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イヌウェレ
hamdurer.bsky.social
ハイヌウェレ
@hamdurer.bsky.social
아 나 이 아저시가 너무 좋아서 어쩌면 좋니
October 23, 2025 at 10:10 AM
오늘 슈케이보다 야쿠모 군 사진을 더 많이 찍었어
October 19, 2025 at 12:12 PM
라고 쓰긴 했지만 방금 미용실 다녀온 이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
October 10, 2025 at 4:03 PM
안그래도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참…
참.
October 7, 2025 at 4:17 AM
아니 진짜 너무 아기네… 어떻게 이런 아기가 그런 무서운 아저씨들이랑 어울리게 된 거니
October 6, 2025 at 3:06 PM
22살이시라고요
조금만 더 일찍 알았으면 나 범죄자 됏어
October 6, 2025 at 2:39 PM
엊그제 나고야에서 밤에 너무 추워가지고 무인빈티지샵에서 1500엔 주고 산 거의 돗자리 크기의 셔츠
August 11, 2025 at 2:32 PM
July 31, 2025 at 1:19 PM
이아저씨 전시는 사실 돈 주고 볼 만큼 관심이 있진 않은데 아저씨한테 관심 많아서 갈지 고민중
July 31, 2025 at 12:28 PM
July 27, 2025 at 4:58 AM
무구랑 료에 갔을 때 이분이 계셨어야 했는데
July 24, 2025 at 3:02 PM
뚱끼훈텀에는 없는 게 없구나
마사지 볼 샀어
July 17, 2025 at 1:15 PM
レ가 뭐지
July 11, 2025 at 10:46 AM
July 9, 2025 at 9:14 AM
… 벌써 다 끝났네
July 4, 2025 at 3:42 PM
ㅜㅠ
June 20, 2025 at 2:54 PM
느헉
June 19, 2025 at 3:59 PM
하염업ㄱ이 바라보고 다시 내려놨어
June 9, 2025 at 7:21 AM
지금 내 삶에서 코만 안 막히고 편도 안 붓고 교정기 제거하고 적당히 노동하고 그래서 슈슈를 만나러 가는 것에 지장이 없고 공연을 계속 같이 볼 사람이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는 것 같아
June 3, 2025 at 3:50 AM
전우주랜드 롤러코스터 부활하면 또 갈래
May 28, 2025 at 2:38 PM
아름다운 색채에 감동 받고 잇는데 옆에서 뭐가 좋운지 모르겟다 (요코오 타다노리 전시 데려갔을 때도 이럼) 이래서 걍 앞으로는 어디 같이 가자는 말도 안하고 걍 혼자 다녀야겟음
May 25, 2025 at 3:54 PM
누주 병크: 손님 셋 불러놓고 정커퀸이랑 맞짱뜸
라고할 뻔했는데 식빵이 너무 맛있어서 취소
May 20, 2025 at 2:07 AM
유탄이 생일 축하해요
내 마음을 담은 고구마빵 사진과 함께.
-초후의 시차 1시간 15분-
May 19, 2025 at 4:16 PM
애기들 타라고 만든 열차 뻔뻔하게 탔는데 너무 재밌더라
May 3, 2025 at 2:11 PM
이제 정말 슬슬 일자리를 알아봐야 하는데
노는 것은 너무 즐겁고 가고 싶은 공연만 많아지고…
May 1, 2025 at 4: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