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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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입미다
뚜벅이인 저으 겨울 교복입니다...깔별로 3종셋트 4종셋트 마구 사놓고 겨울 내내 돌려입어요 골덴 없이 살 쑤 엄따
February 7, 2025 at 9:10 AM
개인정보 보관기간 지나서 삭제됐어요<
January 27, 2025 at 8:56 AM
주소를 읊어봐요...대강 저 예전 회사 다니던 동네인 건 아는데ㅋㅋㅋㅋㅋ
January 27, 2025 at 8:48 AM
거기 어디예요...없어지믄 제탓임...ㅋㅋㅋㅋ
January 27, 2025 at 8:45 AM
요새 집근처에 미스터리버섯이 많이 안생기더라고요...? 아침일찍 멀리가는 김에 보이는대로 다 잡았더니만ㅠㅋㅋㅋㅋ10시도 되기 전에 다 썼어요ㅜㅋㅋㅋㅋ
December 26, 2024 at 1:11 PM
오늘꺼 다썼어...ㅜㅋㅋㅋㅋㅋㅋ
December 26, 2024 at 10:15 AM
버섯 두개 깨고 있으면ㅋㅋㅋㅋ대열에 남은 애도 몇 없어요ㅜㅋㅋㅋㅋㅋ작고소듕...💙
December 10, 2024 at 8:19 AM
Reposted by 봉봉
여기 잘 나와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원불교 교정원 원장, 대한성공회 주교원 주교 등 주요 종교에서 모두 최대 교단 최상급 기관의 최고 직책자 이름으로 성명이 나온 가운데, 개신교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교회개혁실천연대 등 단체에서 성명이 나왔지만 "국내 7만여개 교회 가운데 6만5천개 교회가 속했고, 36개 교단이 가입한 최대 개신교 연합기구인 한국교회총연합은 이번 사태에 대한 특별한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www.hani.co.kr/arti/society...
들끓는 종교계 “윤, 국민에 공포감 일으켜” “무릎 꿇어 사죄하라”
종교계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를 비판하며,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은 5일 진우 총무원장 명의의 입장문에서 이번 사태를 ‘역사의 후퇴’로 규정하며, 철저한 법적 판단을 촉구했다. 앞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지난 4일 의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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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8, 2024 at 3: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