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si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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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si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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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진노한 것인가. 어찌 이리 많은 비가.
July 17, 2025 at 3:08 AM
날이 아직 춥소. *다시 동굴로 기어들어갑니다…*
January 21, 2025 at 12:02 PM
그대가 거짓을 말할 때 짓는 웃음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계시오? *빙긋.* 무어, 말할 의지가 없다면야 더 캐물을 수 없지만.
……용건?
그런 건 없어.
[기만] 자기 잘생겼다구.
😃
자연의 일부가 된 자로서 …숲에서는 인기척이 크면은 동물들이 꺼리지요. 하여 드루이드들은 대개 인기척이 없다오. 그래서 용건이 무엇이였소?
January 11, 2025 at 4:44 AM
자연의 일부가 된 자로서 …숲에서는 인기척이 크면은 동물들이 꺼리지요. 하여 드루이드들은 대개 인기척이 없다오. 그래서 용건이 무엇이였소?
덩치는 크면서 왜 이리 기척이 없어……
😒
응? 무어라 하였소?
January 11, 2025 at 4:38 AM
곰도 제말하면 나타나는 법이오. 😌
January 11, 2025 at 4:37 AM
응? 무어라 하였소?
January 11, 2025 at 4:34 AM
Reposted by Halsin S.
(웃으면서 야영지의 할신 자리를 봅니다. 잠깐 자리를 비웠군요…… 이때다!)
할신은 약간……
곰여우 같은 거지.
January 11, 2025 at 4:24 AM
부끄러워할 것 없소. 그림자를 몰아내는 일에 쓰일 터이니. 쓰임에 맞게 하야 그대의 희생을 숭고히 하리라.
우와. 아니아니아니.
뭘 해, 뭘?! 안 한다니까?? 안 한다니까-?!?!?!
예전에 루바토가 하려는 것과 비슷한 것을 한적이 있지요..
January 8, 2025 at 6:07 AM
예전에 루바토가 하려는 것과 비슷한 것을 한적이 있지요..
January 8, 2025 at 6:02 AM
안 보는 사이 언담이 거칠어졌구랴 그대.
여왕이시여
요즘은 곰 소리도 개 소리처럼 들리나 봅니다
그대의 나에 대한 관심은 조금 특출난 방향으로 개화한 듯 싶구랴. 허허.
January 8, 2025 at 4:04 AM
그대의 나에 대한 관심은 조금 특출난 방향으로 개화한 듯 싶구랴. 허허.
엉덩이를 나무에 비비는 건 본 자가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할신이 스트레칭을 했던가?
하는 걸 못 본 것 같아.
January 8, 2025 at 2:52 AM
어인 일로 몹시도 피로한 아침이오. 날이 추워 몸이 긴장하기 좋으니 아침 운동과 명상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하고 하루를 시작하시게나.
January 8, 2025 at 12:34 AM
350살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구랴.
January 7, 2025 at 6:19 AM
내 본능대로 사는 편이오만 사람 찢어먹는 취미는 없으니 걱정마시오... *허허.*
January 6, 2025 at 1:28 AM
인제들 잠자리에 드시오. 시간이 충분히 늦지 않았소.
January 5, 2025 at 3:31 PM
아무래도 길게 영양섭취를 줄이고 잠만 자니깐은…*꿀을 주섬주섬 챙깁니다.*
......발더스 게이트 출신인 나도 이런 건 처음 보는 걸.
곰이......
너무 말라서 탈색된 하이에나 같잖아.
빨리 뭐라도 먹여야 하는 것 아니야?
(예전에 밀랍을 만들고 남은 꿀을 찾습니다.)
그런 것 외에도 많은 것들이 그대를 채우고 있지.
음…동면을 막 끝내고 나온 곰을 본적이 없는 모양이구랴.
January 5, 2025 at 12:05 PM
그런 것 외에도 많은 것들이 그대를 채우고 있지.
음…동면을 막 끝내고 나온 곰을 본적이 없는 모양이구랴.
January 5, 2025 at 11:50 AM
이곳에서는 이전과 달리 야영지의 이들이라 판단된다면 전부 맞따름하려 하오. 😌
January 5, 2025 at 11:31 AM
허허… 안녕하시오.
January 5, 2025 at 11:18 AM
*차근차근 짐을 옮기고 있습니다…옮길 것도 없이 몸뚱아리 뿐이지만.*
January 5, 2025 at 11: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