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イヌウェ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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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イヌウェ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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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소중한 경험을 하고 왔어
November 3, 2025 at 1:08 AM
오늘 타츠로가 텔레비전 켜놨는데 NHK おはよう東海에 세토에서 우리가 길 잃고 있는 모습 나왔다고 알려줬다
인터뷰 한 건 방송에 안쓰였다지만 그래도 티비 출연했다는 게 뭔가 웃기고 소중한 경험이네
October 27, 2025 at 2:26 PM
경솔했었고 여전히 그럴지도 모르는데 도무지 나아지질 않아서 미안합니다
October 27, 2025 at 2:22 PM
블루스카이는 임보함이라는 게 없구나
October 24, 2025 at 12:50 PM
전화하는 거 싫어하는데 누구 붙잡고 시간 태우고 싶어 걍 모든 것으로부터 도피하고 싶어
October 23, 2025 at 10:21 AM
근데 웃으면 그 순간은 편해지잖아
October 23, 2025 at 10:18 AM
나의 한없는 가벼움이 이제야 좀 질리네
October 23, 2025 at 10:15 AM
하치조지마에서 여섯명이 한방에 잘 생각하니까 벌써 너무 웃김
October 23, 2025 at 10:13 AM
아 나 이 아저시가 너무 좋아서 어쩌면 좋니
October 23, 2025 at 10:10 AM
당장 도쿄에 와서 나 대신 중고 시디 사다 줄 친구가 필요해
October 22, 2025 at 6:29 AM
ピカッと光って数秒のタイムラグ、破裂音!
しまった祭り終わりそうだハリーアップ!
駆け出すよ

君といれたその数秒をたまに思い出すよ
良くも悪くものぼって、光って、破裂音
Let's go!
October 22, 2025 at 1:00 AM
오늘 슈케이보다 야쿠모 군 사진을 더 많이 찍었어
October 19, 2025 at 12:12 PM
영화 보고 와서 케이크 먹고 타츠로가 빌려준 슈케이 수필 읽다가 졸려서 글자가 눈에 안들어온다고 했더니 읽다 만 부분부터 타츠로가 낭독해주기 시작했고 그 순간만큼은 이틀 내내 긴장하느라 아팠던 배가 아프지 않았고 그 목소리가 편안해서 옆으로 누워서 낮잠 잔 것이 좋았다.
아직도 슈케이가 쓴 수필은 무슨 내용이었는지 모르는 채로 남아 있지만
October 19, 2025 at 1:19 AM
타츠로가 티켓 잃어버리면 안된다 하고 그날 오후 티켓 잃어버려서 땀 뻘뻘 흘리며 왔던 길 돌아가면서 찾아온 정적과 타츠로가 바닥에 물 쏟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이틀에 걸쳐서 두 번 말했는데 오늘 아침에 커피 쏟은 거에 스스로의 칠칠맞음에 질릴 정도로 놀랐는데 이정도면 운명이 우릴 갈라놓는 게 아닌가 싶어서 웃기고 미안했다
October 19, 2025 at 1:00 AM
라고 쓰긴 했지만 방금 미용실 다녀온 이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
October 10, 2025 at 4:03 PM
나는 清潔感 싫어
October 10, 2025 at 4:01 PM
갑자기 또 몸살 기운이 도짐
October 7, 2025 at 1:25 PM

あい
あのち
あかいち
あけるよる
あらたなあさ
あなたにあうためのうた
アムリタ

いま
うたえ
エウレカ
おとのあめ
かぜのきづき
くちようごけ
こえのかぎりに
October 7, 2025 at 1:10 PM
아니 진짜 너무 아기네… 어떻게 이런 아기가 그런 무서운 아저씨들이랑 어울리게 된 거니
October 6, 2025 at 3:06 PM
아 난 사랑할 자격 없어
앞으로 누굴 만나도 내가 보러 다니는 밴드들에게 쏟는 애정 그 이상을 줄 자신이 없음
그러면
밴드맨을 만나면 돠겠네요
October 6, 2025 at 2:41 PM
22살이시라고요
조금만 더 일찍 알았으면 나 범죄자 됏어
October 6, 2025 at 2:39 PM
비싼 밥 먹우면
정확히 네시간뒤에 후회한다
October 6, 2025 at 2:37 PM
일본은 마른 사람이 푸짐한 사람보다 압도적으로 수가 많으니까 그만큼 수요도 더 적은 거 같아 이 미친 퀴어니스생태계
October 3, 2025 at 1:20 PM
서른
새로 뭔가를 시작하기 딱 좋은 나이지
October 3, 2025 at 1:18 PM
Reposted by ハイヌウェレ
김치랑 앉아서 이장님 쿠폰 써서 전 먹는덷
김치가 “엄마 찬스 ~”이랬는데
앞에 앉은 할머니가 나는 엄마가 없네~
이러시네
September 28, 2025 at 6: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