023 at 1:14 AM
사도시마 요헤이 자꾸 신경 쓰이네 나랑 비슷한 과임을 느껴서인가 내가 제대로 자랐으면 이렇게 됐을지도 몰라를 느낌
좌절한 적 없이 직선으로 자란 경우의 나(얼터에고)인가...
August 5, 2023 at 1:13 AM
양적추론 읽어야지 숫자는 깜눈이니
August 5, 2023 at 12:25 AM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고 이승에 몸뚱이가 있는 한 도망칠 곳은 없다
August 5, 2023 at 12:25 AM
세상에 등지기 위해서 독서를 해온 건데 어쩌면 오히려 안 좋은 방향으로 세상일에 예민해지기를 단련해온 걸지도 모르겠군...
August 5, 2023 at 12:23 AM
나도 토네리코 뽑으려다가 태공망 뽑음
공망이 보구렙2~
July 31, 2023 at 4:03 AM
세라 모스 <유령의 벽>을 꺼내뒀지만 얇긴 해도 영 노잼일 분위기.
July 28, 2023 at 1:45 PM
그러고 보면 한국소설 읽겠다고 했었지. 까먹었다. 그럴 의욕도 없다. 어쩌지.
July 28, 2023 at 1:44 PM
어떤 사람에 대해 말할 때, 그를 대상화하는 것보다 허구화하는 것을 문제 삼는 게 좀더 현상을 올바르게 파악하는 거라고 쓴 적 있던가 그랬다. 지금도 비슷하게 생각한다. 대상화는 별문제가 아니다.
July 28, 2023 at 1:35 PM
미나토 가나에 <조각들>은 저자가 미용에 관한 책을 썼다고 했지만 외모 지상주의와는 좀 다른, 하지만 외모로 사람의 '이야기'를 멋대로 만들어내고 그걸로 판단하려 하는 편향을 다룬 작품으로 읽혔다.
July 28, 2023 at 1:28 PM
오직 먹금만이 살길
July 26, 2023 at 10:20 AM
하 힘들어 살기가 너무 그지같다 덥고 지쳐
July 25, 2023 at 8:51 AM
그중 하나는 이미 샀는데 어딨는지 모르겟어서 재구매한 거고 같이 산 건 사실상 그 한 권만 사기 쓸쓸하니까~라는 말도안되난 핑계로 얻어산 거고
July 25, 2023 at 2:08 AM
오늘올책들
대체로 그뭔씹? 한마디에 정리될 선이군요...
July 25, 2023 at 2:07 AM
룽룽☺️
July 25, 2023 at 2:06 AM
아니 실화나 한달도 더 전에 한 얘기다....
July 24, 2023 at 4:27 PM
하 블루스카이도 뭔가 완성도가 떨어져서 불안불안해ㅠㅠ 쓰기 불편...
July 24, 2023 at 4:17 PM
나는 그 리얼한 것에 대한 감각과 더불어서 날것의 현실 그대로가 아니라 그것의 어떤 모델링 내지 양식화 수준이 어떤지 역시 작품의 불멸성(까진 아니더라도, 수십 년 단워 정도엔 마모되지 않은 힘)을 결정한다고 봄
July 24, 2023 at 4:15 PM
아진짜 𝕏같은 𝕏위터!!!!
July 24, 2023 at 4:09 PM
이 지경이 되기까지 나를 방치한 잘못이 크다.
July 24, 2023 at 4:00 PM
진짜큰일남
책이 배송 온다는데 하나도 기쁘지 않고 오히려 명치가 뻐근해지는 부담감이 먼저 옴
망했다
July 24, 2023 at 3: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