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예상이 기우이길 바라지만...
내 예상이 기우이길 바라지만...
내 신뢰에 싹을 틔웠던 이 사장님과 아직 거래 중이다.
다신 늦는 일 없을 거라던 이 사장님. 오늘 나에게 우리 다시 흙을 가꿀 때가 왔다 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또 또 또 지각의 쿨타임이 찼나보다.
내 신뢰에 싹을 틔웠던 이 사장님과 아직 거래 중이다.
다신 늦는 일 없을 거라던 이 사장님. 오늘 나에게 우리 다시 흙을 가꿀 때가 왔다 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또 또 또 지각의 쿨타임이 찼나보다.
한참 전에 처음으로 플레이할 때부터를 말하는 것임
뭐랄까... 양수연이랑 강수혁이 지하철에 같이 탔다 치면 자리 났을 때 양수연한테 앉으라고 양보해 줄 것 같은 타입이긴 한데.... 양수연이 다른 사람 키링 물끄러미 보고 있으면 마음에 들면 몰래 따서 줄까? 하고 웃으면서 속삭일 것 같은 타입이라고 생각함
양수연은 그 말에 곤란한 듯이 미소만 지을 것 같고
한참 전에 처음으로 플레이할 때부터를 말하는 것임
뭐랄까... 양수연이랑 강수혁이 지하철에 같이 탔다 치면 자리 났을 때 양수연한테 앉으라고 양보해 줄 것 같은 타입이긴 한데.... 양수연이 다른 사람 키링 물끄러미 보고 있으면 마음에 들면 몰래 따서 줄까? 하고 웃으면서 속삭일 것 같은 타입이라고 생각함
양수연은 그 말에 곤란한 듯이 미소만 지을 것 같고
근데 그중에서 제일 '신고 넣을 만했던' 게 무려 8년 전에 쓴 성배전쟁 드립이라니
근데 그중에서 제일 '신고 넣을 만했던' 게 무려 8년 전에 쓴 성배전쟁 드립이라니